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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부터 읽어야 할지 고민하는 너에게
읽었을 뿐인데 인생의 방향이 바뀌기 시작했다
김환영
세종서적 20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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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마라톤보다는 먼저 동네 한 바퀴 조깅부터

PART 1
어린이의 눈으로 오늘 살아갈 힘을 발견하다


-마술을 믿는 사람만이 그것을 발견할 수 있다
로알드 달 『마틸다』

-즐거운 것을 상상하면 분노를 극복할 수 있다
모리스 센닥 『괴물들이 사는 나라』

-줄 것이 아무것도 없는 존재는 없다
쉘 실버스타인 『아낌없이 주는 나무』

-우리에게는 아직 희망이 남아 있다
트리나 폴러스 『꽃들에게 희망을』

-무엇이 우리를 주저하게 만드는가
아타르 & 피터 시스 『새들의 회의』

PART 2
사랑에 빠진다면 이렇게


-사랑의 시작이 결말을 말해주진 않는다
셰익스피어 『베니스의 상인』

-참된 사랑은 순탄히 흐른 적이 없다
셰익스피어 『한여름 밤의 꿈』

-모든 사건의 배후에는 사랑이 있다
셰익스피어 『맥베스』

-사랑은 결코 미안하다고 말하지 않는 것
에릭 시걸 『러브스토리』

-유효기간 없이 사랑하려면 자신부터 사랑해야 한다
에리히 프롬 『사랑의 기술』

PART 3
어떻게 스스로 도울 것인가


-부자 되는 법을 알면 실패란 없다
월러스 워틀스 『부자 되기의 과학』

-부자가 못 되는 이유는
그러려고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조지 새뮤얼 클래선 『바빌론 최고의 부자』

-꺼렸던 행동을 기꺼이 할 때 성공이 시작된다
호아킴 데 포사다 『마시멜로 이야기』

-아웃사이더가 오히려 우월하다
리처드 바크 『갈매기의 꿈』

-성공 경쟁을 생존 경쟁으로 착각하면 불행해진다
버트런드 러셀 『행복의 정복』

PART 4
철학에서 삶을 살아갈 지혜를 찾다


-많은 게 부족하면 가난, 모든 게 부족하면 탐욕이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문장』

-같은 강물에 두 번 발을 담글 수 없다
헤라클레이토스 『단편斷編』

-마음의 평화가 쾌락이고 행복이다
에피쿠로스 『저작집』

-행운에는 규칙이 있다
발타사르 그라시안 『신탁 핸드북 그리고 신중함의 기예』

-함께 있더라도 거리를 두자
칼릴 지브란 『예언자』

PART 5
일상을 단단하게 만드는 삶의 기술


-단어가 곧 아이디어다
제임스 웹 영 『아이디어 생산법』

-미루기가 나쁜 것만은 아니다
존 페리 『미루기의 기술』

-협상은 부드럽게, 비록 상대가 극악무도할지라도
윌리엄 유리 『YES를 이끌어내는 협상법』

-무엇을 어떻게 알릴 것인가, 홍보의 정석
에드워드 버네이스 『프로파간다』

-양보한다고 해서 포기가 아니라는 것
매슨 피리 『모든 논쟁에서 이기는 방법』

부록
인생이 바뀌는 문장 엽서 4종

저자 소개 1

제법 오래 책과 글을 직업으로 삼으며 살아왔다. 전 중앙일보플러스 콘텐트랩 대기자로서 <중앙일보>, <중앙SUNDAY>, <월간중앙>, <포브스코리아>, <이코노미스트>에 칼럼과 서평, 인터뷰 기사를 썼다. 서울대학교 외교학과와 미국 스탠퍼드 대학교(중남미학 석사, 정치학 박사)에서 공부했다. 졸업 후 서강대학교 국제대학원 연구교수에 이어 YBM에서 <시사영어연구> 편집장, <내셔널지오그래픽 한국판> 편집장으로 일했다. 한경대학교에서 영어를, 단국대학교 인재아카데미에서 고전을 가르쳤다. 지은 책으로 《곁에 두고 읽는 인생 문장》, 《문학으로 사랑을 읽다》, 《따뜻한
제법 오래 책과 글을 직업으로 삼으며 살아왔다. 전 중앙일보플러스 콘텐트랩 대기자로서 <중앙일보>, <중앙SUNDAY>, <월간중앙>, <포브스코리아>, <이코노미스트>에 칼럼과 서평, 인터뷰 기사를 썼다.

