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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한국의 주체성
EPUB
탁석산
책세상 202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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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들어가는 말

제1장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길
1. 자력갱생의 길
2. 미국의 51번째 주로 편입
3. 현지고용인
4. 강대국의 길
5. 약소국이면서 주체적인 국가
6. 결론

제2장 주체성이란 무엇인가
1. 주체성의 정의
(1) 주인과 객
(2) 주인으로 산다는 것
(3) 주체성 상실의 역사
2. 주체성 지키기의 가능성
(1) 내면화
(2) 핵무장
(3) 세계화
3. 결론

제3장 주체적으로 사는 길
1. 한글 전용
(1) 한국어 표기의 여러 유형
(2) 표기 유형 난립과 정체성
(3) 주체성의 기준
(4) 주체적 사전 편찬
2. 국가 기반시설을 지키자
(1) 대통령자문 정책기획위원회 연구총서
(2) 정보화의 허구
(3) 공기업의 민영화─보호선수는 있다
3. 할 말을 하자
(1) 환경 오염은 선진국의 책임이다
(2) 우리의 시각으로 세계를 보자
4. 결론

맺는말

더 읽어야 할 자료들

저자 소개 1

卓石山

매일 공부하는 철학자이자 야구광. 1956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에서 1년 자연과학을 배운 후,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영어, 철학을 공부하여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2000년 <한국의 정체성이란 무엇인가>를 도발적으로 되물으며 사회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킨 이래, 꾸준히 책을 쓰고 강연하며 대중과 함께해 왔다. 지은 책으로 『한국의 정체성』, 『오류를 알면 논리가 보인다』, 『철학 읽어주는 남자』, 『탁석산의 한국의 민족주의를 말한다』, 『탁석산의 글쓰기』, 『대한민국 50대의 힘』, 『한국인은 무엇으로 사는가』, 『성적은 짧고 직업은 길다』, 『준비가 알차면 직업이 즐겁다
매일 공부하는 철학자이자 야구광. 1956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에서 1년 자연과학을 배운 후,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영어, 철학을 공부하여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2000년 <한국의 정체성이란 무엇인가>를 도발적으로 되물으며 사회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킨 이래, 꾸준히 책을 쓰고 강연하며 대중과 함께해 왔다.
지은 책으로 『한국의 정체성』, 『오류를 알면 논리가 보인다』, 『철학 읽어주는 남자』, 『탁석산의 한국의 민족주의를 말한다』, 『탁석산의 글쓰기』, 『대한민국 50대의 힘』, 『한국인은 무엇으로 사는가』, 『성적은 짧고 직업은 길다』, 『준비가 알차면 직업이 즐겁다』, 『행복 스트레스』, 『달려라 논리』, 『탁석산의 한국의 정체성 2』, 『한국적인 것은 없다』, 『탁석산의 공부 수업』, 『탁석산의 서양 철학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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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9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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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50.31MB ?
ISBN13
9791159315374
KC인증

출판사 리뷰

소위 세계화 시대에 한국이 어떻게 주체성을 지키는 국가가 될 수 있는가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을 중심으로 고찰하는 《한국의 주체성》은 먼저 출간되었던 《한국의 정체성》과 함께 예리하면서도 구체적인 논법이 돋보이는 책이다. 저자 스스로 ‘가혹한 현실 비판’이라고 말할 정도로 주체적이지 못한 우리의 태도와 사회 환경을 집요하게 파헤치는 한편, 그것을 극복하기 위한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 책에서 가장 중심적인 부분은 ‘주체적으로 사는 것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고찰이다. 저자는 주체성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정신적으로 주체적인 사고를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우리 자신을 지킬 수 있는 힘을 가져야 한다고 주장한다. 물론 주체성을 강조하는 것이 자칫 고립화나 국수주의를 의미하는 것이 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도 지적하고 있다. 즉 핵무장 등을 통해서 우리를 지킬 수 있는 힘을 갖는 것도 필요하지만, 우리의 주체성을 훼손시킬 수 있는 영어 공용어론은 반대해야 한다는 것이다.

핵심을 요약하자면, 강대국 사이에 둘러싸인 국민으로서 어떻게 사는 것이 주체성을 지킬 수 있는지에 대한 방안을 고찰하고 있다. 먼저 우리가 택할 수 있는 다섯 가지 대안을 다음의 제목으로 제시하고 있다. ‘자력갱생의 길’, ‘미국의 51번째 주로 편입’, ‘현지고용인으로의 삶’, ‘강대국의 길’, 그리고 ‘약소국이면서 주체적인 국가’이다. 결과적으로, 이 중 현실적으로 가장 가능성이 높은 것은 현지고용인으로의 전락이지만, 한국민의 자긍심이 이를 용납하기 어려우므로 약소국이면서 주체적인 국가를 만드는 것이 최선책이라고 말하고 있다. 덧붙여 주체적으로 사는 길을 더욱 구체적으로 모색하는 작업은 ‘한글 전용’, ‘국가 기반시설 보호’, ‘할 말을 하자’는 세 가지 방법으로 제시하고 있다.

비슷한 주제를 다룬 책과 주장들에 대한 반론과 신랄한 비판과 더불어 펼쳐지는 공격적인 주장은 이 책의 특징이기도 한데, 저자는 앞으로 격렬하면서도 건강한 논쟁과 반론을 적극적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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