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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닥토닥 힘내세요, 당신
개정판
김정한
민예원 2013.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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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 에세이 top100 5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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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장 사랑아, 너를 부르며 살았다

사랑아, 너를 부르며 살았다 / 사랑은 독약일까 묘약일까 1 / 우회(bypass)의 강 / 나를 찾는 시간여행, 외출 / 사랑, 나를 모순에 빠지게 하다 / 눈물 편지 Tears letter / 토닥토닥 힘내세요, 당신 / 어떤 삶의 성적표를 받을까 / 서랍 속에서 추억을 끄집어내다 / 수채화 같은 인생 / 종착역(사랑의 터미네이터) / 고독한 예술가 / 한 사람의 Somebody가 되는 것 / 고마운 것들 / 아! 인생아, 사랑아 / 사랑은 독약일까 묘약일까 2 / 시간의 주인으로 살기 / 모두가 선택이다 / 아픈 사랑을 밀도화 시키는 법 / 인생, 아낌없이 주는 나무 / 사랑할 수밖에 없는 남자 / 머피의 법칙, 샐리의 법칙 / 살다보면 / 사랑의 서시 / 가장 아름다운 마흔 즈음의 삶 / 나는 사랑한다, 고로 존재한다

2장 평범한 삶이 행복하다

휘청거리는 아프로디테의 봄 / 봄·여름·가을 그리고 겨울 / 그 별에 가고 싶어요 / Love is so pain / 나의 보호자는 나 / 내 인생아 화이팅! / Love will show you everything / 영화 같은 삶, 가슴이 시키는 대로 / 다짐(약속) / 너를 Wind라고 부를게 / 인생, 싸우다가 간다 / 아버지, 버드나무에서의 추억 / 이 세상의 주인공은 나다 / 착한 방관자가 되어서는 안된다(단테의 법칙) / 이별, 새로운 사랑의 출발역 / 인어공주의 삶을 돌아보며 / 행복으로 가는 법 / 평범한 삶이 행복하다 / 남자는 수직적 사고, 여자는 수평적 사고 / 혼자인 인생,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가는 거야 / 흐르는 강물처럼 / 어떤 주문을 걸다 / Hey, Adam / 삶의 기술 / 인생

3장 길에서 인생을 만나다

나를 위한 선물 / 고독한 영혼의 도전 / 친구 / 여유를 가지고 현재를 즐겨라 /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당당히 갈 것이다 / 살아야 한다, 죽어야 한다, 그로테스크 기법 / 고지서는 살아온 성적표 / 착각 / 조금 부족하게 소유하는 것이 행복하다 / 아버지의 생신 / 보고 싶은 제자들에게 / 인연(因緣)의 파티션을 접다 / 오늘은 / 새미원 / 비밀의 정원(Secret Garden) / First and last love / 길에서 인생을 만나다 / 로그인 하고 싶습니다, 당신을 / Can’t you hear my love? / 로열패밀리 / 내일과 다음 생 중에 어느 것이 먼저 찾아올까? / Well-living Well-loving Well-dying / 인생 최고의 학교는 가정 / 인생의 학교는 멈추지 않고 흐른다 / 오늘도 명동에 추억이 쌓인다

4장 마흔에 어른이 되다

말하고 싶습니다 / 마흔에 어른이 되다 / 비상을 꿈꾸며 / 세상은 수면 중 나는 달리는 중 / 고향앓이 / 치열한 필드, 인생 / 스승의 날에 / 고향역 / 행복한 사람의 기준이 뭘까? / 그대에게 가는 길 / 인생 로드맵 / 나에게 꽃은 / 시인으로 산다는 것 / In my heart…… There is only you / 하얀 세상 / 한줄기 빛 / 스물일곱 살의 Love / 실수 그리고 죄 / 간격과 경계가 필요한, 사랑 / 사랑하고 싶은 남자 사랑하기 싫은 남자 / 준비된 삶 그리고 준비된 죽음 / 탈고 후에 오는 것들 / 시골장터 / 그리운 아버지, 동교동

