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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세트] 천일에 지는 밤 (총4권/완결)
임이슬 저
고즈넉이엔티 202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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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천일에 지는 밤 1권
천일에 지는 밤 2권
천일에 지는 밤 3권
천일에 지는 밤 4권 (완결)

저자 소개 1

교보문고 퍼플로맨스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소설 작가로 데뷔했다. 조선시대 배경을 현실감 있게 다루는 솜씨가 능숙하고, 유려하면서도 담백한 문장은 이야기를 자유자재로 이끌어가는 힘이 넘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역사 로맨스 소설 『유성의 연인』을 비롯해 조선 최초 여류 소리꾼 이야기인 『도리화가』(영화 개봉) 등을 집필했다. 『천일에 지는 밤』은 출간 전 재담미디어와 웹툰 계약을 완료했으며, 곧 연재 예정이다. 역사 로맨스 소설 장르를 이끌 차세대 작가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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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7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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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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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소문난 전기수, 시강도령 업복
업복은 원래의 신분과 성별을 숨기고 이야기를 팔아 먹고 사는 전기수이다.
내금위장이었던 아버지와 오빠가 왕의 손에 죽임을 당하고 난 후, 생계유지를 위해 전기수가 된 것. 그녀는 재미있는 이야기와 뛰어난 연기, 그리고 고운 외모로 ‘시강도령’이라는 호(號)까지 얻었다. 그녀는 왕에게 아버지와 오빠를 잃은 분노로, ‘광호전(狂虎傳)’이라는 이야기를 지어 왕을 희롱하고 다닌다.

찾았다, 내 동아줄!
어느 밤, 업복은 평소와 같이 별당에서 여인네들에게 이야기를 팔고 담을 넘어 도망치는 중이었다. 높은 담벼락에서 뛰어내렸는데, 딱딱한 바닥이 아닌 물컹한 것이 느껴진다. 낯선 서생 하나가 업복의 아래에 깔려 있는 것이 아닌가!
업복은 자시(子時)를 넘어 돌아다니는 사내도 자신과 같이 죄인일 것이라고 생각하고, 함께 몸을 숨긴다. 민가의 어느 창고. 업복은 사내에게 동질감을 느끼고 자신에 대해 줄줄 이야기하고 만다. 사내의 정체는 바로 조선의 왕 이려. 그는 그토록 찾던 전기수 업복을 결코 놓치지 않으리라 다짐한다.

매일 밤 달은 지고, 또 차오르고
이려는 업복이 저를 따르지 않자 왕을 희롱한 전기수 업복을 체포하라 이른다. 포박을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업복은 왕의 이야기꾼이 되라는 이려의 말을 끝까지 거부한다. 그때, 업복이 포박되어 있던 폐축사에 불이 나고 이려는 업복을 구출해 궐로 데리고 온다. 그리고 업복에게 무수리로 분장하고 궁궐 안의 소문과 이야기를 모아달라고 말한다. 폐허 같았던 연경당과 왕 이려는 점점 생기를 찾아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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