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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장. 심장에 박힌 그날
제16장. 심장에 파고든 날카로운 운명 제17장. 선택의 기로 제18장. 달콤하고 씁쓸한 또 다른 얼굴 제19장. 황금빛 불 속으로…… 제20장. 빨간 장미 백 송이 제21장. 또 다른 선택 제22장. 라스베이거스(Las Vegas)에서 시간을 되찾다! 에필로그 1. 회장님, 나의 회장님! 2. 벌레에게 희망을 번외편 1. 지미(Jimmy)와 지민 2. 시형의 진실 3. 붉은 사과 작가의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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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ay’라고? 동영상 파일을 데스크톱으로 옮기는 그의 손끝이 부들부들 떨리고 있었다. 절대로 이 영상을 열어보면 안 될 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그를 감싸 안았다. 하지만 의지와는 달리 그의 손은 어느새 재생 버튼을 누르고 있었다.
--- p.18 ? “어느 날 갑자기, 내 악몽으로 날아와서…….” “긴 칼로 내 심장을 찔러 악몽에서 날 깨어나게 했어.” “꿈에서 깨어난 나는 당신 덕분에 다른 세상을 볼 수 있었어.” “나에게 희망을 주었지. 마비되었다고 포기했던 내 심장을 다시 두근거리게 했어. 감정 따위는 남아 있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그런 나를 설레게 하였지.” --- p.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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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아홉에 제대로 된 연애 한번 못해본 워커홀릭, 강해라. 눈빛만으로 호랑이를 때려잡을 법한 당당하고 도도한 그녀에게 어느 날 민 회장의 특명이 떨어졌다. 호성그룹 민 회장의 유일한 아들로 경영승계 1순위지만, 경영권은 나 몰라라 세계 각지를 돌아다니는 황태자 진시헌을 한국으로 데려오라는 것.
임무 수행을 위해 라스베이거스로 날아간 강해라를 진시헌은 면전에 대고 박대하지만, 이들은 서로 놔지지 않는 어떤 운명의 끈에 이끌리게 된다. 강해라 눈에 진시헌은 부모 잘 만나 호위호식하는 것처럼 보였지만, 그가 안고 살아가는 상처와 고통에 연민하기 시작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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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태자를 잡아와 줘. 그럼 널 보내줄게
로맨스 베스트에 빛나는 『뒤바뀐 신부와 결혼한 남자』의 이지연 작가 최신작! 『황태자 잡아오기!』(전2권) 전격 출간! 전작의 인기에 이어 궁금증을 더하게 하는 이지연 작가의 신작. 이번에는 특명을 받은 비서 강해라의 라스베가스행 임무. 재계의 황태자를 잡으러 떠나다! 다음 쪽이 계속 궁금해지는 이지연 작가의 이야기에 빠져들 마음의 준비를 하시라. 지금 이 순간, 그녀를 안고 싶다. 그녀의 체온을 느끼고 싶다. * * * * 그들만의 시간이 새롭게 흐르기 시작했다. 둘만의 시간, 그녀와 그와의 시간이 물 흐르듯 서서히 움직이고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