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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서문 1장 자유주의의 가면을 벗고 자유주의의 개념/ 자유주의의 인간관:인간의 불완전성/ 자유주의의 기본 원리 2장 자유주의의 한계, 그리고 공존과 상생의 원리 자유주의 비판/ 공동의 갈등 문제/ 공존과 상생의 원리/ 상생의 갈등과 적대적 갈등 공존과 상생의 원리 적용 3장 공존과 상생이 답이다 경쟁보다는 상생이 더 이익이다/ 사람과 사람의 힘을 모으라 공감대를 형성하여 효율성을 높이는 법/ 건강한 조직은 조화와 협력에 의해 만들어진다 공정한 경쟁은 조직의 활력소가 된다/ 관용과 엄격함이 조화를 이뤄야 한다 4장 공존과 상생의 정신 많이 베풀수록 많이 거둔다/ 결핍과 비움은 더 큰 성공을 위한 자극제가 된다 부드러움은 호의를 이끈다/ 성공의 고지에 오를수록 내리막길을 염두에 두라 성공을 자만하지 말고 실패에 좌절하지 말라/ 성공을 거둘수록 겸허하라/ 5장 변화, 내가 변해야 타인과 이어진다 소통은 누구에게나 어렵다/ 소통을 잘하려면 이렇게 하라/ 가까이 갈수록 친해진다 소통을 막는 3가지 장애물/ 관계에 걸림돌이 된다면, 신념과 가치관을 바꿔라 원활한 소통을 위한 개인적·실용적 욕구/ 진정한 소통은 내면의 욕구를 찾는 것이다 6장 경청, 들어야 함께 산다 상대방의 입장에 서라/ 경청, 어려운 일/ 경청에 대한 몇 가지 오해 속마음을 아는 일이 바로 경청이다/ 경청의 5가지 방법/ 공감적 경청의 5단계/ 7장 공감, 타인의 입장이 되어 공감은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 보는 것/ 공감의 6가지 전제조건 공감을 방해하는 10가지 장애물/ 제대로 공감하는 5가지 방법/ 8장 리더의 인격과 역량 리더의 지혜는 조직의 발전에 기여한다/ 진정성은 상대를 움직이는 힘이다 정확한 분별력을 길러라/ 관용의 정신이 창의성을 높인다 신용은 성공과 이윤을 키우는 밑거름이다/ 기회는 그것을 알아보는 자에게만 주어진다 리더의 도량이 조직의 분위기를 좌우한다/ 솔선수범은 어둠을 밝히는 등대다 입은 무겁게, 몸은 가볍게/ 이익보다 사람이 먼저이다 9장 리더의 판단력 리더의 잘못된 판단은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한다/ 발전 전략만큼 위기 예방 조치도 중요하다 위기관리는 사후가 아니라 사전에/ 포화 시장일수록 많은 틈새가 존재한다 핵심에 주요 역량을 집중하라/ 자신의 핵심 역량을 키워라/ 사고는 깊게, 행동은 빠르게/ 10장 공존과 상생을 위한 리더십 공존과 상생에 필요한 하모니 리더십 유형/ 공존과 상생의 리더 리더에게 꼭 필요한 변화와 혁신/ 리더십은 효과적이어야 한다/ 강인한 리더를 원한다 리더의 필수 조건, 트렌드/ 리더는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진다 공존과 상생을 위한 리더십의 필요성 참고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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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간에 이해충돌이 일어나는 공동의 갈등 문제를 풀기 위해서는 개인주의가 아닌 다른 원리나 관점이 필요한데, 상생의 원리가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 자유주의의 개인주의는 인간 생활에서 공생(共生)을 간과하는 면이 있다. 이것은 인간의 사회성 혹은 인간 삶의 공동체적 측면을 보다 확장한 개념이라고 할 수 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자본주의 사회 역시 모든 사람이 서로 공생의 끈으로 연결되어 있다. 경제적으로 우리는 모두 직간접적인 분업과 협업의 고리로 이어져 있다. 의식주를 비롯하여 우리가 소비하는 모든 재화(물자와 서비스)는 모두 다른 사람들이 만든 것이다. 당장 쌀을 얻기 위해 직접 거래하는 사람은 쌀가게 사장이지만, 그것을 생산하고 판매하기까지 농부에서 출발하여 정미소 직원, 트럭 운전사, 물류 창고 직원, 도매상인, 농약과 비료를 생산하는 회사 직원, 농약과 비료의 원료를 공급하는 회사의 직원 등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사람이 관여한다.
