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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것이 아름답다!”
내 주머니 속의 작은 서재 ‘My Little Library’는 한길사가 새롭게 선보이는 대중교양 시리즈다. 동서양의 고전적 사상부터 오늘을 선도하는 최첨단 과학까지 다양한 분야의 지적 성취를 대중적 글쓰기로 소개한다. 각 분야에서 이론적 전문성을 갖춘 저자가 다양하고 현실적인 예시를 풍부하게 제시하며 독자의 이해를 돕는다. 또한 최대한 군더더기를 빼 일목요연하게 소개하면서도 오늘날 우리 사회의 이슈들과 연계해 흥미를 유발한다. 무엇보다 각 권은 해당 주제의 특정 부분만 강조하지 않고 시대적·사상(사)적 맥락까지 광범위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시리즈 제목을 ‘My Little Library', 즉 ‘내 주머니 속의 작은 서재’로 지은 까닭이다. 스마트폰으로 SNS의 짧은 글을 읽는 데 익숙해진 독자에게도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게 전체 분량은 250쪽을 넘지 않도록 했다. 풍부한 도판자료는 물론이고 핵심적인 문장을 뽑아 책 곳곳에 넣은 것도 독자에 대한 배려다. 가격도 14,000원 내외로 책정해 독자의 부담을 줄였다. ?따뜻한 종교이야기?는 ‘My Little Library’의 세 번째 책으로 지난 1월 출간된 ?한나 아렌트의 생각? ?중세의 아름다움?의 뒤를 잇는다. 이후 제4차 산업혁명, 현대미학, 단테의 문학론, 베토벤의 음악세계, 뇌과학, 페미니즘를 다룬 책을 연달아 출간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