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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영어를 틀리지?
영어의 구조와 구문도해 완성
홍승수 저
한국문화사 2020.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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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머리말 | iv
목차 | vi

1장 영어는 1그룹과 (2그룹)으로만 구성 01
2장1그룹에서 동사는‘하다’와 ‘이다’두 개뿐 11
3장 영어의 꽃은 (2그룹) 24
4장 전치사는 모두 주관적 40
5장 형용사는 명사바라기 54
6장 부사는 동사바라기 65
7장 따라잡자! 구조 중심 사고방식 81
8장 성공 드라마: ‘9개 구조로 영어 정복’ 104
9장 Warming-Up! 구문도해 115
10장 4종 명사 구문도해 연습 132
11장 2종 형용사 구문도해 연습 148
12장 3종 부사 구문도해 연습 159
13장 영작은 식은 죽 먹기 169

참고 문헌 | 185
이미지 출처 | 186

저자 소개 1

서울대학교 작곡과 이론전공 학사(B.A.),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목회학석사(M.DIV.), 미국 리버티신학대학원 신학석사(S.T.M.), 미국 리버티신학대학원 목회학박사(D.MIN.) 과정을 졸업했다. 현재 부성교회 담임목사로 재직 중이며 백석예술대학교 언어문화학부 외래교수로 활동 중이다. 미국 리버티신학대학원에서 3년간 Dr. C. Daniel Kim의 조교로 일하며 한국 대학원 학생들이 영어로 작성한 과제 및 소논문 등을 채점하고 논문작성법 등을 강의했다. 한국 학생들이 구사하는 영어의 문제점이 무엇인지 누구보다 잘 파악하고 있다. 귀국 후 영어 공부로 어려움을 겪고
서울대학교 작곡과 이론전공 학사(B.A.),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목회학석사(M.DIV.), 미국 리버티신학대학원 신학석사(S.T.M.), 미국 리버티신학대학원 목회학박사(D.MIN.) 과정을 졸업했다. 현재 부성교회 담임목사로 재직 중이며 백석예술대학교 언어문화학부 외래교수로 활동 중이다.

미국 리버티신학대학원에서 3년간 Dr. C. Daniel Kim의 조교로 일하며 한국 대학원 학생들이 영어로 작성한 과제 및 소논문 등을 채점하고 논문작성법 등을 강의했다. 한국 학생들이 구사하는 영어의 문제점이 무엇인지 누구보다 잘 파악하고 있다. 귀국 후 영어 공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각종 문화교실 및 대학에서 영문법을 강의하고 있다. 영어를 공부하느라 지친 모든 분께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강의 내용을 정리하여 『어떻게 영어를 틀리지?』를 출간하였다.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8월 14일
쪽수, 무게, 크기
192쪽 | 175*250*20mm
ISBN13
9788968179174

책 속으로

제01장

영어는 1그룹과 (2그룹)으로만 구성


In the first year of Cyrus king of Persia, in order to fulfill the word of the LORD spoken by Jeremiah, the LORD moved the heart of Cyrus king of Persia to make a proclamation throughout his realm and to put it in writing.
위 영문을 읽어보자. 구약성경 스가랴 1장 1절의 말씀이다. 짧지 않은 문장이다. 바로 이해가 되는가? 아니면 두세 번 반복해서 읽었는데도 내용이 머리에 잘 남아 있지 않는가? 후자의 경우 일지라도 좌절할 필요가 없다. 지금부터 이 책을 끝까지 읽는다면, 위 문장 정도는 누워서 떡 먹기가 될 것이다.
In the first year of Cyrus king of Persia, in order to fulfill the word of the LORD spoken by Jeremiah, the LORD moved the heart of Cyrus king of Persia to make a proclamation throughout his realm and to put it in writing.
위 영문 중 일부를 이탤릭체로 구분해보았다. 처음부터 이렇게 나뉘어 보이지 않았다면 분명 두세 번 읽고도 잘 이해하지 못했을 것이다. 이탤릭체 부분을 ‘1그룹’이라 하고, 나머지 부분을 ‘2그룹’이라 한다.
영국과 미국 사람들은 언어의 재료를 정확히 두 그룹으로 나눠서 의사소통 하려는 사고방식을 갖고 있다. 1그룹은 대화를 주도하고, 2그룹은 대화를 도와준다.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대부분 1그룹은 짧고 2그룹은 길다. 즉, 문장이 길다 싶으면 주로 2그룹이 길어졌기 때문이다. 위 영문에서도 1그룹은 짧고 2그룹은 길다. 김준기는 상황영어(제1권 인지원리)에서 1그룹과 2그룹이 나뉘는 원리와 2그룹이 1그룹을 돕는 원리를 설명하며 이를 ‘영어의 인지원리’라 말한다.
상황영어의 저자 김준기가 개발한 천재성이 농후한 아래 도식을 유심히 살펴보자. 이 그림 안에 영어의 모든 것이 들어 있다.