서울대학교 외교학과와 미국 스탠퍼드 대학교(중남미학 석사, 정치학 박사)에서 공부했다. 졸업 후 서강대학교 국제대학원 연구교수에 이어 YBM에서 <시사영어연구> 편집장, <내셔널지오그래픽 한국판> 편집장으로 일했다. 한경대학교에서 영어를, 단국대학교 인재아카데미에서 고전을 가르쳤다.

지은 책으로 《곁에 두고 읽는 인생 문장》, 《문학으로 사랑을 읽다》, 《따뜻한 종교이야기》, 《CEO를 위한 인문학》, 《대한민국을 말하다: 세계적 석학들과의 인터뷰 33선》, 《마음고전》, 《하루 10분, 세계사의 오리진을 만나다》, 《세상이 주목한 책과 저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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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9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60쪽 | 386g | 143*210*20mm
ISBN13
9788984077980

책 속으로

동화는 영감의 보고다. 『마틸다』의 내용 중에서 생각거리를 던지는 가장 인상적인 내용을 뽑는다면 다음과 같다. “큰 일을 하려면 어중간하게 해서는 아무것도 안 돼. 그러니까 철저하게 해버리는 거야. 너무나 미친 짓이라서 도저히 믿을 수 없을 정도로.”
--- p.20

어린이는 금세 어른이 된다. 어린이건 어른이건 분노를 조절하는 게 힘들다. 즐거운 것을 상상하는 트릭이 분노를 억누르는 데 도움이 된다.
--- p.32

책 제목이 『꽃들에게 희망을』이라 꽃이 주인공이라 착각하기 쉽다. 주인공은 나비가 될 애벌레다. 나비에 대해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그들은 사랑의 씨앗을 한 꽃에서 다른 꽃으로 나른다” 제목에서 ‘꽃들’은 무엇을 의미하고 상징할까. 국민이건 시민이건 ‘민民’일 가능성이 꽤 있다. 이 책은 폴러스 자신이 체험한 1960년대 미국 사회의 혁명적 분위기를 배경으로 한다. 트리나 폴러스는 ‘진정한 혁명이란 무엇인가’를 두고 평생 고민했다.
--- p.47

셰익스피어(1564~1616)는 비누 같은 작가다. 지나친 힘으로 셰익스피어라는 미끈미끈한 비누를 쥐면, 그는 우리 손아귀를 탈출해 튕겨 나간다. 이 대문호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적당한 악력으로 그를 잡는 게 필요하다. (...) 천재는 두 마리의 토끼를 잡는다. 셰익스피어는 부자와 가난한 자, 힘 있는 자와 힘없는 자를 모두 만족시켰다. 그 시대 나름의 좌파·우파, 보수·진보가 모두 셰익스피어의 작품에 울고 웃는 어린이였다.
--- p.67

셰익스피어는 많은 경우 답을 주지 않는다. 그저 미스터리를 드러낼 뿐이다. 인간의 선호選好 감정은 미스터리다. 그냥 싫고, 그냥 좋은 경우가 많다. 연애 문제만 그런 게 아니다. 이상하게 싫거나 좋은 상관·부하가 있다. 똑같이 내 배 아파 낳은 자식이지만 더 애틋한 자식이 있다. “열 손가락 깨물어 안 아픈 손가락 없다”는 속담은 더 아픈 손가락, 덜 아픈 손가락이 있다는 진실을 감춘다.
--- p.81

