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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말_부모가 된다는 것1장_무엇이 당신을 화나게 하는가?나는 왜 내 감정과 싸우는가?소리 지르기와 감정 억누르기의 공통점사랑 받기 위해 감춰둔 나의 진짜 모습아이의 감정과 마주하는 법2장_당신 안의 분노가 솟구칠 때90초, 분노가 몸에서 빠져나가기까지 걸리는 시간C. I. A.: 당신을 위한 위기 대응 플랜마음을 가라앉히려면……3장_아이와의 대화, 이게 바로 나야. 넌 누구니?엄마, 엄마 말이 들리지 않아요!당신의 이야기를 하라어떻게 하지? vs. 나는 어떻게 하고 싶은가?‘예스’의 함정에 빠지지 마라4장_두려움과 사랑, 무엇이 당신을 이끄는가?두려움의 정체고통과 두려움에 대처하는 방법, P.A.S.S.I.O.N 프로세스두려움을 두려워하지 마라5장_마음속 관용의 창을 넓혀간다는 것관용의 창공동통제, 자기통제, 외부통제생애 초기 애착이 삶에 미치는 영향뇌가 스트레스를 받을 때관용의 창을 넓히는 방법6장_당신의 안정과 행복이 최우선이다스스로를 책임진다는 것스스로에 대한 의무우선순위 피라미드삶을 꾸려나가기 위한 자원과 그에 대한 부담스트레스 가시화하기7장_당신의 자아, 당신의 경계선, 당신의 원나라는 원 그리기완전한 원과 불완전한 원온전한 내가 되고 싶어!자녀의 원과 널브러진 양말들8장_성공적인 관계 맺는 법 vs. 관계를 망치는 법동맹과 전쟁성공적인 관계 맺기 연습9장_어른이 된다는 것내적 균형을 이루는 네 가지 요소미성숙을 벗어나 성숙한 행동으로10장_부모로부터 벗어나기성숙한 어른이 된다는 것다양한 부모 유형이제 성숙한 본보기가 될 시간마인드 매핑: 내가 그린 당신의 지도가족이라는 시스템의 유지를 위해당신만의 리듬을 찾고 에너지 균형을 맞추려면맺는 말_내면의 균형을 찾고 사랑 속에서 성장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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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다!왜 ‘나’를 중심에 세우고 ‘나’를 위해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답부모가 되고 나면 최고의 순간들이 찾아온다. 숨이 멎고 눈물이 흐를 정도로 크고 깊은 감동의 순간들 말이다. 놀라우리만치 많은 것을 해내는 고사리 같은 손, 알고 싶은 것도 많고 세상만물에서 기적을 찾아낼 줄 아는 호기심 가득한 눈동자, 여기에 아무런 편견 없는 순수하고 맑은 영혼까지. 대체 불가한 매력을 가진 이들 존재가 성장해 가는 과정을 보며 당신은 자연스럽게 ‘나'를 미루고 ‘엄마’라는 이름을 앞으로 내놓을 것이다.하지만 이런 행복이 무색할 만큼 아이가 당신을 막막하게 만드는 상황은 너무나도 많이 발생한다. 아이 앞에서 보인 못난 자신의 모습에 충격을 받은 것으로도 모자라 부단히 노력함에도 아이 앞에서 이성을 유지하지 못하는 무능함에 실망하는 또 한 번 충격을 받는 일도 많다. 후회에 후회가 더해져 밤새 잠 못 이루고 자책하며 아침을 맞는 반복 속에서 자신의 역할과 임무에 대해 고민하는 것이 어쩌면 엄마의 숙명일지도 모른다. 그런데 곰곰이 생각해 보면 대부분의 경우 화의 근본 원인은 아이에게 있지 않다. 부모의 무의식에 남아 있는 유년기의 결핍과 일상의 스트레스가 더해져 특정한 순간에 폭발하는 것이다. 이 책 『왜 아이 마음에 상처를 줬을까』는 부모들이 이런 감정적 반응의 원인을 스스로 파헤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동시에 자녀와 성공적인 관계를 맺기 위한 방법을 알려주는 조언서다. 재닌 믹과 잔드라 테믈-예터는 이 책에서 두 사람의 지식과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엄마로서의 나를 넘어 나 스스로를 성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자기감정을 되찾고 성숙한 부모가 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한마디로, 왜 ‘나’를 중심에 세우고 ‘나’를 위해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답이다. 완벽해지려 하지 말고,‘엄마로서의 나’가 아닌 ‘있는 그대로의 당신’으로 존재하라!자녀가 생긴다는 것은, 이미 지고 있던 의무들에 더해 새로운 의무가 생기고 최선을 다해 그에 맞추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하지만 부모로서의 삶은 연습하거나 준비한다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니다. 필연적으로 시행착오를 겪으며 다져나갈 수밖에 없고, 순간순간 부닥치는 “어떻게 하지?”라는 물음에 스스로에게 답해야 하는 과정이다. 어떻게 하라고 가르쳐주는 사람이 있거나 매뉴얼이 있다면 좋겠지만 현실적으로 이는 불가능하다. 자기 자신과 대화를 나누고 머리를 쥐어짜서 어떻게든 답을 찾아내야 한다. 끊임없이 스스로에게 질문하고 최선의 답을 찾아내는 것이 육아의 본질일지도 모른다. 이 과정에서 당신은 스스로를 용서하기도 하고, 아이에게 사과하기도 하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도 할 것이다. 기억할 것은, 당신이 자녀에 관해 진지하게 성찰하고, 해결책을 찾으려 하며, 실수를 인정할 때 아이는 자신이 진지하게 받아들여진다고 느낀다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당신이 엄마이자 한 존재로써 아이에게 보여줄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인 동시에 아이를 이끌어주는 가장 올바른 방법이다. 이렇게 할 때 당신은 엄마를 넘어 ‘온전한 나’로 존재할 수 있다. 완성된 부모는 없다!매일 조금씩 더 나은 부모가 되어 갈 뿐부모가 된다는 것은 한 발 한 발 걸으면서 다져나가는 하나의 길이자 과정이다. 부모로서의 삶과 인간관계는 그 과정들이 쌓여 이루어진다. 이 책을 읽는 일도 그 과정의 일부다. 나란히 그 길을 걷는 과정에서 자녀는 삶을 배우고, 또 자신만의 길을 찾아낸다. 물론 아이의 모습이 당신이 원하거나 기대하는 이상과 부합하지 않을 수 있다. 하지만 그건 중요하지 않다. 새로이 어떻게 되어야 하는 쪽은 아이가 아니라 당신이기 때문이다. 당신에게는 아이를 아이 자신이지 못하게 가로막을 권리가 없다. 성숙한 부모는 자녀를 부모의 소유물이나 ‘미니미’가 아님을 인정하고 독립적인 인격체로서 존중할 줄 안다. 이런 행복한 변화를 위해 당신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당신만의 해답을 찾으라는 것이 이 책의 메시지다. “당신이 본보기를 보여준 덕분에 아이들은 당신을 뛰어넘어 훨씬 더 괜찮은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다.” 이 말을 믿으며 아이의 미래에 함께하라. 이 책이 당신과 아이의 길에 동행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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