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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촌 100년 행복 기획서
한국 최초의 기획 도농 상생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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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저자의 말
04 사색의향기 회원들의 꿈과 희망을 담아 · 이영준
07 생활 속의 지도자 · 윤태일

발간사
16 [대한민국의 시니어들에게 후반기 삶에 대한 올바른 이정표를 제시한다]

Chapter 1
향기촌 100년 행복 기획 개요


24 향기촌 시작 기반, 사색의향기
37 향기촌 사업 개요
47 향기촌 사업 목표 및 원칙
58 향기촌 사업추진 경과와 이후 계획

Chapter 2
향기촌 지속가능 발전방안


66 향기촌 철학과 정신(Philosophy/Spirits)
77 향기촌 Vision & Mission
82 향기촌 단계별 발전계획
88 4차 산업혁명 시대와 마을공동체
96 지속가능한 마을의 개념
108 실패한 귀촌 사례를 통해 본 향기촌의 성공 전략
110 향기촌 기대 효과
114 향기촌 주민 참여 절차
117 마을공동체 갈등 해소 방안
128 사색의향기 명예의 전당
132 귀촌 문화 구축

Chapter 3
향기촌 수행과제 및 실행계획


144 환경과 생명
147 생태 지향적 친환경 구축 방안
154 업사이클링(Up-cycling)
160 사회적 경제와 지역 화폐
169 토지 공개념
173 토지 공동구매
177 향기촌 기본 소득제 및 수익활동
191 생태농업 운영방안
202 향기촌 에너지 시스템
207 향기촌 주거 정책
218 향기촌 관리 및 운영 체계
225 향기촌 유통 체계
230 농촌 융복합 체계 구축
235 향기촌 교육 철학 및 체계
245 향기촌 도서관 운영

Chapter 4
향기촌 마을 입지 요건


256 마을 살이 기본 입지
262 홍성 행복마을 ‘향기촌’의 입지

Chapter 5
향기촌과 세계 명품 공동체마을


268 해외 마을공동체 협력 방안
271 일본 ‘미야마’ 마을공동체
277 영국 ‘토트네스’ 마을공동체
280 미국 ‘로체스터’ 마을공동체
285 아일랜드 킨세일 생태공동체
289 덴마크 크리스챠니아 마을
292 독일 지벤린덴 마을
297 해외 마을 사례의 시사점

에필로그
299 [향기촌 100년 행복 기획서를 마무리하면서]

추천사
305 기창주의 한몸사회를 창조한다는 개척정신 · 허신행
308 새로운 사회적 가족 공동체 · 윤해진
310 미래지향적인 생태마을 공동체 · 임진철

저자 소개 2

SK와 일진에너지 등 다양한 기업에서 근무하였다. ‘사색의향기’를 설립한 상임대표로서 도농상생 공동체인 ‘향기촌’ 사업을 책임지고 있다. 대한민국 위멘위원회 사무총장, 서울경제연합 상임이사. 태안 기름유출사고 당시에 환경운동을 주도했던 ‘태안사랑’ 사무총장 역할을 맡기도 했다. 미국GGU 글로벌리더십 명예박사. 다수 대학교 외래교수, ㈜파치 CEO, 정부 및 광역지자체 정책자문위원 및 재정기획심의위원을 역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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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실리콘밸리에 있는 SVLA(Silicon Valley Leadership Academy) 대표이며 사색의향기 실리콘밸리지부장 겸 자문위원이다. YTN 기획조정실장, 현대자동차그룹 부사장, 환경연대 자문위원, 민청련 조직국장 등 시민단체 일을 하기도 했고 우리들병원 태원엔터테인먼트 ㈜진광 등 기업의 경영 자문위원 일을 하기도 했다. 도농상생공동체인 ‘향기촌’ 사업을 이영준 대표와 함께하면서 사회적 가치를 만드는 일에 기여할 계획이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8월 17일
쪽수, 무게, 크기
312쪽 | 550g | 145*215*30mm
ISBN13
9791190822022