유효기간 없는 사랑을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 우선 사랑에 대해 알아야 한다. 사랑에 대해 알려면 무엇이 사랑이 아닌가에 대해 파악해야 한다. 『사랑의 기술』에 따르면 사랑은 ‘빠지는fall in’ 게 아니다. 마치 단단한 땅에 발을 딛고 서는 것과 같은 게 사랑이다. 사랑은 어떤 대상을 만나 마치 사고처럼 당하는 게 아니다. 사랑은 수동적인 게 아니라 능동적인 것이다. 사랑은 능동적인 힘이다. 사랑은 받는 게 아니다. 사랑은 주는 것이다.
--- p.108

워틀스는 『부자 되기의 과학』을 여러 번 읽어 완전히 자기 것으로 소화하면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 숫자는 몇 명일까. 수천일까, 수백만일까. 일단 론다 번이나 앤드루스 같은 작가들이 『부자 되기의 과학』을 읽고 실천해 부자가 된 것은 확실하다.
--- p.120

부자는 나쁜 게 아니다.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부자가 되지 않고 진정으로 완전하고 성공적인 삶을 사는 것은 가능하지 않다.” 부정적인 것보다는 긍정적인 것을 생각하자. 가난한 사람들이 왜 가난한지를 생각하지 말고 어떻게 하면 그들을 부자로 만들 것인지를 생각하자. 또 내가 겪은 가난이 아니라 내가 앞으로 누릴 풍요를 생각하자.
--- p.122

『바빌론 최고의 부자』가 말하는 투자의 원칙은? “약간 조심하는 게 크게 후회하는 것보다 낫다’는 것이다. 친구가 돈을 꿔달라고 하면? 『바빌론』의 권고는 ‘친구를 도우려고 한다면, 친구의 짐이 네 짐이 되지 않는 방식으로 도우라’는 것이다.
--- p.130

저자는 성공에 관해 이렇게 말한다. “성공은 여러분의 과거나 현재에 달린 게 아니다. 꺼렸던 행동을 기꺼이 하기 시작할 때 성공이 시작된다.” 성공의 핵심 중 하나인 통제력에 대해서는 이런 진단을 내놨다. “우리는 다른 사람들을 통제할 수 없다. 대부분의 사건도 통제할 수 없다. 하지만 우리는 자신의 행동은 통제할 수 있다.” 그는 또 이렇게 말한다. “우리의 행동은 다른 사람들의 행동에 엄청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 p.138

스스로를 통제해 타인의 모범이 되면, 힘 중에도 가장 강한 힘인 설득력을 확보하게 된다는 게 저자의 주장이다. 그는 이렇게 말한다. “다른 사람이 어떤 일을 하게 하려면 여섯 가지 방법밖에 없다. 법, 돈, 물리적 강제력, 감정적인 압력, 신체적 아름다움, 설득력이다. 그 중에서 설득력이 가장 강하다.”
--- p.139

매일 아침 아프리카에서는 가젤 한 마리가 깨어난다. 가젤은 안다. 가장 빠른 사자보다 더 빨리 뛰지 않으면 죽임을 당한다는 것을. 매일 아침 사자 한 마리도 깨어난다. 사자는 안다. 최소한, 가장 느린 가젤보다 더 빨리 뛰지 않으면 굶어 죽는다는 것을. 여러분이 사자인지 가젤인지는 중요하지 않다. 여러분이 어느 이건 태양이 아침에 얼굴을 드러낼 때마다 여러분이 뛰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게 중요하다.
--- p.140

“명예를 잃은 사람은 더 잃을 게 없다”라고 말한 시루스는 재물이나 권력보다 명예를 소중히 여긴 것 같다. 재물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많은 게 부족하면 가난, 모든 게 부족하면 탐욕이다.”
--- p.171

