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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청년패스
나는 뻔뻔하게 살기로 했다
허정아
청어 2020.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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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저자의 말
프롤로그

1부 2016

클로버 향기
캘리에 빠지다
엄마, 캘리 그만해
로터리클럽 회장 이·취임식
판타스틱
여러 가지 도구를 이용해서 글씨 써보기
콜라보 아트
실기고사
제프란데스
고등학교 동창회
산책
나만의 그녀들
자원봉사
골방

2부 2017

아쉬움
졸업식
구정
아롱이, 다롱이
상품권
콩닥콩닥
관매도
마로니에공원
오두산 통일전망대
○○중학교 학부모 동아리 캘리그라피 강의
16,800원의 행복
DIY 토탈 공예
사서 봉사
킹스우먼
월미도
송년회
핱트
기다림
문화가 있는 날
나눔대상

3부 2017

해피뉴이얼
수정도서관
수호랑 반다비
영상 2도
서울웨딩홀
백련
아직은 차갑다
수진공원
조마조마한 시간
나문재 팬션
젊음의 행진
선재낚시터
사람책
세방낙조
정자카페거리에서
KB손해보험 육성지점
꽃차
골프 라운딩
대추
수정길
깃발전
너도 꽃, 나도 꽃, 우리 모두 꽃
젠틀맨스 가이드
캘리를 사랑하는 그녀들

4부 2019

저류지
얼음낚시
바다 이야기
6·25때 총알 맞은 항아리
사는 게 참 꽃 같다
옛날의 금잔듸
2018년 가을
고스트
다희연
진달래 대피소
들모랭이길

여유
남한산성
감사장
학부모지원단 교육
제14회 한반도미술대전 심사
허정아 씨, 오늘 시간 있어요?
한마음축제
꽃비
진도 여행
내 사랑 까실 양
도명리 친구들
기회
알랴브 이강인
입주 청소
향초
사랑방
먹꽃 피우기
자작나무
벽화
6·25보다 8·15가 좋겠지?
장미
스크래치
물방울
약밥
반짝반짝
이정숙 선수
패션쇼
풍선

5부 2020

천진암
특강
써니
매화
압화
의기소침
달래김치
코로나19
인스타
수제비
꽃쌈
봄꽃
이벤트
꽃으로 오는 소리
술안주
꿈을 샀다

에필로그

저자 소개 1

캘리그라피 프리랜서 자격증반, 취미반 캘리그라피 강의 한반도미술대전 초대작가 한국서예협회 회원 한국문인협회 회원 글벗문학회 정회원 대한민국여성능력개발협회 분당지부장 전국 장애인 감성시 추진위원및심사위원(2024년,2025년) 출간 저서 꽃으로 피는 시간 (시집, 청어 출간)2023베스트셀러 감성을 두드리다 (시집, 청어 출간) 나는 뻔뻔하게 살기로 했다 (에세이, 청어 출간) 캘리그라피 참여 -조이인형 시인 시집(가슴에 내리는 단비, 그렇게 살아가는 우리들, 세상을 물들인 미소) -정영심 시인(수국꽃처럼 살고 싶다) 출간기념회 및 개인시화전8회
캘리그라피 프리랜서
자격증반, 취미반 캘리그라피 강의
한반도미술대전 초대작가
한국서예협회 회원
한국문인협회 회원
글벗문학회 정회원
대한민국여성능력개발협회 분당지부장
전국 장애인 감성시 추진위원및심사위원(2024년,2025년)

출간 저서
꽃으로 피는 시간 (시집, 청어 출간)2023베스트셀러
감성을 두드리다 (시집, 청어 출간)
나는 뻔뻔하게 살기로 했다 (에세이, 청어 출간)

캘리그라피 참여
-조이인형 시인 시집(가슴에 내리는 단비, 그렇게 살아가는 우리들,
세상을 물들인 미소)
-정영심 시인(수국꽃처럼 살고 싶다) 출간기념회 및 개인시화전8회
-조선의 시인 시집(꽃으로 오는 소리)
-정태운 시인 시집 (사랑도 와인처럼, 6부)
-김학주 시인 시집 (사랑별꽃)

전시
-클로버 이야기(개인전)
-글벗문학회 시화전 전시(종자와 시인박물관)
-2024년 연천 재인폭포 시화전
-2024년 연천 국화꽃 시화전
-정영심 시인과 함께하는 제주 감성시인학교 캘리그라피 단체 전시 2회
-전경섭 시인(누군가의 가슴에 꽃으로 사는 당신)
제1회 감성을 디자인하다 캘리그라피참여 및 전시
-공모전 및 캘리그라피 단체전시 9회


수상
-2023년 토지문학제 예쁜 손글씨 (캘리그라피)동상
-2023년 제27호 충무공숭모예술대전 캘리그라피 은상
-2022년 문학고을 신인문학상 시 부문(등단)
-2022년 제5회 세계칭찬의 날(대한민국문화예술대상, 캘리그라피)
-2021년 진도군수 표창패 (가고 싶은 섬 관매도 재능기부, 캘리그라피)
-2020년 제1회 문경문학관 전국 공모 캘리그라피 입선
-2019년 한반도 미술대전 캘리그라피 최우수상
-2018년 제32회 성남시민백일장 장려상
-2018년 한반도 미술대전 초대작가상
-2017년 제1회 대한민국국회 나눔대상
-2017년 DIY 토탈공예 전국대회 캘리그라피 최우수상(아름다운 한글)

인스타그램 jeonga h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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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7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08쪽 | 346g | 128*188*12mm
ISBN13
9791158608651

책 속으로

캘리에 빠지다 (2016년 5월 20일)
“성남교육형” 학부모 동아리를 통해 만나게 된
“캘리그라피”
나는 캘리에 반해버렸다.
그냥 좋다.
작은 노트 한 권을 다 썼다.
“자음 쓰기”
쓰다 보니 새벽 4시가 넘었다. 연습한 글귀 중에서 마음에 드는 단어들을 도일리페이퍼에 옮겨 적었다. 예쁘다!

