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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언제나 내 곁에 있었다
한수정
미래북 2020.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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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Prologue

PART 1
인생, 인연 따라 흘러왔다가 운명 따라 흘러가는 것


015 인생이란
021 시, 말없이 짧은 말
027 꽃이 피었다. 네 마음에
033 눈이 부신 나의 오늘
038 내려놓아야 할 순간에
043 우연, 아니 인연!
049 수다쟁이
054 일몰
059 인연이 아니었다
065 무던한 너처럼

PART 2
위로, 그 따뜻한 말로 얼어붙은 마음이 녹아내리길


071 연 鳶, 緣
076 위로
081 벚꽃
086 부담감
091 먼 길, 다시 만날 길
096 매미
101 터널
106 그리움이 녹아내릴까 봐
111 그리워하다
116 방심

PART 3
자연, 나의 힐링 메이트


123 달
128 작은 별
133 비
138 세잎클로버
143 봄
148 민들레 홀씨
152 그리움이라는 눈
156 단풍
161 겨울
166 밤하늘
171 밤하늘, 그 속에 달

PART 4
지친 일상 속, 마음이 따뜻해지는 순간


177 행복
182 칭찬
188 그대는 세. 젤. 예
193 엄마
199 카네이션
203 네 생각
208 공감
213 베프
218 단단한 마음
223 선물

PART 5
내 마음을 지키는 힘


231 주문
236 이성의 문
241 조바심
246 자전거
251 산책길
255 관계 그리고 결단
260 내 마음속 방화벽
265 유언비어
269 건이
274 준이
279 꿈

Epilogue

저자 소개 1

사랑하는 사람과 사별 후, 글을 쓰며 행복을 찾았고, 제 삶을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독자들과 글을 통해 주고받는 마음이 저에게는 가장 큰 위로이자 행복입니다. 저의 글이 누군가에게는 위로를, 또 누군가에게는 잠시나마 즐거움을 줄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지은 책으로는 에세이 《행복은 언제나 내 곁에 있었다》, 《당신 없는 세상은 여전히 낯설지만》, 힐링소설 《초이스 심리 상담 센터》가 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말, 바로 위로다. 사랑하는 사람과의 갑작스러운 사별 후, 글을 쓰는 것 이외에는 할 수 있는 것이 없었다. 나를 위해 쓴 글을 읽고 사람들이 위로받았다고 했습
사랑하는 사람과 사별 후, 글을 쓰며 행복을 찾았고, 제 삶을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독자들과 글을 통해 주고받는 마음이 저에게는 가장 큰 위로이자 행복입니다. 저의 글이 누군가에게는 위로를, 또 누군가에게는 잠시나마 즐거움을 줄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지은 책으로는 에세이 《행복은 언제나 내 곁에 있었다》, 《당신 없는 세상은 여전히 낯설지만》, 힐링소설 《초이스 심리 상담 센터》가 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말, 바로 위로다. 사랑하는 사람과의 갑작스러운 사별 후, 글을 쓰는 것 이외에는 할 수 있는 것이 없었다. 나를 위해 쓴 글을 읽고 사람들이 위로받았다고 했습니다. 위로받았다는 그 말이 도리어 내게 위로가 되었다. 그렇게 사별의 아픔을 달래고 이제는 행복을 그리며 살고 있다. 글을 통해 사람들과 소통하며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말을 주고받는 것이 좋아 하루도 빠짐없이 글을 쓴다. 슬픔을 품은 이 글이 이별로 차가워졌던 마음에 잔잔하게 퍼져 따뜻한 위로를 전할 수 있기를 소망한다.

자기계발에 ‘무한도전’하고 있는 대한민국 전업주부. 《행복은 언제나 내 곁에 있었다.》저자.
베스트셀러 (네이버 베스트셀러, 교보문고 34위, 예스24 TOP 100 등)

대통령, 작가, 선생님, 아나운서 등 어릴 적 꿈은 다양했다. 학창시절을 보내며 야심찼던 어릴 적 꿈들은 어느새 잊혀 갔고 당장 눈앞에 주어진 시험, 대입, 취업만 바라보며 살았다. 재미없는 대학전공을 선택하고 적성에 맞지 않는 직장에 다니며 무기력하게 살았다. 전업주부가 된 이후로 나는 다른 사람이 되었다. 하고 싶은 건 바로 실행에 옮기는 열정적인 사람이 되었다. 꾸준히 자기 계발을 하다 보니 어릴 적 꿈을 이뤘다. 책을 내고 작가가 되었다. 내 책이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꿈같은 일이 실제로 일어났다. 열심히 살다 보니, 아이들에게 수학을 가르치고 있다. 어릴 적에 마음속으로만 그렸던 꿈 중에서 두 가지나 이뤘다. 전업주부가 된 이후로 쉼 없이 계속된 자기 계발 과정 덕분이다. 하고 싶은 것을 찾아서 하다 보니 이루게 된 결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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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6월 16일
쪽수, 무게, 크기
288쪽 | 472g | 145*210*20mm
ISBN13
9791188794621

출판사 리뷰

철들지 않는 글이 있다.
그럼에도 위로가 되는 글이 있다.


철들지 않는 듯한 글이 있다. 이 책이 그렇다. 그만큼 작가의 글은 순수하고 솔직하다. 그래서 읽어 내려가다 보면 나도 모르게 마음을 열게 된다. 그리고 내가 겪어보지 않은 작가의 상황에 함께 아파오는 가슴을 느끼게 된다. 그만큼 꾸밈없이, 있는 그대로 작가는 진솔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그 이야기 속에 써내려간 시를 보여준다. 작가는 자신의 글을 통해 다른 사람들이 위로를 얻고 희망을 꿈꾸기를 바란다. 그리고 그것을 통해 다시 자신을 위로한다. 한 줄 한 줄의 시와 한 줄 한 줄의 글에서 느껴지는 순수함과 철들지 않음. 그럼에도 이 책은, 아니 그래서 이 책은 우리에게 위로를 준다.

어떤 위로는 겪어본 사람만이 해줄 수 있다.

세상은 그래도 살만한 곳이라고, 희망을 버리지 않으면 언젠가 밝은 미래가 온다고 공감을 부추기는 글이 있다. 그 어쭙잖은 위로에 우리는 가끔 피로감을 느끼며 반문하고 싶어진다. 당신도 힘든 시간을 겪어보았냐고. 이 책이 당신의 마음에 문득 위로가 되었다면 그건 터널이 아닌 동굴인 듯한, 언젠가 빛이 보이리란 희망이 없는 인생의 겨울을 걸어온 사람이 들려주는 이야기이기 때문일 것이다.

우리가 삶에서 마주하는 아픔과 상처의 가장 큰 위로는 어쩌면 시간이다. 상처가 낫고 아픔이 무뎌지길 그저 시간에 기대는 것이다. 하지만 모든 사람이 그 시간에 기대지는 않는다. 누군가는 아픔을 아주 깊이, 오래 직면한 후 떨쳐버린다. 『행복은 언제나 내 곁에 있었다』작가에게 아픔을 떨치고 다시 오늘을 살게 한 힘은 글이었고, 시였다. 아파본 사람이 좋은 의사가 된다고 했던가. 아파본 사람은 타인을 위로하는 글을 쓴다. 피하고 싶은 불행을 마주한 당신에게, 오늘 하루가 힘들었던 당신에게 이 책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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