그 어느 때보다 분노 조절이 필요한 시대다. 시루스는 이렇게 말했다. “분노한 사람은 제정신을 차렸을 때 자기 자신에게 분노한다.”, “그 누구도 당신을 정당한 이유로 혐오하지 않도록 조심하라.”
--- p.171

시루스는 “친구는 ‘잠재적 원수’로 대하라”고 했고
“친구를 믿지 않는 사람은 친구라는 말의 의미를 모르는 사람이다”라고도 했다.
지혜는 모순을 극복하는 가운데 쌓인다.
--- p.175

그가 남긴 가장 유명한 말은 “같은 강물에 두 번 발을 담글 수 없다.”이다. 만물은 변화한다. 그렇다면 만물은 변화 속에서 어떻게 질서를 유지할 수 있을까. 이 질문에 답을 주려고 시도한 헤라클레이토스의 철학의 요지를 압축한다면 이런 내용이다. 세계는 불타고 있다. 세계는 싸우고 있다. 하지만 세계와 우주에는 영원한 질서가 있다. 보편적인 로고스가 사물의 균형을 유지한다. 여기서 로고스는 말씀, 법, 이성, 원리, 설명, 이야기, 해설, 계획, 주장이다.
--- p.179

회의 석상에서 아이디어를 내라고 하면, 여러 면에서 둘째 가라면 서러워할 분들이 고개를 푹 숙이는 이유는 뭘까. 역시 아이디어 빈곤이 문제다. 아이디어가 없는 것은 아이디어를 창출하는 원칙과 방법을 모르기 때문이다.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모든 기예를 배울 때 배워야 할 중요한 것은 첫째 원칙, 둘째 방법이다” 원칙·방법을 아는 것과 실천하는 것은 다르지만, 『아이디어 생산법』이 일단 원칙과 방법을 제시한다.
--- p.216

『미루기의 기술』이라는 이 책 제목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미루기 극복’이나 ‘미루기 탈출’이 아니다. (...) 페리 교수가 제안하는 것은 ‘구조화된 미루기, 체계적인 미루기’다. 할 일을 하지 않고 미룰 때도 시간을 조직적·계획적으로 관리하며 활동을 의식적으로 통제한다는 것이다. 그는 사람들이 뭔가를 미룰 때 아무것도 안 하는 게 아니라 뭔가 ‘딴짓’을 한다는 점에 착안했다. 딴짓의 질質을 높이자는 구상이다.
--- p.229

『YES를 이끌어내는 협상법』에 따르면 협상의 본질을 잘 모르고 협상에 임하는 사람들은 지나치게 상대편이나 당면 문제에 대해 딱딱하거나 부드러운 입장 으로 편향돼 있다. ‘한 치의 양보도 할 수 없다’ 아니면 반대로 ‘웬만하면 요구를 다 들어주겠다’는 식이다. 잘못된 접근이다. 『YES』는 상대편 사람에는 ‘소프트’하게, 협상 사안에는 ‘하드’하게 접근할 것을 주장한다. 상대편이 아무리 극악무도하다고 해도 그들을 부드럽게 대해야 한다. 상대편이 천사라고 해도 문제에 대해서는 깐깐하게 따져야 한다. 이처럼 사람과 협상의 목표를 분리하는 것을 『YES』는 ‘원칙 있는 협상’이라고 부른다.

--- p.237

출판사 리뷰

어디서부터 어떻게 읽어야 할지
오늘도 고민하는 우리들에게


책을 읽기는 해야겠다. 그런데 뭐부터 읽어야 할지, 어디서부터 어떻게 읽어야 할지 막막해진다면 이 책을 주목하자. 『뭐부터 읽어야 할지 고민하는 너에게』는 책을 거의 읽지 않았던 사람, 평소 책을 많이 읽는다고 생각했지만 안 본 책이 아직도 많다고 느끼는 사람, 무턱대고 손 가는 대로 책을 읽었던 사람, 책은 많이 읽었지만 편식하듯 한두 분야만 고집했던 사람, 독서의 기본이라고 불리는 양서들을 체계적으로 읽어나가고 싶은 사람 모두를 위한 선물 같은 한 권이다.