저자 소개 1

경북 상주에서 태어나 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다가 [문학세계]에 시 「오늘도 난 당신을 만나러 갑니다」 외 4편으로 데뷔했다. 고등학교에서 15년 동안 교사로 근무했으며, 그 이후 KBS 라디오 청소년광장 집필위원, 교육부 교육마당21 현장편집위원, 국회의원 정책팀에서 일했다. 현재는 시인과 에세이스트의 경계를 넘나들며 온전한 작가로 살고 있다. 서정적인 시로 독자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안겨주는 그의 작품은 음악방송, 드라마, 중고등학교 학습교재에도 인용되고 있다. 작품집으로는 『난 그대를 만날 때보다 그대를 생각할 때가 더욱 행복합니다』, 『나와 당신의 거리』, 『괜찮
경북 상주에서 태어나 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다가 [문학세계]에 시 「오늘도 난 당신을 만나러 갑니다」 외 4편으로 데뷔했다. 고등학교에서 15년 동안 교사로 근무했으며, 그 이후 KBS 라디오 청소년광장 집필위원, 교육부 교육마당21 현장편집위원, 국회의원 정책팀에서 일했다. 현재는 시인과 에세이스트의 경계를 넘나들며 온전한 작가로 살고 있다. 서정적인 시로 독자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안겨주는 그의 작품은 음악방송, 드라마, 중고등학교 학습교재에도 인용되고 있다.

작품집으로는 『난 그대를 만날 때보다 그대를 생각할 때가 더욱 행복합니다』, 『나와 당신의 거리』, 『괜찮은 위로』, 『소중한 사람에게 주는 사랑의 말』, 『나는 아직 괜찮습니다』, 『고마운 당신을 만났습니다』, 『새벽 2시에 생각나는 사람』, 『고마워요 내 사랑』, 『잘 있었나요 내 인생』, 『바람이 데려다 줄 거야』, 『여자의 생각』, 『나를 찾아가는 여행』, 『내 마음 들여다보기』, 『멀리 있어도 사랑이다』, 『때로는 달처럼 때로는 별처럼』, 『조금은 서툴고 흔들리는 그대에게 왜 사느냐고 묻거든』, 『그대에게 띄우는 편지』, 『울지 마라, 다 지나간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선물 사랑』, 『너를 사랑하다 사랑하는 법을 배웠다』, 『흔들리며 사는 것이 인생이다』, 『토닥토닥 힘내세요 당신』 등 다수의 시집과 산문집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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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7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22쪽 | 365g | 153*210*20mm
ISBN13
9788978720908

책 속으로

인생을 살아가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나를 믿고 사랑하는 것이고 나에게 확신을 갖는 것이다. 이 세 가지를 잊지 않으면 그대는 사랑과 일 모두 성공하는 인생을 살게 될 것이다. 가치 있는 인생을 살면서 가치 있는 사랑을 하는 것이 최고의 삶이고 행복이다. 인생이란 정답을 가지고 찾아가는 것이 아니라 살면서 정답을 찾아가는 것이고 사랑 또한 정답이 있는 것이 아니라 살면서 정답을 알아가는 것이다. 인생이든 사랑이든 완벽한 정답은 없다.
오답이 계속되는 것 그것이 사랑이고 인생이다.
‘어떻게 살 것인가’ 고민하는 그대들이여! ‘지금 이 순간을 사랑하라(Love this time)’, ‘지금 이 순간을 즐겨라(Carpe diem)’ 그것이 인생의 정답이다. ---작가의 말 중에서

‘지금 이 순간을 사랑하라’

지금 나에게 필요한 것은
“카르페 디엠(Carpe diem), 이 순간을 즐겨라.”
영어로는 “Seize the day Enjoy the present.”라고 말할 수 있는데……