여러 가지 도구를 이용해서 글씨 써보기 (2016년 8월 2일)
나는 나일 때보다 여러 가지 이름의 역할이 전부일 때가 더 많다. 집오빠에게는 아내이고, 아이들에게는 엄마, 울 친정 부모님께는 딸, 시부모님께는 며느리, 남동생들에게는 누나, 조카들에게는 고모, 제수씨, 시누이, 주변 동생들에게는 언니, 언니들에게는 동생…… 엄청나다. 결혼을 하고는 나는 많은 노릇들을 해내느라 너무 힘들었다. 그럼에도 또 그것들 없이는 내 삶은 아무것도 아니었다. 꽃사슴 학교 태워다 주고, 까실 양도 오늘은 모셔다 드렸다. 매일하는 일이지만 청소하고 빨래까지 넣고 나니 나일 수 있는 시간! 오후! 믹스커피 2봉지를 머그컵 가득 타고 컴퓨터 앞에 앉았다. 방송대 학생이다, 나도…… 공부해야 하는데 강의 하나 보고 책 조금 보다가 이미 먹물을 따르고 칫솔, 스펀지, 면봉, 이쑤시개, 송곳, 나뭇잎 등 여러 가지 모양의 붓을 준비하고 있었다. 지금까지와는 다른 글씨들이 써지고 먹물 양에 따라 도구들에 따라 달라지는 글씨가 정말 재미났다.
대만족이다. 정아 씨 파이팅! 해본다.

골방 (2016년 12월 25일)
캘리그라피를 하면 할수록 욕심이 생겨 재료도 늘어나고 매일 늘어 두었다가 치우기를 반복하니 나만의 공간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자주 들었다. 며칠 전에 큰동생네 놀러갔다가 옆집이 이사를 갔는데 비어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마침 건물주께서 2층에 살고 계셔서 한번 보겠다고 연락을 드리고 들어가 보니 작지만 마음에 들었다. 바로 계약을 하고, 청소하고 도배도 하고, 짐을 하나둘 옮기니 집 거실은 넓어지고, 나만의 공간은 아담하게 채워졌다. 제일 먼저 은경언니에게 연락했다. “언니! 언제든 놀러오세요.” 언니가 그러겠다고 대답했다. 나만의 공간을 “골방”이라고 부르기로 했다. ^^

문화가 있는 날 (2017년 12월 27일)
수정도서관 로비에서 문화가 있는 날 ‘캘리그라피’ 글씨 써주기 행사가 있었다. 화진 샘이랑 즐겁게 하고 왔다. 도서관에서 예쁜 액자까지 준비해 주셔서 행사에 참여하신 분들이 더 좋아 하셨다. 정해진 시간이 끝나고 도서관에도 두방지에 몇 개 써드렸다. 행사 담당하신 샘께서 좋아해 주셨다.

캘리를 사랑하는 그녀들 (2018년 12월 21일)
기다리고 기다리던 그녀들과의 모임. 모란 닭갈비집에서 뭉쳤다. 기호에 따라 소주, 맥주 한 잔씩 들고 건배를 했다. 알코올이 들어가니 분위기가 뜨거워졌다. 닭갈비집은 시끌벅적거렸다. 2차는 아는 동생이 하는 커피숍. 좋아하는 차나 커피 주문을 하고, 기다리는 동안 놀면 뭐하냐며 준비해간 배지와 사인펜을 테이블에 꺼내놓으니, 다들 한마디씩 하면서도 꾸며서 가져가라고 하니 열심히 만드는 것이다. 주문한 차도 마시고, 이야기도 실컷 했으니 연말연시 잘 보내자며 서로 인사하고 헤어졌다. 2018년도 열심히 보냈다. 내일도 잘 보낼 것이다.

여유 (2019년 3월 19일)
공모전 준비 중에 드는 생각! 나 하나도 버거운 데, 제자 샘들 작품 구상도 도와줘야 해서 나만의 시간이 없다. 배우면서 느끼고, 글씨 연습은 계속 되다보니 기다리는 시간이 외로울 때도 있다. 작품들이 끝나야 찾아올 시간!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저자의 말]

나의 불혹은 ‘질풍노도기’였다.
아픈 시간들 속에서 유일하게 나를
버티게 해준 수많은 작가님들의 글귀!
쓰고 또 쓰고……
불혹의 끝자락은 너무 소중해 잠을 잘 수가 없었다.
다시 오지 않을 시간들……
아픈 시간들은 너무도 치열했지만 지나고 나니!
참 가벼운 것이 되었다.
그 시간들을 잘 지내온 내가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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