『뭐부터 읽어야 할지 고민하는 너에게』는 책읽기를 통해 동심과 철학과 돈·성공·행복과 사랑과 삶의 기술을 얻을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책이다. 세대를 뛰어넘어 오래도록 사랑받고 회자되는 얇은 책 25권을 엄선해 수록했다. 문학, 철학, 동화 등 여러 분야의 책을 골고루 다루면서, 책의 내용은 물론이고 배경지식과 책에서 얻을 수 있는 생각과 삶의 자세를 함께 읽어나갈 수 있다.

큰 생각을 위해서는 작은 책들이 필요하다
동화, 철학, 문학, 자기계발의 정수만 모았다!

저자 김환영은 수십 년간 책과 글을 직업으로 삼으며 살아왔다. 그렇다보니 어렵고 깊고, 남들이 보기에 뭔가 멋있어 보이는 책들도 꽤 많이 읽으며 살아왔다. 그러면서 의외의 사실 하나를 깨달았다. 수많은 사람들의 인생을 바꿔놓은 인생 책 중에는 쉽고 얇은 책이 많다는 것이었다. 널리 전 연령층에서 사랑받기 때문이고, 지극히 복잡한 인생에 대해 단순하게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을 꿰뚫고 있는 큰 맥락은 ‘큰 생각을 위한 작은 책’이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25권의 책들은 모두 고전이고, 적어도 고전의 문턱까지 온 책이다. 히말라야에는 7000미터 넘는 봉우리가 50개 있다.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책들은 모두 책의 히말라야에서 ‘적어도 7000미터급의 낮은 봉우리’에 해당하는 책이라고 저자는 전한다.

『뭐부터 읽어야 할지 고민하는 너에게』는 쉽게 읽을 수 있는 얇은 책을 향해 달린다. 42.195km 마라톤 보다는 동네 한 바퀴 조깅부터 하자는 뜻이다. 영원히 못 읽고 또 안 읽을지도 모르는 두꺼운 책보다는, 일단 수십 페이지에서 200~299페이지 분량의 얇은 책을 읽어보자. 책 읽는 시간도 내기 어려운 바쁜 일상 속에서 두꺼운 책에 도전하고 포기하길 반복하는 우리를 위한 한 권이다.

어떻게 스스로 도울 것인가?
삶의 지혜와 기술, 오늘 살아갈 힘을 발견하다


책은 왜 읽어야 할까? 책은 우리의 인생을 반드시 변화하게 만든다. 동화를 통해서는 어린이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면서 상상력과 믿음의 힘을 되살리며 삶에 대한 희망을 다시 한번 일깨울 수 있고, 세계적으로 인정받아온 자기계발서들을 통해서는 성공을 거머쥐고 부자가 되기 위한 힌트를 엿볼 수 있다. 사랑에 대해 다룬 책을 읽으면서는 사랑의 본질적인 의미를 보다 깊이 고찰해보고, 나 자신을 먼저 세우고 잘 사랑하기 위한 기술을 다지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철학에서는 삶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보다 근본적이고 진리에 가까운 지혜를 얻을 수 있다. 또 아이디어, 홍보, 논쟁과 협상 방법 등 삶에서 바로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기술도 배울 수 있다. 이렇게 책을 통해 우리의 일상은 좀 더 단단해지고 풍요로워진다.

이 책은 뭐부터 읽어야 할지 고민하는 우리에게 꿈이 되고 힘이 되고 희망이 되는, 인생을 바꾸는 책을 발견하도록 해줄 것이다. 덤으로, 인생이라는 긴 여정 속에서 잠들기 전, 혹은 옆구리에 늘 끼고 읽는 책이 적어도 한두 권은 생겨 있을 것이다. 책 속 부록으로 문장 엽서 4종을 수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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