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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1부 아하! 깨밭 / 봄날 놀이터 / 산과 나무 / 지도 그리기 / 포도 덩굴과 우체통 / 비밀의 화원 / 다행이다 / 할머니 댁에 사는 지렁이 / 아하! / 자동차를 타고 다니는 여치 / 튤립이 그랬어 / 아기 새 생각 / 호박잎 치마 / 동백꽃 / 숨 쉬는 그늘 2부 세상에! 미술 시간 / 예뻐요 / 비 오는 날 / 함께 / 숨바꼭질 / 따뜻한 지붕 / 몸 한 장 / 약속 / 봄을 떠낸 자리 / 봄비 지나가면 / 구름 아이스크림 / 공놀이 / 친구 / 세상에! / 껴안아 보세요 3부 환하다! 바람 글씨 / 문구점에서 / 손바닥 책갈피 / 꿈을 가지면 / 신호등 / 연 / 심부름 가는 길 / 지각 / 바쁜 양말 / 차례대로 / 농게잡이 / 노을 / 연두색 속에는 / 환하다! / 우리는 봄 4부 대답해! 발바닥 지도 / 토마토 / 힘센 산 / 똘똘이 / 달님에게 / 은행나무 귀 / 노래하는 갯벌 / 여름 / 하나님의 구석 / 눈독 / 우렁각시 / 부탁 / 의자 / 가을 / 대답해! 해설 - 맑은 동심과 따스한 사랑으로 가득한 비밀의 화원-이준관(시인, 아동문학가, 전 한국동시문학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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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동심과 따스한 사랑으로 가득한 비밀의 화원
박옥경 시인의 눈에 비친 자연과 사물들은 동심과 사랑으로 충만한 세계다. 세상에 대한 따뜻한 긍정으로 가득한 그의 시는 따스하고 포근하다. 그의 동시를 읽으면 마음이 따스하고 환해진다. 맑은 동심과 포근한 모성애로 가득한 사랑의 세계를 담고 있기 때문이다. 그는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자연과 사물을 통해 ‘동심과 사랑’의 소중함을 우리에게 말해준다. 그의 첫 동시집 『바람 글씨』가 ‘나비도 벌도 모두 꽃이 되는 비밀의 화원’처럼 모두의 마음에 꽃으로 피어나기를 바란다. - 이준관 (시인, 아동문학가, (전)한국동시문학회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