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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도서 바람이 좋아요
최내경 글 이윤희 그림
마루벌 2008.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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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저최내경

 
이화여자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했고 서강대학교에서 불어학으로 석사학위, 언어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경대학 글로벌비즈니스어학부 불어 전공 교수이며, 한불문화예술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다. 문학과 그림, 영화의 상상력이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고 믿으며 문인과 화가의 흔적을 찾아가는 여행을 통해 일상의 즐거움을 발견하고 나누고자 한다. 또한, 한국과 프랑스 간 문화와 예술 교류에 관한 다양한 활동과 행사를 기획하고 진행하는 일에도 힘쓰고 있다. 저서로는 《고흐의 집을 아시나요?》 《몽마르트르를 걷다》 《프랑스 언어학의 이해》 《프랑스 문화의 이해》 《이야기 프랑스어
이화여자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했고 서강대학교에서 불어학으로 석사학위, 언어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경대학 글로벌비즈니스어학부 불어 전공 교수이며, 한불문화예술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다. 문학과 그림, 영화의 상상력이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고 믿으며 문인과 화가의 흔적을 찾아가는 여행을 통해 일상의 즐거움을 발견하고 나누고자 한다. 또한, 한국과 프랑스 간 문화와 예술 교류에 관한 다양한 활동과 행사를 기획하고 진행하는 일에도 힘쓰고 있다.

저서로는 《고흐의 집을 아시나요?》 《몽마르트르를 걷다》 《프랑스 언어학의 이해》 《프랑스 문화의 이해》 《이야기 프랑스어》 등이 있고, 역서로는 《모파상의 행복》 《별》 《어린 왕자》 《인상주의》《세계문학 읽어보셨나요?》등이 있다.

그림이윤희

 
한겨레 SI 일러스트레이션 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과 그림책을 공부했다. 난지도의 생태를 다룬 그림책 『하늘공원에 맹꽁이가 살아요』의 그림을 그렸으며,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그림책을 작업 중이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1월 14일
쪽수, 무게, 크기
40쪽 | 472g | 290*233*15mm
ISBN13
9788956631820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확인 중
인증번호 : -

출판사 리뷰

어린이를 위한 한 권의 시집 같은 감성 그림책
바람에 나부끼는 꽃잎, 종이배, 그리고 나.

● 바람이 주는 감성적, 과학적 혜택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보여 줍니다.

바람은 꽃잎이 흩날리는 아름다운 장면을 연출하고, 단풍잎이 살랑살랑 떨어지도록 도와주며, 민들레 씨앗을 멀고 먼 곳으로 데려다 줍니다. 바람에 나부끼는 나뭇잎 하나가 우리의 마음속에 잔잔한 파장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이렇듯 바람은 때때로 사람의 감성을 부드럽게 어루만지는 마법을 부리고는 합니다. 반면, 바람은 바다에 파도가 일게 하고, 구름을 움직이며, 빨래를 뽀송뽀송하게 말려 줍니다. 과학적 이치와 순리에 따라 역할을 달리 하는 바람 때문에 생활의 편리함을 만끽하기도 하고 신기하고 흥미로운 현상을 목격하게 됩니다. 폭풍우 치는 밤이면 무서움에 떨기도 하고요. <바람이 좋아요>는 바람이 주는 감성적, 과학적 혜택을 한 아이의 풍부한 감성과 지적 호기심을 통해 관찰합니다. 아이는 자신이 바람에 대해 보고 느낀 것들을 가장 가까운 존재인 엄마에게 이야기하고, 엄마는 아이의 눈높이에 맞춘 세심한 설명으로 아이의 호기심을 풀어 줍니다. 엄마와 아이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바람이 우리에게 얼마나 가깝고도 소중한 선물인지를 자연스럽게 공감하게 됩니다.

● 날림, 흔들림, 펄럭임, 출렁임 등을 실감나게 그려 바람의 흔적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림 작가 이윤희 씨는 날리는 단풍잎, 흔들리는 인형, 펄럭이는 태극기, 출렁이는 파도 등 바람이 스치고 지나가는 순간의 사물의 움직임과 여운을 세밀하게 표현해 눈에 보이지 않는 바람의 흔적을 포착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책장을 넘길 때마다 마치 바람이 내 뺨에 와 닿는 듯한 생생함에 빠져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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