영어의 인지원리에 관한 도식이다. 이것이 곧 영어의 구조다. 영어를 잘 하고 싶으면 위 그림을 집중해서 보아야 한다. 이렇게만 하면 영어는 틀릴 수가 없다. 아니, 영어를 틀리는 것이야 말로 기적이 될 것이다.
위 도식은 차후에 자세히 설명할 것이다. 그러니 지금 머리에 사진을 잘 찍어두기 바란다.
우선 간략히 설명하자면 ①1그룹에서 ‘하다’와 ‘이다’를 구분하여 동사를 적는다. 동사를 중심으로 왼쪽에 명사를 적고, 오른쪽에 명사나 형용사를 적는다. ②2그룹에서 명사로 도우면 그 명사 앞에 연결어(풀이나 본드)인 전치사를 사용해 ‘전치사구(P+N)’를 만들어 붙인다. 동사로 도우면 그 동사 앞이나 뒤에 반드시 연결어(풀이나 본드)를 사용해 ‘동사구〈(to+V) / (V+ing) / (V+ed)〉’나 ‘동사절 〈[관계대명사+V] / [접속사+N+V]〉’을 만들어 붙이면 끝난다.
이게 바로 영어다. 이러한 인지 과정을 거친 사고 방식이 머리 속에 자리 잡혀야 영어를 잘할 수 있다. 이러한 방식을 이해하기 위해 몇 가지 규칙을 다음과 같이 정해 본다.
구분을 위해 1그룹은 이탤릭체, 2그룹은 초록색으로 표시한다.
1그룹에는 밑줄을 긋고, 2그룹에는 괄호를 친다.
즉, ‘ ’은 1그룹을 표시하고 ‘( )’는 2그룹을 표시한다.
보통 1그룹이 먼저 나오고, 그 다음 (2그룹)이 나중에 나온다.
1그룹에서 동사(V)에는 두 줄을 긋고 동사 왼쪽의 명사(n), 동사 오른쪽의 명사(n) 또는 형용사(a)에는 각각 한 줄을 긋는다.
나머지는 모두 2그룹이다.
2그룹
(P + N) 전치사구
(to + V) / (V + ing) / (V + ed) 동사구
[관계대명사 + V] / [접속사 + N + V] 동사절
이제 실제 영어 문장 속에서 1그룹과 2그룹이 어떻게 나누어 지는지 살펴 보겠다.
Peter walked (on the water).
God created the world (by the word) (in the beginning).
Darkness was (over the surface).
The LORD is our shepherd (leading us) (to the door).
The earth was empty (in the beginning).
위의 영문들에서 이탤릭체는 1그룹 재료를 표시하고 초록색은 2그룹 재료를 표시한다. 이탤릭체의 1그룹 재료들에는 밑줄을 그었고, 초록색의 2그룹 재료들에는 괄호를 쳤다. 참고로 2그룹은 도치되어 앞으로 튀어 나올 수도 있고, 사용되지 않을 수도 있다.
1그룹에서 본동사들(walked, created, was, is, was)에는 두 줄을 그었다. 그리고 본동사의 왼쪽에 있는 명사들(Peter, God, Darkness, The LORD, The earth)에는 한 줄씩 그었다. 이어서 본동사 오른쪽에 명사 또는 형용사들(the world, our shepherd, empty)에도 한 줄씩 그었다.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세종대왕의 훈민정음 언해본 서문이다. 마지막 문장이 가슴을 울린다.

“사람마다 하여금 쉽게 익혀 매일 씀에 편안하게 하고자 할 따름이다.”

