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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Part 1. 기본을 새롭게1. 나의 사자여, 들으라2. 사랑의 위기3. 훼손된 기초4. 최고의 예배자Part 2. 관계를 새롭게5. 깨어진 관계의 회복 6. 생명과 평강의 언약 7. 사랑의 결단 8. 하나님이 의도하신 거룩한 가정 9. 가장 먼저 깨달아야 할 지식 Part 3. 본질을 새롭게10. 그가 오시면11. 돌이키게 하심 12. 도둑질하지 말라13. 하늘 문이 열린다 14. 일상 언어의 훈련 Part 4. 시간을 새롭게15. 나의 특별한 소유 16. 그날이 오기 전에 17. 치료의 빛이 오신다 18. 돌이키면 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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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기서는 굳어질 대로 굳어진 종교적 위선을 고발한다. 지금 우리는 시대의 끝 지점에서 드러난 여러 가지 영적 폐해로 몸살을 앓는 실상을 바라보고 있다. 말라기서를 읽다 보면 깜짝 놀라게 된다2., 400년 전의 상황과 오늘이 너무 닮아 있기 때문이다. 마치 현재의 상황을 들여다보고 있는 것 같다는 착각이 든다.
이 책은 읽기에 편한 내용이 아니다. 불편한 내용이 많다. 또한 성도들과 직접적으로 부딪히기에 까다로운 주제가 등장한다. 신앙의 본질을 다루고 있는 말라기서의 말씀은 우회적이지 않고 선명하다. 우리는 본질로 돌아가야 한다. 새로워지는 것은 본질의 회복이다. 경고의 메시지로 말미암아 때로는 아픔을 느낄 수도 있다. 아픔을 느낀다면 소망이 있는 것이다. 책을 읽는 동안 자신에게서 신음소리가 나온다면 다행한 일이다. 과거의 실패가 끝이 아니다. 직접 실패를 보지 못하는 것이 끝이다. 진단이 중요하다. 진단하는 순간, 치유의 작업은 시작된다. 정상을 정상으로 돌려놓아야 살 수 있다. 이 책에서 그 길을 찾아야 한다. 어두운 시대에 좀 더 깨어 있기를 갈망하는 모든 분에게 이 책이 조금이라도 기여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 간절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