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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저 아이는 우리 애가 아니에요
2. 새는 찾으셨어요, 아빠? 3. 저 불쌍한 애들 좀 봐요 4. 천천히 가세요, 프랭크. 천천히요 5. 강아지를 구입할 것을 건의합니다 6. 아빠는 어떻게 가르치는지 알고 있다니까 7. 길브레스 가족의 습격입니다 8. 사랑하는 아가야, 여기. 사랑하는 아가야, 저기 9. 차라리 내가 전쟁에 나가죠 10. 넌 해고야, 해고! 11. 이건 공부가 아니야 12. 예, 알겠습니다. 선장님! 13. 이 아이가 최신 모델입니다! 14. 너희 아버지와 형제들은 연필을 관에 넣고 무덤에 묻던 걸? 15. 중국인들처럼 발바닥이라도 쳐야 된단 말이오? 16. 저 언덕 너머 구빈원에! 17. 서둘러 신데렐라 18. 우리가 체리 나무에 올라간 스컹크를 잡았어요 19. 교육을 위해서, 아름다움을 위해서, 예술을 위해서, 즐거움을 위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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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의 주제가 일반적인 관심사인지 아닌지를 판단하는 사람은 아빠였다. 아빠는 자신이 말하는 것은 무엇이든 재미있다고 확신했기 때문에 다른 가족들은 한 마디라도 말할 기회를 얻기가 힘들었다.
"역사 시간에 정말 멍청한 남자아이가 있었어." 하루는 앤이 입을 열었다. "귀엽지 않니?" 어니스틴이 대꾸했다. "공동 관심사가 아니다." 아빠가 큰 소리로 말했다. "저는 관심 있어요." 마사가 말했다. "하지만 아빠는 매우 따분하구나. 앤이 만일 역사 시간에 머리가 둘 달린 소년을 보았다면 그것은 공동의 관심사가 될 지도 모르지." 아빠는 여전히 시큰둥한 반응을 보였다. 보통 식사를 시작할 때 엄마가 식탁의 한쪽 끝에 접시들을 놓으면 아빠는 다른 한쪽 끝에서 그날의 대화 주제를 이야기한다. "아빠가 오늘 인도에서 돌아온 기술자를 만났단다. 그 사람이 나한테 어떤 이야기를 했는지 아니? 그 사람 말로는 인도에는 이 세상의 다른 어느 나라들보다 공장 수가 적다는 거야." 그 때 이미 우리는 그날 식사 시간 동안 인도의 침체된 정국이 특별한 공동의 관심사가 될 것이라는 사실을 눈치챘다. --- p.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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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브레스 가문의 가정교육 이야기
실화가 픽션보다 더 드라마틱하고 더 큰 감동을 줄 때가 많다. 자전소설이라 할 수 있는 이 작품 또한 그 좋은 예다. 이 책은 출간된 지 50년이 지났지만 500만부가 넘게 팔리며 지금까지도 독자들의 사랑을 받는 고전으로 자리를 잡고 있다. 미국의 거의 모든 중·고교에서 이 책이 추천도서로 선정되어 있는 것을 인터넷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도 이 책의 가치를 가늠할 수 있는 한 잣대가 된다.
더구나 이 책 출간 후 독자들의 찬사가 쏟아지자 20세기 폭스사에서는 같은 제목의 영화을 제작하였다. 뿐만 아니라 자녀 수와 육아 비용에 관한 대학 연구에서도 길브레스 가문의 사례는 빠짐없이 거론되며, 열두 자녀를 모두 훌륭하게 키운 효율적인 가족 경영의 모범이 된 길브레스 집안은 산업경영 공학에서도 좋은 연구 과제가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