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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민들레 꽃씨 - 민들레 이야기
봄을 기다리는 나무 - 나무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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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민들레 꽃씨
한적한 시골 풀밭에 민들레가 자라고 있어요. 민들레는 바람이 불 때 마다 멀리 날아가 예쁜 민들레 꽃을 피울 수 있게 아기 꽃씨들을 하늘로 날려 보냈어요. 긴 여행을 한 아기 씨앗은 땅으로 내려가 깊게 뿌리를 내리고 싹을 띄웠어요. 찬바람이 불고 추운 겨울을 이겨낸 아기 민들레들은 따뜻한 햇볕을 받으면 꽃대를 밀어 올려 꽃을 피웁니다. 봄을 기다리는 나무 넓은 공원에 나무들이 살고 있었어요. 나무들은 물을 빨아들이고 햇볕을 받고 공기를 마시며 양분을 만듭니다. 꽃을 피우자 벌과 나비가 날아와 꽃가루를 묻혀주고, 탐스러운 열매도 열렸어요. 가을이 되고 울긋불긋 단풍이 들었어요. 나무들도 잎을 떨어뜨려 겨울을 준비하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