영어가 세계 공용어가 된 이유는 쉽기 때문이다. 영어는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고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언어다. 그런데 우리나라에서는 그렇지 못하다. 잘못된 학습 통로로 들어가서 그렇다. 이제라도 제대로 된 통로로 들어가 볼 것을 권하며 본 서를 펴낸다.
중학교부터 대학교까지 10년 동안 영어를 공부해 보았지만 달력 넘기는 시간인 크로노스(χρ?νο?)의 시간에 갇혀 밑 빠진 독에 물 붓기였던 분, 나름대로 영어를 잘 해 보려고 노력해 보았지만 줄곧 좌절을 맛보아야만 했던 분에게 자신 있게 이 책을 권한다.
최고의 선물은 시간이라고 한다. 본 서를 통해 당신에게 시간을 선물한다. 첫 페이지를 넘기는 순간 잃어버렸던 지난 10년의 세월을 반드시 되찾을 것이다. 말씀으로 세상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의 시간인 카이로스(καιρο?)가 사이사이에 숨어있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는 내내 하나님께서 당신의 백성들에게 주신 진짜 시간의 흐름을 경험할 것이다.
이 책은 국내 영어교재의 최고봉인 송성문의 성문종합영어, 류진의 영어구문론, 박기엽의 우리말분석영어, 그리고 김준기의 상황영어를 집대성하여 영어의 구조와 구문을 중심으로 영문법을 역추적한다. 이로써 가장 빠른 시간 안에 영문법을 완성하는 기적을 체험할 것이다.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영어를 더 이상 틀릴 수 없을 것이다. 어떻게 영어를 틀릴 수 있단 말인가? 영어는 틀리는 게 기적이다. 영어는 그저 의사소통 수단 중 하나에 불과하다. 누구나 쉽게 익혀 매일 편안하게 사용함이 마땅하다.
영어 공부하느라 지친 모든 분을 위로하며!

2020년 4월 장말로에서
홍승수

추천평

이 책은 마치 재미있는 이야기를 듣고 있는 듯한 착각에 빠지게 한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다 보면 영어의 사고방식과 인지원리에 푹 빠져들게 된다. 영어의 구조가 모두 9개뿐임을 밝히고 이를 알기 쉽게 이미지로 설명하고 있는 저자의 리듬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 순간 “어떻게 영어를 틀리지?”“영어는 틀리는 게 기적이다”라는 말이 저절로 나오게 된다. 아무리 해도 안 돼서 영어를 포기하려는 학생들에게 이 책을 꼭 권한다. - 김경훈 (인천교육청 학생교육문화회관 운영부장)
왜 영어를 10년 동안 공부해야 했는가? 10년 동안이나 공부했는데도 왜 여전히 영어가 낯설고 어렵게만 느껴지는가? 영어를 포함해 외국어를 공부한다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영어 학습법에 관한 여러 가지 책을 펴냈다. 그중 이 책이 영어를 가장 쉽게 설명하고 있다고 확신한다. 저자는 9가지 구조로 영어를 마스터할 획기적인 방법을 소개한다. 빠른 시간 안에 영문법을 완성하여 그동안 영어 공부하느라 잃어버렸던 시간들을 되찾게 될 것이다. - 황순분 (한국교육자선교회 부산지방회 사무국장)
한글은 토씨언어고 영어는 구조언어다. 그래서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영어의 구조가 복잡해 보일 수밖에 없다. 그런데 저자는 복잡해 보이는 영어의 구조를 모두 9가지로 정리하여 구문도해를 통해 간단명료하게 설명해 준다. 그리고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신 후 언어를 주셔서 세상과 소통하시는 하나님의 언어 방식을 책 전반에 걸쳐 소개한다. 성경을 영어로 자유자재로 읽고 보다 깊이 있게 묵상하기를 원하는 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특히 평생 동안 언어와 씨름해야 할 신학생들과 목회자들에게 필독을 권한다. - 김의원 (아태아(ATEA)대학원 총장)
이 책은 독창적인 구문분석과 도해를 중심으로 영어문장을 한 눈에 파악하도록 도와주는 학습서다. 영어 왕초보뿐만 아니라 고수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읽으면서 영어를 습득하고 정리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영어로 고통 받고 있는 많은 이들이 이 책을 읽고 희망을 발견하기를 바란다. - 신득일 (고신대학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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