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일러두기
I. 영화의 이해 01 영화의 역사 1. 영화의 탄생과 예술로서의 정착 2. 무성 영화 시기의 예술 사조 3. 유성 영화 시기의 예술 사조 02 영화의 예술성 1. 영화 예술성의 본질 2. 영화를 예술로 인식하는 여러 가지 설명 3. 영화의 양식과 접근법 03 영화의 언어성 1. 이야기로서의 영화 2. 영화 구문법에 대한 이해 04 영화의 문화성과 사회성 1. 영화의 문화성 2. 문화 속의 영화 3. 영화의 사회성 4. 사회 속의 영화 05 영화의 산업성 1. 영화 산업의 역사 2. 영화 산업의 특성 3. 영화의 제작과 유통 4. 새로운 시대의 영화 산업 Ⅱ. 영화로 배우는 세상 01 영화와 성 1. 영화에 나타난 성의 역사 2. 현대 문명 사회와 성 3. 영화에 나타나는 성 묘사의 의미 02 영화와 폭력 1. 영화의 폭력을 바라보는 방법 2. 영화가 폭력을 다루는 방식 03 영화와 사회 1. 가족이란 무엇인가? 2. 현대 사회의 특징 3. 가족과 사회 04 영화와 정치성 1. 영화와 정치 2. [영웅]의 분석 3. 할리우드 영화와 미국 정치 4.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의 분석 05 영화와 역사성 1. 역사적 상상력과 창의적 재현 2. 작품 분석을 통한 역사성의 이해 부록 한국 단편 영화와 독립 영화를 만나다 추천 사이트 인덱스 집필진 소개 |
|
- 2004년 출간된 『영화_읽기』의 보급판이다.
- 『영화_읽기』는 한국 최초의 영화 교과서다. 제7차 교육과정에 ‘영화’가 선정되면서 영화진흥위원회가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만들었다. 이 책은 영화 문화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비판적으로 수용할 수 있으며, 문화 소양을 높이는 데 도움을 주고자 했다. 특히 영화와 삶을 연관시킨 영화 분석을 통해 문화와 사회와 인간의 관계를 성찰할 수 있는 ‘영화 읽기’에 집중하였다. 그래서 고등학생뿐만 아니라 영화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읽을 수 있는 일반 교양서이기도 하다. - 영화의 역사, 예술성, 문화, 사회, 산업 등 사회 역사적 맥락과 개인의 삶 속에 영화가 어떻게 자리하고 있는지를 알기 쉽게 풀어 썼으며, 영화를 통해 개인, 집단, 사회의 역사가 멀리 있지 않다는 것을 보여 주고 일상과 현실, 삶 속에 살아 있는 영화를 풀어 나가는 데 주력하였다. - 영화는 개인적인 표현의 수단이지만, 팀워크를 이루어야 만들 수 있는 협동 작업이기도 하다. 이 책의 곳곳에 첨부된 토의 항목 등을 통해서 ‘협동 작업’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 한국의 대표 영화 전문가 17인이 함께 만들었다. 이 책은 영화를 공부하고 가르치는 사람, 평론가, 연구자, 영화감독, 제작자 등 영화 전문가와 영화를 정말 좋아하는 사람 17명이 모여 만든 책이다. |
|
이 책의 출간은 우리 나라 교육 역사의 혁명적 사건이다. 선진국에선 이미 영상 교육이 시행되고 있고, 그들의 좋은 작품이 바로 그런 토양에서 나왔다. 이 책은 영상으로 세상을 본다는 기본적인 전제에서 출발한다. 영화라는 친근한 예술을 통해 우리의 문화를 풍요롭게 향유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랄 뿐이다. - 김학순 (서강대학교 영상대학원 교수, 영화감독)
|
|
이 책은 비현실을 가르치는 책이다. 영화는 한마디로 환상이다. 환상을 갖고 노는 게임이다. 영화는 현실적인 사람이 꿈을 꾸게 만든다. 그래서 이 책은 비현실을 가르치는 책이다. 꿈을 상실하면 진보가 없다. 모든 위대한 발명과 발견은 현실이 아니라 꿈에서 나왔다. 『영화_읽기』가 그런 상상력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 - 정재형 (동국대학교 영화영상학과 교수)
|
|
영화와 삶에 대한 호기심으로 가득 찬 친구들에게 이 책이 ‘썩 괜찮은 친구’가 되길 바란다. 영화의 가장 큰 매력은 남의 삶을 엿볼 수 있다는 사실이다. 서로 다른 얼굴과 표정으로 자기 몫의 삶을 살아가지만, 영화를 통해 남의 삶에 대해 공감하고 감동하면서 흘리는 웃음과 눈물이 있기에, 영화는 우리 마음의 빛이 되고 힘이 된다. 타인에 대한 배려, 인생에 대한 통찰, 상상력을 통한 인간의 무한한 가능성의 발견 등, 영화라는 매체가 때로는 고즈넉하게, 때로는 열정적으로 해온 역할처럼 이 책이 영화와 삶에 대한 호기심으로 가득 찬 친구들에게 ‘썩 괜찮은 친구’가 되길 바란다. - 변재란 (순천향대학교 연극영화 전공 교수)
|
|
이 책을 통해 영화를 오락적인 대상보다는 창작의 대상으로 보게 되고 영상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을 갖게 되길 바란다. 영화는 과학이고 산업이다. 하지만 그 전에 영화는 인간 정신의 외현으로, 고도의 예술적 창작 대상이다. 화가가 그림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고, 작곡가가 오선지를 통해 세상을 보는 것처럼, 영화는 화면을 통해서 세상을 보는 창이다. 이 책을 통해 영화를 오락적인 대상보다는 인간 정신을 정화시킬 수 있는 창작의 대상으로 보게 되고, 영상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을 갖게 되길 바란다. - 정태수 (한양대학교 연극영화과 교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