이처럼 모든 재화의 수출입을 통해 세계적으로 분업과 협업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면에서 우리는 전 세계 인류와 공생 관계에 있다고 볼 수 있다. 우리가 살면서 기쁨과 보람을 느끼는 것도 공생 덕분이다. 자신 외에 그 어떤 사람이나 생명체, 존재 없이 홀로 산다면, 우리는 아무런 기쁨과 보람을 느낄 수 없을 것이다. 부귀영화로 인한 만족과 기쁨도 결국 다른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의미가 있는 것이지, 이 세상에 혼자 살았다면 이 모든 것이 전혀 가치가 없을 것이다. 물론 이런 것들 없이도 소박한 삶에 만족하는 이들도 종종 있지만, 이것이 가능한 것도 그들이 사랑하는 가족과 친지, 그리고 아름다운 자연과 동식물과 함께하기 때문이다. 상생의 원리란 자신만이 아니라 다른 사람과 모든 존재의 가치와 권리를 존중하면서 그들과 서로 도우며 더불어 살아가는 것을 말한다. 즉, 공생하는 모든 존재가 서로 아끼고 도우고 사는 것을 상생이라고 할 수 있다. 자신이 소중하듯 다른 존재도 모두 절대적으로 소중하고, 그들이 있기 때문에 내가 존재할 수 있으므로 자신만 아니라 다른 존재 모두 존중해야 한다. 이러한 상생의 원리에서 우리는 공동의 문제를 풀기 위한 해법을 찾을 수 있다. 상생의 원리는 전체주의와는 전혀 다른 개념이다. 국가나 집단을 개인보다 우선시하는 전체주의는 전체를 위한 개인의 희생을 당연한 것으로 여긴다. 그러나 상생의 원리는 인간 개인을 궁극적인 가치의 원천으로 여겨 개인의 권리를 절대적으로 보장하고, 전체를 위한 개인의 희생을 용납하지 않는다. 그런 점에서 이 원리는 개인주의와 상통한다고 할 수 있다. 상생의 원리는 내가 소중한 것처럼 다른 사람과 생명체를 비롯한 모든 존재가 소중함을 인정하고 서로 도와야 함을 강조한다. 그런 면에서 이 원리는 자유주의의 관용의 원리와 공동체주의의 관점을 더 적극적으로 확장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개인주의의 한계를 상생의 원리로 보완한 자유주의를 상생적 자유주의라고 한다. 이것의 구체적인 내용에는 정치적 자유주의의 기본 원리(만인평등, 인본주의, 개인의 기본권 존중, 사상과 표현의 자유, 행동과 집회·결사의 자유, 관용, 자기 책임의 원칙 등) 확립, 민주주의와 법치주의 확립, 적절한 정부 개입을 통해 시장의 한계를 보완하는 복지국가형 수정자본주의, 상생의 원리의 실천을 통한 공동의 갈등 문제(분배의 갈등, 인간소외, 윤리 타락, 환경 파괴, 국제분쟁 등) 해결, 그리고 정부의 실패를 예방하기 위한 적절한 제도적 장치 등을 들 수 있다. 이러한 상생적 자유주의가 모두에게 더 이상적인 사회를 만드는 새로운 시대의 패러다임이 되어야 한다. 새로운 시대의 패러다임을 개척하는 데 반드시 필요한 것이 리더십이다. 올바른 리더십은 모든 조직이 추구하고 있는 필수요소이다. 조직은 리더십의 엄청난 경쟁가치를 인정하고, 그것을 자신들의 중요한 자산으로 여기고 있다. 대중들 또한 리더십에 대해 기하급수적인 관심을 가지고 있다. 사람들은 서점에서 리더십에 관한 책을 사서 읽으며, 리더십 강연을 듣고, 교육을 받는다. 리더십에 대한 수많은 이론이나 주장들이 난무하여 대중들은 이리저리 현혹되고 있다. 사람들은 “올바른 리더가 되는 방법은 무엇인가?”에 대한 대답, 그것을 추구하고 있는 것이다.우리 사회에서 진정한 리더와 리더십의 필요성이 논의된 지는 오래되었다. 그리고 지금도 그것을 배우고자 하는 열기로 달아오르고 있다. 하지만 진정한 리더와 리더십의 정의는 지금도 여전히 우리 사회에서 큰 논쟁거리로 자리 잡고 있다. 작게는 가정의 리더십이나 기업, 교육 현장에서부터 크게는 국가를 경영하는 국가 지도자의 리더십에 이르기까지, 우리 사회 전반은 리더십 부재에 당면해 있다. 