책 속으로

향기촌 사업은 100년 이상 지속가능한 도농 상생형 집단 귀촌 마을을 건설하는 것이다. 보다 자세히 설명하면 향기촌 사업은 도시의 고비용 생활을 청산하고 자연과 함께 마을 구성원들이 제2의 가족으로 재탄생함으로써 취미활동은 물론이요, 개개인의 역량과 경륜을 바탕으로 한 생산과 소비 활동을 공동으로 영위하는 사업이다. 그리하여 궁극적으로는 사색의향기와의 상호 보완을 통해 도농 간의 경제적 자립을 이룩하고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실현하고자 한다. 이 마을공동체 향기촌 만들기는 이 사업의 토대이자 뿌리인 사색의향기로부터 비롯되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일반적인 개념의 귀촌을 추진하는 사람들은 도시에서의 생활을 접고 자연 속에서 제2의 인생을 살며 행복을 꿈꾸지만 많은 경우 추진과정에서 장벽을 만나게 된다. 많은 시니어가 귀촌을 생각하면서도 쉽게 도시를 떠나지 못하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향기촌은 이러한 장벽들을 피해 안정된 정착을 이루도록 안내해주는 곳이며 사색의향기 활동 과정에서 축적된 경험과 신뢰를 기반으로 토지, 건축, 문화인류학, 경영 등 관련 분야의 전문가 집단의 지혜를 모아서 추진되고 있다.
--- p.37

지적 자산과 경험 존중
평생을 사회적으로 인정받았던 삶을 살았던 분들도 그 지적 자산 혹은 경험 자산을 너무 쉽게 잊거나 활용기회를 상실하는 경우가 많다. 그들의 경험과 지식은 개인적으로도 소중한 것이고, 사회적으로도 사용가치가 충분한 것이다. 향기촌에선 각자가 가지고 있는 전문지식과 경험을 존중하고 계승, 발전하게 하며 협력할 수 있는 회원들과의 협업을 통해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기회를 충분히 제공받는다.
--- p.54

소유보다는 관계를 중시하는 공동체
향기촌에선 불요불급한 물자는 기부를 받아 공동재산화한다. 집과 물건들이 여생의 짐이 되어서는 안 된다. 그래서 퇴임 후에는 사적 재산 창고를 최대한 비우는 것이 좋다. 집도 주택단지에서 공동으로 관리하고 협업하여 유지 관리한다. 자동차도 기준을 세워 개인용 공용재산 두 가지 방식으로 효율적으로 관리하며 농기구 혹은 공동으로 사용하는 공구 등을 과감히 공동재산화해서 공동 관리하는 것을 권장한다. 마을 창고, 즉 공동창고는 존재하지만 개인 창고는 아주 단출하게 만들 것이다. 이와 같은 공유행위는 후반기 삶에서 사유가 주는 부담에서 자유롭게 만들어주며, 돈이 없거나 부족해도 충분히 생존할 수 있는 기반을 상호 제공해주는 것이다.
--- p.55

문화적 다양성으로 만족을 높인다.
은퇴한 50대 젊은 시니어를 만나보면 사회초년생으 로 아무것도 못 한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여가를 즐길 줄 모른다. 그래서 혼자 방에서 있거나 TV와 친해지는 경우가 다반사이다. 사색의향기의 정체성인 행복한 문화나눔을 적용하면 된 다. 이런 문화 활동 등을 지역사회와 공유함으로써 만족도롤 배가시키고, 문화센터 등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하며 지역사회 에도 공헌하도록 한다.
--- p.55

소박한 삶을 전제로 한 경제적 자립체계 구축
사유를 최소화하고 공유를 최대화한 마을에서는 굶는다는 것은 생각하기 어려운 일이다. 소통과 호혜의 정으로 서 로 아픔을 나누고 의지처가 되어주기 때문이다. 사색의향기가 가지고 있는 도시기반(회원)은 향기촌에게 유용하고 신뢰할 수 있는 소비처(컬피슈머)를 제공할 것이다. 상호 강한 신뢰의 끈이 형성되어 있기 때문이며 향기촌 사업이 도시의 회원들에게도 미래의 자신의 삶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 p.55

출판사 리뷰

작가의 말

사색의향기 회원들의 꿈과 희망을 담아


사색의향기는 창립 이래 172만 회원이 참여하고 있으며, 다양한 생활, 문화,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그러던 중 한국의 미래 마을공동체의 모델로 도농 상생 공동체인 ‘ 향기촌’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 코로나 사태로 전 세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현재 ‘향기촌’ 사업은 참여한 분들의 호응 속에 비교적 순항 중이다. 사색의향기는 그동안 시간과 땀과 모색과 성찰을 축적하여왔고, 이를 밑거름 삼아 100년 이상 지속가능한 대안 공동체 건설을 시작하였다.

