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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두 손으로 걷는 소년의 꿈
2 아프리카의 튼튼한 심장이 되고 싶은 아이 3 위험한 슬럼가의 쌍둥이 형제, 니젤과 포웰 4 쓰레기 더미에서 보물을 찾는 아이 5 희망의 꽃을 파는 소녀 6 언덕을 지고 사는 아이 7 일곱 살 꼬마의 홀로서기 8 세상 앞에 당당히 선 소녀 9 삼촌의 아내가 된 어린 신부 10 써르밀라, 꿈을 향해 날다 |
필명:이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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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어떤 행복을 꿈꾸나요?
세계 곳곳에는 ‘어린이’로서 누려야 할 최소한의 권리조차 보호받지 못한 채 어렵고 살고 있는 아이들이 많이 있습니다. 학교에 가서 공부하고 뛰어놀 시간에 일을 하는 아이가 있는가 하면, 몸이 아파도 병원에 갈 수 없는 아이도 있습니다. 심지어 어떤 아이는 깨끗한 물 한 모금 마시기도 힘듭니다. 이렇게 우리가 상상할 수도 없는 상황에서 살아가고 있는 그 아이들은 먼 곳에 있는 게 아닙니다. 우리와 아주 가까이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아이들은 지금의 고통스런 현실에 투정부리거나 도망치지 않습니다. 오히려 어린 동생과 아픈 엄마를 돌볼 줄 알고, 자신의 행복을 위해 한 걸음씩 걸어 나아가고 있습니다. 가난하지만 꿈을 꾸는 마음만큼은 누구보다 부유한 이 친구들의 편지를 통해 행복의 ‘진짜’ 의미를 배울 수 있게 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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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세계의 사람들은 우리가 겪고 있는 어려움과는 근본적으로 다른 현실 속에 살고 있었습니다. ‘잘 사느냐 못 사느냐’가 아니라, 배고픔으로 인해 ‘죽느냐 사느냐’ 하는 처절한 현실 앞에 있는 것을 보게 된 것이죠. 여러분이 지금 나눔을 시작하지 못하는 이유가 있다면, 그게 무엇이든 제쳐놓으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어떤 이유든 잠시 미뤄두고 지금 당장, 무조건, 작은 사랑을 실천했으면 좋겠습니다. - 최수종 (연기자, 굿네이버스 친선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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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의 암밤마는 제가 8개월 전에 만났던 아이입니다. 제 딸 채원이와 동갑내기인데, 너무 다르게 생활하고 있어 무척 놀랐습니다. 세상에는, 어린 나이지만 환경의 차이로 인해 고통받는 아이들이 참 많습니다. 우린 정말 행복한 거예요. 우린 정말 감사해야 해요. 아이들은 행복해질 권리가 있고, 이제는 제가 먼저 나서서 이 아이들을 보살펴 주겠습니다. - 변정수 (연기자, 굿네이버스 홍보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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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이라는 것은 내가 가진 것의 일부를 ‘나눠주는 것’이 아니라 함께 걸어가기 위해 ‘손을 내미는 것’입니다. 절망 속에 있던 아이가 희망찬 꿈을 갖게 되는 모습을 보게 된다면 우리는 세상 그 무엇보다 큰 행복을 느낄 것입니다. - 김현주 (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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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적, 나는 어떤 행복한 미래를 꿈꾸었는지 생각해 보았습니다. 내 미래에는 가난이나 고통 같은 것들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지구 반대편에는 당장의 배고픔에 고통스러워하며 미래는 꿈꿀 수조차 없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그런 아이들이 우리의 도움으로 하루빨리 희망을 꿈꿀 수 있기를 바랍니다. - 박주미 (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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