많은 사람들이 서점에서 책을 사고, 강연을 듣고, 심지어 리더십 전문교육에 참여하는 등 리더십을 기르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사회가 여전히 진정한 리더와 리더십을 찾아야 하는 이유는 어디에 있는가? 그것은 아마도 리더십에 대한 올바른 인식이 부족하기 때문일 것이다. 또한 체계적인 교육과함께 지속적인 훈련이 좀더 필요하기 때문일 것이다. 리더십은 단순한 처세술과도 다르며, 임기응변의 기교나 화려한 기술의 테크닉과도 다르다. “모든 문제는 리더십에서 시작된다”는 말이 있다. 그것은 리더십의 중요성을 극명하게 보여주는 것이라 할 수 있다. 개인의 문제나 가정, 기업, 사회, 국가의 문제에 이르기까지, 모든 문제의 중심에는 리더십의 부재가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리더십이 부족할 경우, 가정은 끊임없이 불화에 시달리며, 직원은 승진의 기회조차 갖지 못하고, 상사는 직원들에게 외면당한다. 또 경영자는 기업을 파탄으로 끌고 가며, 정치 지도자는 언론의 도마 위에 오를 뿐만 아니라 사회통합을 방해하기까지 한다. 결국 리더십이란 조직의 우두머리 몇몇이 갖춰야 할 덕목이 아니라, 현대를 사는 일반 사회인이라면 반드시 지녀야 할 인생철학이자 성공하는 삶의 필수요소가 되었다. 올바른 리더십은 가정, 기업, 사회, 그리고 나아가 국가를 효율적으로 이끌어가는 데 필요한 조건이다. 우리는 위대한 인물로 헬렌 켈러를 꼽는다. 그러나 그의 뒤에는 설리반 선생이 있었다. 설리반 선생의 훌륭한 리더십이 없었다면, 헬렌 켈러는 우리의 기억 속에 길이 남지 못했을 것이다. “좋은 리더는 람들이 가고 싶어 하는 곳으로 그들을 이끌어간다. 위대한 리더는 사람들이 절대로 가고 싶어 하지 않지만, 꼭 가야 하는 곳으로 그들을 이끌어간다”(로살린 카터).다른 사람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끌어갈 수 있는 사람이 바로 진정한 리더이다. 오로지 혼자 앞서가는 것은 올바른 리더의 모습이 아니다. 다른 사람을 변화시켜 좋은 방향으로 이끌 수 있는 사람이 자신의 인생도 성공으로 이끌어 갈 수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뛰어난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책임을 다해 일할 뿐만 아니라, 자신의 가치와 열정을 기꺼이 조직이나 사회에 투자할 수 있어야 한다. 이 책은 새 시대의 패러다임으로 공존과 상생의 리더십을 제시하고 있다. 사람과 사람이 이어지고, 함께 더불어 사는 사회가 공존과 상생의 리더십이 추구하는 이상적 사회상이다. 이러한 이상적 사회상으로 향하는 데 있어서 이 책이 첫걸음의 역할을 할 것이다. 아울러 이 책을 내는 데 도움을 주신 도서출판 북그루 이창호 대표님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끝으로 지금까지 나를 사랑으로 이끌어주신 나의 어머니 김영자여사를 비롯한 가족 모두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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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국가나 기업의 성공과 실패는 리더십에 의해 좌우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다가올 미래 사회의 리더는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상호 존중하고, 다름을 인정하며 함께 더불어 나가야 한다. 점점 개인화되고 다원화되는 사회에서 공존과 상생의 하모니 리더십은 더욱 중요하며 리더가 반드시 갖추어야 할 덕목이라고 생각된다. 다른 사람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끌어갈 수 있는 사람이 바로 진정한 리더라는 저자의 말에 공감하면서 많은 젊은이들이 공존과 상생을 위한 하모니 리더십을 읽고 미래 사회의 리더가 되기를 소망해 본다. - 이종서 (전, 교육부 차관. 