카르페 디엠은 라틴어인데 우리말로 ‘이 순간을 잡아라, 현재를 즐겨라’ 뜻이 있다.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에서 키팅 선생이 학생들에게 자주 이 말을 외치면서 더욱 유명해진 말로 키팅 선생은 영화에서 이 말을 통해 미래(대학 입시, 좋은 직장)라는 이름하에 현재의 삶(학창시절)의 낭만과 즐거움을 포기해야만 하는 학생들에게 지금 살고 있는 이 순간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는 것을 일깨워준 말이다.
지금 이순간 떠오르는 단어는 오로지 ‘카르페 디엠’이다. 치열하게 살아야겠다는 생각뿐이다. 적어도 먼훗날 지금을 생각하며 ‘그때 이렇게 하지 말고 저렇게 했더라면 좋았을 걸’이라며 후회는 하지 말아야겠다. 운명은 나에게 늘 이렇게 하지 말고 저렇게 할 수 있는 기회를 여러 번 주었다. 그것을 잡느냐 놓치느냐는 오로지 나의 선택이자 몫이고 나의 능력이다. 선택에 대한 책임도 나에게 있다는 것을 이제는 정확히 알았다. 누구에게 배운 것이 아니라 이만큼 살다보니 저절로 알게 되었다. 하지만 걸음을 옮길 때마다 달릴 때마다 몸과 그리고 영혼이 고장난 것처럼 덜컹거리는 소리가 난다.
아마 이제는 그 치열함도 그 누군가의 도움으로 과학적 관리가 필요한지도 모르겠다. 그래도 치열하게 살아야 한다. 내가 선택한 길, 후회하지 않기 위해서 ‘카르페 디엠’ 그리고 ‘정중동’ 하면서 살아남아야 한다. 걸으면서…… 뛰면서…… 죽는 힘을 다해 쉬지 않고 달려야 한다.
그렇게 살아야 하는 첫 번째 이유는 그냥 살기 위해서가 아니라 사는 것처럼 살기 위해서이고, 두 번째 이유는 나 자신의 유일한 보호자는 나이기 때문이다.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고등학교 교사에서 방송작가, 문예창착 강의, 국회의원 정책팀에서 활동했던 다양한 경력을 가진 시인 김정한의 아홉 번째 작품 「토닥토닥 힘내세요! 당신」이 민예원 출판사에서 출간되었다.

점점 각박해지고 고단한 세상에 ‘사회적 성공’을 외치며 더 좋은 학교 더 좋은 회사, 더 큰 집을 향해 마치 한 곳으로 몰려가는 철새들처럼 떠밀려가는 현대인에게 제목이 주는 느낌처럼 자신을 토닥이거나 누군가를 토닥이며 용기와 위로를 주는 메시지로 꽉 채워진 책이다.

시인은 예습 복습도 없는 인생은 단 한 번의 여행이라고 말했듯이 마흔 이후의 삶은 평탄하고 편안하지만 이 책에서도 스물에서 서른, 서른에서 마흔까지의 삶은 가장 아름답고 화려하지만 기쁨. 슬픔. 고통. 아픔의 종합선물세트라고 주장한다. 이 시기는 굴곡이 많고 고통이 많기 때문에 자신을 칭찬하고 격려하며 때로는 자신을 냉정하게 채찍하며 철저한 자기 관리를 통해 치열하게 살아가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시인은 무릎이 꺾여 주저앉고 싶을 때 죽을 만큼 힘이 들어 7번 쓰러져도 8번째 다시 일어서게 하는 힘은 그 누가 주는 것이 아니라 결국 자신이 주는 용기와 위로가 가장 큰 힘이 된다고 강조한다. 결국 시인이 주는 메시지는 내 인생의 주인은 나이며 나머지 사람들은 엑스트라일 뿐이라고 말한다. 나를 살리는 것도 나 자신이고 나를 죽이는 것도 나 자신이라는 것이다.

시인은 가진 사람이나 가지지 못한 사람 권력이 있는 사람이나 권력이 없는 사람을 막론하고 치열하게 살아남기 위해서는 따뜻한 위로와 용기가 살아가는 데 큰 힘이 된다고 말하고 있다. 위로와 용기를 얻는 최고의 사람은 나 자신이라고 시인은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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