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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 맛
숨겨진 보물상자 짙푸른 여름 슬픔을 실은 나룻배 외할아버지 울보 엄마 이상한 아이 잃어버린 산길 비디오 테이프 살아나는 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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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를 탈 때도 성민이는 다른 아이들과 달랐다.
“저기 자리 있다.” 아이들은 버스에 오르기 바쁘게 자리를 차지하려고 달려갔다. 복잡한 차안에서 자리를 차지하게 되면 아이들은 좋아서 어쩔 줄 몰라했다. 그런데 성민이는 앞에 자리가 비어 있어도 앉지 않았다. “내가 이 자리를 차지하면 다른 사람이 불편을 격잖아. 그리고 앉았다 비켜주면 그 사람이 미안해할 테니 아예 서 있는 게 더 좋아.” 성민이는 이렇게 말하며 싱글거리곤 했다. 용재는 그럼 성민이를 바보스럽게만 여겼다.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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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친구」는 단순히 읽는 재미만을 제공하는 창작 동화가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사건들을 통해 새로운 생각을 갖도록 10편의 동화로 구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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