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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옥좌 2
박해완
지식과감성# 2020.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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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종사宗社
경연經筵
조의제문弔義帝文
광기狂氣
폭정暴政
낙인烙印
과보果報

저자 소개 1

2002년 계간 [문학사랑]에 소설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백석예술대학교 언어문화학부 휴학중이다. 한국문인협회 회원이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문화재단의 정기공모에 작품이 선정되어 예술창작지원금을 받았다. 작품으로는 소설집 『한계령은 약속하지 않는다』, 『캄차카를 꿈꾸며』, 『큰곰자리 패밀리』, 『상상의 부자유』, 『퓨전 철학관』, 장편소설 『화성』, 『외인』, 『붉은 옥좌 1, 2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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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6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235쪽 | 148*210*20mm
ISBN13
9791165522131

출판사 리뷰

역사는 기록의 서사書史로 시대를 관통한다. 서사는 중단되거나 소멸하지 않는다는 저자의 관념의 발로는 영속되는 역사의 긴밀한 고찰에 기인하는 것으로 이해될 수 있다. 사실주의를 토대로 하여 전해질 때 서사의 가치가 있으며 사관史官의 자의적 견해가 과도하게 이입되어있거나 왜곡, 변질, 와전 등은 의미 없는 허구에 불과할 뿐임을 저자는 인식하고 기억하고자 한다. 인간의 일그러진 욕망에 의한 쟁취는 필연적으로 불행한 결과를 초래하고 그것은 시대와 지역을 불문하여 숱한 기록으로 남겨져 있음을 강렬한 시선으로 주시하고 있다. 규모가 크거나 우월한 역사만이 아닌 사람이 존재하며 생긴 고금의 모든 일 들은 결국 기록되어 전해지고 있음을 특유한 서술의 울림으로 표현하고 있다. 저자는 이 소설을 통해 우리를 불현듯 그 시대와 조우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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