현, 대전대학교 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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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의 원리란 자신만이 아니라 다른 사람과 모든 존재의 가치와 권리를 인정하고 존중하면서 그들과 서로 도우며 더불어 살아가는 것을 말한다. 즉, 공생하는 모든 존재가 서로 아끼고 도우고 사는 것을 상생이라고 할 수 있다. 일찍이 장자가 “사람이 인생의 길을 간다. 그는 자신이 밟고 가는 발바닥 크기만큼의 땅만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주위의 나머지 불필요해 보이는 땅들은 모두 잘라 없애 버린다. 그가 걷는 길 바깥으로는 천 길 낭떠러지가 됐다. 아! 얼마나 위태롭고 위험한 짓인가?”라고 말한 것처럼, 자신이 소중하듯 사람이든 물건이든 자연이든 다른 존재도 모두 절대적으로 소중하고, 그들이 있기 때문에 내가 존재할 수 있으므로 자신만 아니라 다른 존재 모두 존중해야 한다. 이러한 상생의 원리에서 우리는 공동의 문제를 풀기 위한 해법을 찾을 수 있다.상생의 원리는 전체주의와는 전혀 다른 개념이다. 상생의 원리는 인간 개인을 궁극적인 가치의 원천으로 여겨 개인의 권리를 절대적으로 보장하고, 전체를 위한 개인의 희생을 용납하지 않는다. 상생의 원리는 내가 소중한 것처럼 다른 사람과 생명체를 비롯한 모든 존재가 소중함을 인정하고 서로 도와야 함을 강조한다. 그런 면에서 이 원리는 자유주의의 관용의 원리와 공동체주의의 관점을 더 적극적으로 확장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지금 세계는 서로의 울타리를 허물고 공존과 상생의 원리 아래에서 조화로운 삶을 추구하고 있다. 그것이 우리나라의 경우든, 다른 나라의 경우든, 어느 조직의 경우이든 모두 동일할 것이다. 이 책은 그러한 사회 조직의 구성원리를 친절하고 알기 쉽고 설득력 있게 말해 주고 있다. 그리고 공존과 상생을 위해 각 개인의 갖추어야 할 요건에 대해서도 조언해 주고 있다. 그런 점에서 이 책 《공존과 상생을 위한 하모니 리더십》은 공존과 상생의 사회를 향한 뜨거운 화해의 메신저 역할을 할 것이라고 믿는다. 공존과 상생의 사회를 꿈꾸는 누구라도 이 책을 읽어 보길 권한다. 나아가, 미처 읽지 않은 주위 사람들도 읽도록 권장한다면 상생번영의 사회가 더 빨리 오고 탄탄해질 것이라고 기대한다. - 임채성 (서울교육대학교 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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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조직이든 구성원들의 욕구를 충족시키면서도 조직의 목표를 효율적으로 달성하기 위해서는 리더가 발휘하는 리더십이 매우 중요하다. 사실 과업과 상황에 따라 개개인의 욕구를 충족시키면서도 조직의 목표달성을 극대화한다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 일이며, 따라서 리더가 상황에 맞게 리더십을 발휘한다는 것은 상당히 어려운 일이다. 올바른 리더십은 가정, 기업, 사회, 그리고 나아가 국가를 효율적으로 이끌어가는 필수조건이라고 할 수 있다. 우리는 그동안 리더와 리더십에 대해 꾸준히 연구해왔으나 아직도 정확한 답을 찾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만큼 리더와 리더십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중요한 관심과 연구의 대상이 되어 온 것이다.그런데 앞으로 다가올 미래사회에서는 리더의 리더십이 더욱 중요시 된다. 4차산업혁명시대를 맞이하여 사회의 변화가 급격히 이루어질 것이기 때문이다. 무엇보다도 4차산업혁명시대 에는 지식정보화, 인공지능과 로봇 등 정보통신기술의 발달, 국제화, 다원주의적 경향이 더욱 강조될 것이기 때문에 리더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된다. 