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마 터치, 크레마원 기본뷰어 이용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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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자본주의 소비시장에서 이뤄지는 가치 있는 소비 일본 거대한 대륙에 희망을 만드는 사람들 인도 인간의 존엄성을 살리는 공정무역 네팔 가장 역동적인 공정무역 시장 영국 보다 더 공정해지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 네덜란드 절망의 설탕에서 희망의 설탕으로 필리핀 이제 막 자라나는 공정무역 한국 웃고 즐기며 나누는 공정무역 영국 공정무역을 가슴 깊이-국제공정무역연합 총회 벨기에 천국의 맛을 만드는 카카오 가나 세계 최초의 공정무역 수도 런던 영국 유럽 공정무역 박람회가 열린 프랑스 국민 한 사람이 공정무역 제품을 가장 많이 구입하는 스위스 스포츠용품 생산기지 파키스탄 국제공정무역연합 아시아 총회가 열린 스리랑카 국제공정무역기구 총회가 열린 네팔 한국에서 공정무역 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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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무역 따라 희망을 보다
저자는 30여 년 가까이 공직생활을 하며 평범하게 살던 사람이었다. 2005년에 정년퇴직을 한 저자는 갑작스레 많이 주어진 시간으로 몹시 힘들었다. 그러다가 평소에 활동하던 한살림운동에서 우연히 ‘공정무역’을 알게 되었고 공정무역을 소재로 하여 TV 다큐멘터리를 만들게 되었다. 공정무역은 평소에 관심 있던 생태.생명.환경문제들과 닿아 있는, 하지만 새롭게 만나는 세상이었다. 또 다큐멘터리 제작은 EBS에서 일하던 내내 관련되어 있었다. 저자는 2006년, 당시 방송위원회의 ‘방송콘텐츠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2006년 1월부터 2006년 12월까지 1년 동안 아내와 함께 공정무역 제품 생산국가인 인도, 네팔, 필리핀과 공정무역 제품 소비국가인 일본, 영국, 네덜란드 등에서 공정무역 생산자와 소비자, 단체, 회사의 수많은 사람들과 만나 그들의 활동을 2부작 다큐멘터리 <아름다운 거래>에 담았다. 이 다큐멘터리를 제작하면서 저자들은 공정무역에 푹 빠졌고 네이버에 ‘한국공정무역연합’이란 카페를 만들어 공정무역에 관심 있는 회원들과 공정무역에 대해 공부하고 정보를 공유하며 한국 사회에 공정무역을 널리 알리고 실천하는 일에 나섰다. 본격적으로 공정무역에 뛰어든 저자들은 이후에도 벨기에, 가나, 영국, 프랑스, 스위스, 파키스탄, 스리랑카, 네팔 등을 방문하여 많은 공정무역인들과 교류하면서 공정무역에 대한 안목을 넓히고 한국 사회에 공정무역을 확산시키기 위한 노력을 계속했다. 이 책은 <아름다운 거래>를 제작할 때의 이야기와 그 이후 본격적으로 공정무역에 뛰어들어 최근의 활동까지 4년간의 기록을 담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