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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안녕, 우리들의 반려동물
펫로스 이야기 PDF
강성일
시대인 2020.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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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프롤로그
충분히, 우리가 아플 수 있다면

죽음 앞에 서면
예상보다 깊은 슬픔
어린아이에게도 슬픔이 필요하다
길 생활이 끝나면
린이와 함께한 시간
몰래 온 수의사
조금만 더 기다려
모두가 사랑한 아이
처음이기에 선명한 장면들

죽음을 준비하는 사람들
장례를 준비한다는 것
먼 길을 돌아 여기에서, 안녕
무언가 잘못되었다

이별에 이르기까지
상담의 시간
- “지금 이 아이를 어떻게 하면 될까요?”
- “아이가 눈을 감지 못했는데 어떻게 하죠?”
- “마지막으로 목욕을 시켜줘도 될까요?”
- “눈을 감은 우리 아이, 집 앞마당에 묻어줘도 될까요?”
- “우리 아이 마지막 가는 길 ‘장례식장’ 어떻게 선택해야 할까요?”
- “특수 동물의 장례도 가능한가요?”
접수서의 빈칸을 채우다
장례를 시작하면
애도의 순간
그리고
- “꼭 해야 할 마지막 의무 아시나요?”
- “우리 아이 유골, 집에서 어떻게 보관할까요?”

펫로스증후군과 거리두기
펫로스증후군은 이미 시작되었다
아픈 아이를 돌보는 삶
- 조금은 불편했지만 많이 행복했던
- 나의 사랑 싼쵸
- 아픈 아이와 날씨
- 호스피스 단계의 반려동물들
충분히 애도하는 법
마지막으로 해야 할 일
- 첫 번째, 아이에게 사랑을 표현하세요.
- 두 번째, 사진을 많이 찍어 두세요.
- 세 번째, 아이의 털을 조금 모아 두세요.
- 네 번째, 오랫동안 만나지 못했던 가족, 친구들을 만나게 해 주세요.
- 다섯 번째, 버킷리스트를 준비하세요.
- 여섯 번째, 장례식장에 대한 정보도 미리 알아보세요.
- 일곱 번째, 남은 시간 집에서 함께해 주세요.
- 여덟 번째, 아이의 마지막을 침착하게 지켜 주세요.
가장 애쓴 이에게

이후의 삶
준비된 위로
- 죽음을 받아들이고 죄책감을 떨치려면
- 펫로스증후군은 주변인이 결정한다
- 문득 찾아오는 상실감, 그리고 후회
- 우울한 것만이 펫로스증후군은 아니다
돌아올 수 없는 아이들
- 슬픔은 참지도, 숨기지도 말고
- 남겨 놓은 추억은 평생을 대체한다
- 같은 아픔을 겪어낸 사람들
- 충분한 애도, 또는 시간
- 펫로스증후군, 그리고 그 후
일상으로 한 발자국
- 남은 아이에게 최선을
- 새로운 아이는 신중하게

반려동물장례지도사로서
반려동물장례지도사의 이야기
반려동물장례지도사의 길
낯설지만 이로운 장례 문화
- 고양의 역장의 장례식
- 로봇 강아지, 세상과 작별하다

에필로그
이제는 모두가 안녕한 시간

[부록] 사후 기초 수습 방법
어쩌면 꽤 도움이 될 만한 이야기
사망 확인
기초 수습
사후 보존
운구 이동
장례식장

저자 소개 1

반려동물의 마지막을 배웅하는 11년 차 반려동물 장례지도사. 다양한 강연과 반려동물 캠페인에 활발히 참여하면서 올바른 반려동물 장례 방법을 알리고 펫로스증후군의 치유를 위해 앞장선다. 반려견 싼쵸의 가족으로 ‘싼쵸아빠’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한다. 2022년 4월 ‘한국반려동물장례연구소’를 설립해 우리나라의 반려동물 장례산업과 문화를 연구하며 선진적인 반려동물 장례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저서로는 《안녕, 우리들의 반려동물: 펫로스 이야기》 《안녕, 초코》 《2022 반려동물장례지도사 표준안》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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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8월 28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불가능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PC(Mac)
파일/용량
PDF(DRM) | 3.54MB ?
ISBN13
9791125479437

출판사 리뷰

이 책은 저자가 반려동물장례지도사로 일하면서 경험하고 고민했던 기억을 정리하고 기록한 책입니다. 하루에도 몇 번씩 장례를 치르고 그만큼 슬픔에 익숙해질 때도 됐지만, 여전히 마음이 아리고 측은한 마음이 큽니다. 앞으로 이 슬픔의 바다를 힘겹게 건너는 건 온전히 보호자의 몫이기 때문입니다. 유골함을 들고 돌아서는 보호자들의 뒷모습에 정중히 인사를 하며 지금껏 고생 많았다고, 누가 뭐래도 최선을 다한 것을 알고 있다는 마음을 전하며 아주 조금은 그 힘이 가닿아 위로가 되길 바랍니다.

바로 그 마음을 담아 보았습니다. 지금도 반려동물을 잃고 엄청난 슬픔의 굴레에서 빠져나오지 못했거나, 투병 중인 반려동물의 하루하루를 걱정하고 이후를 준비해야 하는 사람들에게 그 누구도 하지 못할, 반려동물장례지도사로서의 위로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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