그러면 이렇게 급변하는 시대에 필요한 리더십은 무엇일까? 미래사회에는 사회가 급변하고, 협업의 필요성이 증대되며, 글로벌 시대에 원만하게 대처해 나가야 하고, 다양한 가치가 혼재하는 사회이기 때문에 리더의 중요한 역할 중의 하나는 올바른 방향의 설정, 동기유발, 다양성을 존중하면서도 조직목표를 지향해 나갈 수 있도록 구성원을 조정하는 일들이 중요시 될 것이다. 다시 말해서 조직의 목표를 달성하면서도 구성원들이 공존하며 상생할 수 있게 해주는 리더십이 더욱 중요해진다.이 책은, 보이지 않게 우리 사회의 근본을 이루고 있는 공존과 상생의 비밀에 대해 설력 있게 알려주고 있다. 사람은 공존과 상생의 원리 속에서 공동의 번영과 발전을 꿈꾸며, 또 그러한 지향점으로 향하고 있기 때문이다.이러한 맥락에서 저자 박현정 박사가 주장하는 4차 산업혁명시대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공존과 상생의 하모니 리더십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리더에게 꼭 필요한 자질이라고 판단된다. 저자가 이러한 하모니 리더십을 주장하게 된 데는 아마도 저자가 오케스트라를 직접 지휘하면서 현장에서 몸소 터득한 것이 큰 계기가 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든다. 그동안 리더십에 관한 많은 책들이 있었지만 사실 전문성이 없으면 접근하기가 쉽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그런데 이 책은 누구나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게 서술되어 있어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주역이 될 청소년들이라면 꼭 한번 읽어 볼 것을 적극 추천한다. 특히 자녀교육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는 학부모들이라면 급변하는 사회에서 자녀가 낙오하지 않고 변화에 부응하도록 키우기 위해서는 가정에서부터 부모가 어떤 모범을 보여야 할지 새삼 생각해 보게 하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사람과 사람이 이어지고, 함께 더불어 사는 사회에서 공존과 상생의 리더십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이다. - 송광용 (전, 대통령비서실 교육문화 수석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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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끌어갈 수 있는 사람이 바로 진정한 리더이다. 오로지 혼자 앞서가는 것은 올바른 리더의 모습이 아니다. 다른 사람을 변화시켜 좋은 방향으로 이끌 수 있는 사람이 자신의 인생도 성공으로 이끌어 갈 수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뛰어난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책임을 다해 일할 뿐만 아니라, 자신의 가치와 열정을 기꺼이 조직이나 사회에 투자할 수 있어야 한다. 이 책은 공존과 상생의 사회로 도약하기 위해 모두가 갖추어야 할 하모니 리더십에 대해 역설하고 있다. 리더십은 그 자체가 목적이 되기보다는, 공존과 상생의 사회를 위한 밑거름이자 하나의 주체적 도구가 되어야 함을 강하게 주장하고 있다. 이 책은, 공존과 상생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이 지배하는 세계가 도래할 것이며, 우리는 그 세계의 새로운 리더로 우뚝 서야 할 필요성을 제시하고 있다. - 이정환 (헤럴드에듀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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