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청년패스
독일문화의 이해
이유선
파란꽃 2020.05.29.
베스트
인문학 계열 top100 27주
가격
11,000
10 9,900
YES포인트?
5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 본 도서의 개정판이 출간되었습니다.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국내배송만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목차

01. 유럽속의 독일, 독일속의 유럽 4
02. 올바른 문화 읽기를 위하여 8

03. 독일의 자연환경 14

04. 독일민족의 역사 18

05. 독일의 정치제도 32

06. 독일인의 뿌리를 찾아서 45

07. 독일의 교육제도 61

08. 독일인의 일상생활 69

09. 독일인의 여가 79

10. 독일 철학사 90

11. 독일문학사 98

12. 독일의 음악 111

13. 독일의 공연예술 125

14. 독일의 경제와 산업 139

15. 독일의 대중매체와 환경문제 146

16. 독일의 사회보장제도 157

17. 독일의 사회현황 165

18. 하나의 유럽을 위하여 175

저자 소개 1

李惟仙

1953년 서울에서 출생하여 매동초등학교와 숙명여중고(당시 수송동 소재)를 다녔다. 현재 대학로(당시 동숭동)에 있었던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독어독문학과에 1972년에 입학하여, 관악캠퍼스로 이전한 인문대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면서 1976년 문학사를 취득했다. 1977년에서 1987년까지 독일 콘스탄츠대학교에서 유학했으며, 다행스럽게도 1988년 서울 올림픽을 현장 체험할 수 있었다. 석사논문 『카프카에서 의도된 대상의미정성』에서 작품 「가장의 근심」 과 「굴」를 텍스트 언어학적인 분석에서 그 의미를 추적했다. 박사논문 『카프카에서의 형상성. 카프카 서사형상과 초현실주의회
1953년 서울에서 출생하여 매동초등학교와 숙명여중고(당시 수송동 소재)를 다녔다. 현재 대학로(당시 동숭동)에 있었던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독어독문학과에 1972년에 입학하여, 관악캠퍼스로 이전한 인문대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면서 1976년 문학사를 취득했다. 1977년에서 1987년까지 독일 콘스탄츠대학교에서 유학했으며, 다행스럽게도 1988년 서울 올림픽을 현장 체험할 수 있었다.

석사논문 『카프카에서 의도된 대상의미정성』에서 작품 「가장의 근심」 과 「굴」를 텍스트 언어학적인 분석에서 그 의미를 추적했다. 박사논문 『카프카에서의 형상성. 카프카 서사형상과 초현실주의회화와 비교』는 카프카의 형상언어를 초현실주의 회화와 비교하면서 카프카작품의 탈의미화를 20세기 현대의 보편적 양상으로 고찰하였다.

1988년부터 2018년까지 동덕여자대학교 독일어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강의와 독일 현대문예학이론과 프란츠 카프카 연구 작업을 수행했다. 한국카프카학회 회장과 한국독어독문학회 회장을 역임하였다. 다수의 카프카 연구 논문과 번역으로는 『성』(2002)과 『카프카일기』(2018)가 있다. 독일, 한국 그리고 일본의 DAAD 학술교류프로젝트 [한국과 일본에서의 괴테, 헤세, 카프카, 브레히트 수용]에 참여하여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에서의 카프카 수용을 연구했다. 독일 드레스덴 대학교가 주관하는 카프카 온라인 포털사이트인 Kafka-Atlas에 「한국에서의 카프카 수용」 항목으로 참여했다.

1884년에서 1910년에 세기전환기의 문화적인 격동기에 베를린과 빈, 두 도시의 상관관계 속에서 전개되었던 독일어권 모더니즘을 고찰한 『독일어권 모더니즘연구-베를린모더니즘과 빈모더니즘』(2014)을 출간하였다. 카프카 문학이 나오기 이전의 모더니즘 태동기의 역동적인 상황을 고찰하면서, 고립된 문화적인 섬인 프라하문학을 재해석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카프카의 여행일기를 새로운 출발점으로 그동안 수행했던 카프카연구를 수정 보완하면서, 21세기에도 여전히 호출당하고 있는 카프카-문학세계의 이해를 위한 교양서 『여행하는 카프카』(2020)를 저술하였다. 그외 저서로 『독일문화의 이해』, 『판타지문학의 이해』 등이 있고, 역서로 『커피마시기』 등이 있다.