‘문화단체’ 회원들이 중심이 되어 ‘대안공동체’를 만들어 낸다는 것은 ‘사색의향기’의 역사에서 일대 전환을 의미한다. ‘문화나눔’과 ‘모색’으로부터 ‘대안의 창조’로의 상승이자, 도약이기 때문이다. 향기촌은 ‘사색의향기’ 회원들의 소망의 결실이자 나의 노년의 전부다. 아울러 ‘사색의향기’ 시니어들과, 대한민국의 오늘을 만들어왔던 기성세대의 미래 희망을 약속하는 행복공동체이기도 하다.

나는 앞으로 여기에서 그동안 함께 활동해오고 같은 시대를 살아왔던 주민들과 같이 늙어가면서, 죽는 날까지 헤어짐 없이 여생을 보낼 생각이다. 시작이 반이라고 한다. 나머지 반은 과정속에서 흘릴 땀과 사색과 도전의 영역이다. 이 일을 시작하면서 미래가 장밋빛이라기보단 잿빛에 가까운 대한민국과 전 세계의 시니어들에게 ‘우리도 할 수 있다고 하는 희망의 시그널을 보내고 싶다. 이 책은 그동안 ‘사색의향기’ 활동을 함께 해 온 회원들의 정성과 지혜와 실천의 역사를 돌아봄과 동시에, 100년을 내다보는 행복공동체의 밑그림에 대한 성찰의 산물이다. 그동안 순수한 열정을 방울방울 모아 준 회원들, 그리고 그 방울들을 모아 강을 이루게 하고, 사회공헌을 통해 문화와 지혜의 터전을 일구어 온 임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경의를 표하고 싶다. 그들의 꿈과 희망의 소망을 담아 이 책을 펴낸다.

이영준

추천평

7백만 베이비붐 세대와 748만 비정규직은 물론 청년 실업자 중에서 만년 이상의 농경 시대를 정리하고 새로운 기창주의 한몸사회를 창조한다는 개척정신을 가진 사람들이 대거 들어가 100년 앞을 내다본 향기 촌을 건설할 수 있다면, 도시 실업문제를 해결함은 물론 새로운 문명을 창조하고 전 인류를 평화로운 세상으로 인도할 수 있는 시대정신까지 부흥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 허신행 (44대 농림수산부 장관)
저는 ‘향기촌 100년 행복 기획서’를 읽어 보고 그 특징을 코로나19가 인류사회에 강하게 보내고 있는 지역화 (localization) 메시지와 연관하여 세 가지 관점에서 조명해 보았습니다. 하나는 건강한 삶, 두 번째는 사회적 안전망, 세 번째는 공동체 거버넌스의 투명성입니다. 이 세 가지 가치를 구현함에 있어서 개인 삶과 가치의 우선 보장 원칙 하에 공동체 삶의 여러 영역에 적용해 나가는 운용 메커니즘으로 접화군생 (接化群生)을 제시함에 놀라지 않을 수 없습니다.
- 윤해진 (국립한경대 교수, 국제농촌개발전문가)
향기촌은 제4차 산업혁명의 물결에 편승하여 제(諸) 산업이 농림어업, 문화예술과 결합하여 드림 소사이어티(dream society) 흐름으로 나아가는 가운데 산업의 융복합화(1차+2차+3차+4차+5차=15차)가 일어나 지속가능한 명품 마을로 발전할 것으로 확신합니다. 이번에 출간되는 ‘향기촌 100년 행복 기획서’에는 상기한 내용을 포함하여 귀촌에 관한 다양한 콘텐츠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미래지향적인 생태마을 공동체의 구성원이 되고자 희망하는 분들에게는 필독서가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 임진철 (한국생태마을공동네트워크 공동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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