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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의 글
들어가는 글 감사의 글 01 올바른 무기를 잘못된 영역에서 사용하고 있다 성령의 검인가, 섬김의 수건인가! 02 하나님의 임재는 반드시 변화를 일으킨다 ‘지붕 위 증후군’에서 깨어나라 03 섬김의 정신은 배우는 것이 아니라 불붙는 것이다 하나님의 열심이 당신을 삼키게 하라 04 위엄과 기쁨을 가지고 섬기라 종의 마음으로 섬기되 섬김의 몫을 따지지 말라 05 섬김은 능력의 문제가 아니라 마음가짐의 문제다 존재 자체로 섬기라 06 섬김의 능력과 반짝이는 구두의 중요성을 이해하라 당신의 검을 내려놓고 수건을 두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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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김은 기적의 통로이다”
종의 마음으로 발을 씻기라, 십자가의 능력이 임할 것이다! 토기장이는 “예배와 부흥시리즈”를 기획해서 그동안 토미 테니의 책을 출간해왔다.『다윗의 장막』,『하나님의 관점』,『균형의 영성』,『능력의 근원』등이 그것이다. 이 시리즈에서 토미 테니는 하나님의 임재가 충만한 예배의 회복과 더불어 예배와 섬김의 균형을 강조해왔다. 이번 『종의 마음』에서는 어떻게 섬길 것인가를 구체적으로 제시하면서 섬김의 본질을 우리에게 일깨워주고 있다. 진정한 섬김은 우리가 그리스도의 제자 되는 일에 본질적인 요소이기 때문이다. 특히 이 책은 토미 테니의 섬김에 대한 탁월한 통찰력과 20여 년째 길거리에서 발을 씻겨주는 세족사역을 하는 데이빗 케이프의 섬김의 실천이 조화를 이룬 놀라운 책이다. 우선 토미 테니는 주님의 마음 즉 종의 마음에 우리가 불붙어야 한다고 말한다. 우리가 종의 마음에 불붙어야 하는 이유는 섬김은 배우는 것이 아니라 불붙는 것이기 때문이다. 주님이 몸소 종이 되어 섬기신 것처럼 우리도 종이 되어 낮은 마음 즉 종의 마음으로 섬겨야 한다는 것이다. 한편 데이빗 케이프 목사님은 성공적인 목회현장을 떠나 주님이 가라는 곳에서 만나는 사람들에게 기도해주며 발을 씻겨 주는 사역을 무려 20년째 해오고 있다. 그는 발을 씻겨주는 단순하지만 거룩한 섬김을 통해 놀라운 기적을 만들어내고 있다. 자신의 기득권을 완전히 포기하고 별거 아닌 것처럼 보이지만 주님이 명하신 일에 순종함으로 그의 세족사역은 사람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치유하며 수많은 기적의 현장이 되었다. 나병환자가 치유되고 알콜 중독자가 회복되고 무슬림이 주님을 영접하는 등 수천 명의 발을 씻기며 그들의 영혼을 주님께로 인도해오고 있다. 그에 따르면 섬김은 축제이며 기적의 통로이고 기쁨의 근원이 된다고 한다. 토미 테니는 하나님의 임재를 충분하게 누릴 때 하나님이 우리에게 섬김의 소원을 준다고 말한다. 그래서 종의 눈 즉 예수님의 눈으로 보게 되고 긍휼이 생겨서 진정한 섬김을 베풀므로 기적을 경험하게 되는 것이다. 저자들은 종의 마음으로 섬기되 기쁨과 위엄으로 섬기라고 말한다. 섬김은 섬김을 받는 사람들의 가치를 높이는 거룩한 일이기 때문이다. 섬김의 패러다임을 바꿔 줄 실로 탁월한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