이유선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5월 29일
쪽수, 무게, 크기
192쪽 | 148*225*20mm
ISBN13
9791196856625

출판사 리뷰

지식정보화, 멀티미디어 그리고 문화의 시대로 수식되는 21세기의 프레임은 세계화이다. 동일 민족과 문화권이라는 울타리를 넘어서 지구상 인류 모두는 한 마을의 구성원이 되었다. 인터넷 네트워크를 통해서 실시간으로 상호 소통하는 오늘날 영토적, 문화적 경계는 무의미해졌다. 자본은 최대의 이윤을 얻을 수 있는 생산기지와 새로운 시장을 찾아서 아무런 제한 없이 국경을 넘나든다. 교통, 통신, 환경오염 그리고 전염병 감염까지 철저하게 얽혀져 있기에, 중국에서 발생한 미세먼지는 곧 우리들의 호흡기를 위협하며, 신종 바이러스 Covid 19 는 급속하게 확산되면서 전 세계가 동시에 위기상황에 처하기도 했다. 코로나사태 이후 이 세계질서가 어떻게 재편될지는 짐작하기 어렵다. 부정적인 의미의 세계화로 확산되는 전염병 창궐 앞에서 어쩌면 글로벌의 시대가 종말을 고하고 새로운 장벽이나 경계 긋기가 출현할 수도 있다. 개방과 자유를 만끽하던 지구촌 구성원들은 생명을 담보로 한 세계화 앞에서 저마다 벽을 쌓고 이동을 제한하는 격리에 열중하고 있다. 그러나 상황의 변화에 불구하고 우리는 모두 서로 공동운명체라는 것을 더욱 실감하게 되었다. 이제 문화, 나라, 지구촌 그리고 공동운명체적인 인류에 대해서 생각하는 기회를 가져야 한다. 서양문화의 원천인 유럽문화를 아는 것은 서양을 이해하는 첩경이다. 유럽은 다민족·다문화적인 집합체이다. 서로 상이한 문화를 유지하면서도 상호간의 균형을 이루고 살아가는 곳이 유럽이다. 유럽의 중앙부에 위치하여, 서부유럽과 동부유럽인 슬래브 문화를 중개했던 독일문화는 유럽문화의 중요부분이다. 인구 1억을 훨씬 넘는 유럽인이 속한 독일어권 문화를 이해하는 것은 유럽의 1/3을 이해한 것이다. 문화연구는 우리들의 ‘삶 읽기’이다. 인문학적인 인식 욕구와 더불어 경제적·산업적 측면에서도 문화는 소위 21세기의 고부가가치 상품의 콘텐츠이다. 그렇기 때문에 문화상품의 설계 기반지식으로서 문화연구가 필수적인 것이다. 문화연구의 궁극적인 목표는 올바른 문화 읽기, 문화 실천 그리고 문화 창출인 것이다.
유럽은 10억 1백만km2의 넓은 지역으로 지구상에서 두 번째로 큰 대륙이며, 7억 7백만의 인구가 사는 세계에서 또한 두 번째로 거대한 대륙이다. 하나의 유럽을 지향하는 유럽연합의 구성 국가들이 점점 가까워져서 유럽문화의 다양성이 상실되고 획일적이고 단조로운 동일성만이 존재하게 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도 있지만, 오랜 전통을 가지고 지리적·역사적·사회적 과정 속에서 만들어진 문화적 특징들이 갑자기 단일화 되지는 않을 것이다. 통합과정에서 국가적 규제가 필요하지 않은 예술, 유행, 전통 보존, 지역문화, 민족문화, 종교, 생활풍습, 여흥방식 등은 그대로 유지될 것이다. 그러나 문화는 정적이지 않고 끊임없이 변화하기에 다양한 방식의 통합과 융합이 이루어질 것이 예상된다. 일상문화에서 문학과 철학사에 이르기까지, 다시 말해서 생활문화에서 고급정신문화까지 독일문화를 이해한 후, 이를 바탕으로 유럽문화를 더 나아가 서양문화를 이해하고자 한다. 정치, 사회, 경제 그리고 문화 영역에서의 유럽 통합 과정을 ‘유럽속의 독일, 독일속의 유럽’이라는 역동적인 쌍방향성 시각에서 관찰할 것이다.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