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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콩콩
첫사랑이 움트는 마음, 엄마 아빠와 함께 읽는 동시 양장
김필영박경구 그림
고래책빵 2020.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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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시인의 말

1부 두근두근 콩콩
너에게 쓴 편지 / 유리창에 비친 얼굴 / 얄미운 감기 / 첫눈 오는 날 / 두근두근 콩콩 / 그땐 어떻게 하지? / 보조개 핀 얼굴 / 비밀 / 뭐가 맞는 걸까?
꼭 와줄 거지? / 코가 제일 예쁠 때 / 걱정 / 너의 말이 들리지 않아 / 복숭아 볼 / 주고 싶은 마음 / 울보 / 길모퉁이 / 하모니카 소리 들리는 꽈배기 / 마음속으로 하는 말 / 누가 물을 줄까? / 빤한 대답 / 수평선 / 타임머신 / 가장 궁금한 것 / 나쁜 지우개 / 떡볶이 먹는 날 / 꿈속에서 본 얼굴

2부 눈 감아야 보이는 너
김밥 / 언제나 웃는 얼굴 / 눈 내리는 하늘 / 울지 않은 척 / 고추 / 수박 / 노란잠자리 / 클로버 언덕 / 사과 / 꽃밭에서 / 짜장면 먹은 날 / 가벼운 발걸음 / 봄비 1 / 라면 / 봄비 2 / 꾹 참은 말 / 견딜 수 있는 이유 / 횡단보도 신호등 / 다 알아 / 하굣길 삼거리 / 한여름 밤의 꿈 / 눈을 뜰 수 없는 이유 / 묻지 못한 질문 / 이사 가는 날 / 눈을 감아야 보이는 너 / 너의 위치 / 비 내리는 연못 / 잊지 마

해설| 복숭아 볼처럼 수줍고 애틋하고 아름다운 첫사랑의 시-이준관

저자 소개 2

월간 시문학(시) 우수작품상 당선, 월간 시문학(평론) 우수작품상 당선되었으며, PEN International 회원, 계간 시산맥 편집위원/ 회장, 한국시문학문인회 회장(2019~20), 계간 스토리문학 편집위원, 한국현대시인협회 사무총장을 역임했다. 제8회 푸른시학상 수상, 제3회 스토리문학상 수상했다. 동시집으로 『두근두근 콩콩』, 시집 『나를 다리다』, 『응』, 『詩로 빚은 우리 한식』 외, 평론집: 『그대 가슴에 흐르는 시』, 교양도서 『주부편리수첩』 외 3권이 있으며, 웹진 한국민속박물관 전통한국음식문화 에세이, 연재하고 있으며, 푸드서비스 디자인 컨설턴트이다.

그림박경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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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학교 미대 졸업 후 35년간 서울시(8개 고교) 미술교사 재직, 학교 건물 벽화 그리기(심리치유) 활동했다. 교육부장관상 수상(2000), 지도교사상 수상(2012), 신일 스승상 수상(2015), 올해의 스승상(2017, 조선일보) 등을 수상했으며, 성장소설 『백암일기』 발간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9월 03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104쪽 | 274g | 153*200*11mm
ISBN13
9791189879303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동심의 렌즈로 섬세하게 그려낸 풋풋하고 애틋한 첫사랑

아이들이라도 누구나 사랑을 느낍니다. 그런 아이들의 첫사랑은 두근거리는 숨결이고 티 없이 고운 설렘입니다. 그 어린 시절 첫사랑은 성인이 된 후에 별처럼 순수하고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습니다. 사람 누구에게나 사랑이라는 씨앗이 뿌려져 있고, 그 씨앗은 어린아이의 마음 밭에서 움이 트고 예쁘게 피어납니다. 그 첫사랑은 성인이 되어 아름다운 사랑을 피워내는 또 다른 씨앗이 되고, 영원히 가슴에 남아 지워지지 않는 추억으로 새겨지는 것입니다.

누가 가르쳐주지 않아도 어린아이들의 티 없는 마음에 스스로 피어나는 첫사랑, 그 설레고 안타까운 마음을 성인이 되어 느껴보기란 쉽지 않습니다. 첫사랑 동시집 『두근두근 콩콩』은 시를 통해 어릴 적 그 마음이 느껴지도록 합니다. 김필영 시인이 어린이들 마음에 피어나는 첫사랑, 아이들 누구나 자라면서 한 번쯤 경험하는 첫사랑을 동심의 렌즈로 섬세하게 그려냈기 때문입니다.

사랑이 메말라가고 감성마저 옅어지는 시대, 『두근두근 콩콩』으로 어릴 적 첫사랑의 마음을 온전히 채우고, 메마른 사랑과 감성의 온도계를 올려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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