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무서운 이야기를 읽은 날이면 이불을 머리끝까지 뒤집어쓰고 자야 했어요. 오래된 책장 정리를 하던 중 그때의 책들을 다시 읽으니 웃음이 났어요. 그때는 콩콩 귀신이 왜 그리도 무서웠던지…. 『신비아파트 월화수목공포일』을 읽은 어린 친구들에게도 훗날 이 시간이 기억에 남는 추억이 되길 바랄게요!
2001년 만화잡지 『찬스』 공모전에 입선하여 어린 시절부터 꿈꾸어 오던 만화가의 꿈을 향해 힘찬 한 걸음을 내딛었습니다. 그 동안 펴낸 작품으로는 『일등하는 아이들의 좋은 공부습관 꼴찌하는 아이들의 나쁜 공부습관』 『궁금한 성 아름다운 성』 등이 있습니다. 항상 겸손한 마음가짐과 성실함을 잃지 않는 좋은 작가가 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