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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변화하는 선교상황에서의 선교사의 책임과 자리1. 선교사의 한계, 그리고 감사2. 선교사와 연구: 1997년 라후족 마을에서 만난 일본박사과정 학생3. 그것은 우리가 한 것이 아닙니다4. 진실을 말하지 않았습니다5. 그들이 우리보다 더 잘합니다6. 새로운 선교운동의 출현7. 문제는 돈입니다8. 서툰 언어 묘한 일체감9. 변화하는 선교10. 두 자녀를 잃으면서11. 35년 만의 특별한 귀향12. 교회건축 지원을 해 주시면13. 승려의 선물2부 선교학자를 감동시킨 선교지 교회1. 최고의 강의와 강의실2. 외국은 웬만하면 가지 않겠습니다3. 과부 할머니의 두 렙돈 240받4. 정규 학교 공부를 못한 어떤 목회자와 그 교회5. 무학력의 스승, 캐포 사모님6. 외부지원은 요청하지 않기로 하였습니다7. 약자에서 강자로의 복음전파: 우연 같은 필연8. 108세 할아버지 인생 여전9. 송금했습니다10. 스스로 짓는 교회, 도움 받고 짓는 교회11. 자원한 목사와 천거된 목사3부 못 배웠지만 배움을 주는 사람들1. 넘치는 봉투 넘치는 감사2. 이천받은 해야죠3. 차를 팔고 교회건축 헌금을 하였습니다4. 아내가 다시 가라고 해서5. 돈을 건네는 악수6. 할아버지 장례식을 바라보는 아이들7. 약한 자의 선교8. 예수님의 흔적 십자가 문신9. 부끄럽습니다10. 기억하고 있습니다11. 죽는 것도 유익하니깐요12. 죽음을 각오한 성도들의 삶과 신앙13. 죽지 않고 살았습니다4부 다르지만 아름다운 사람들1. 16세 엄마 31세 할머니 49세 증조할머니2. 결혼식장의 신랑 슬리퍼3. 21세 노처녀 크세 이야기: 저는 노처녀입니다.4. 카렌 대통령 무뚜의 소망5. 아름다운 카렌극단6. 16살 신부 완니다7. 쥐 다섯 마리, 목회자를 위한 사랑의 마음8. 자식이 모두 열네 명입니다.9. 생년월일을 잘 몰라서….10. 지뢰 희생자들의 찬양5부 카렌 디아스포라: 흩어진 카렌족 이야기들1. 부모님은 다시 돌아오고 싶어합니다.2. 너무 슬프네요3. 한민족 6국가4. 흩어지고 모이고5. 미국 시민권을 포기한 나와폰의 이야기6. 헤어져 살아가는 신혼부부7. 미국에 갈 것입니다8. 미국에서 꼭 만나요9. 스웨덴으로 돌아가지 않고 태국국경에 살기로 하였습니다.10. 질문이 있는데요11. 잘 지내고 있나요12. 핀란드 학생의 눈물13. 처음 스웨덴에 도착한 이후 밤마다 울었습니다. 6부 이해할 수 없어서 질문을 남긴 이야기들1. 무국적 카렌족 쎄포의 장례식2. 전쟁의 상흔들: 대통령이 되고 싶습니다3. 전쟁과 카렌 군인 유와 이야기4. 고향까지는 6일 여정길입니다5. 죽음의 자리에서 마무리하고 시작하고6. 하나님의 은혜가 있으니7. 두 아이는 죽고 한 명 남았습니다.8. 쓰나미와 인간9. 한 남자 세 여인10. 일본인 기술자, 한국인 경계병7부 잊혀진 민족 카렌족1. 카렌민족이란 누구인가2. 미얀마 카렌족3. 태국 카렌족4. 태국과 카렌족과의 역사적 관계5. 태국 카렌족의 사회적 상황6. 태국카렌족의 종교적 상황7. 태국 카렌족의 정체성8. 풍습과 가정9. 카렌족의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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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은 불변하지만 선교 상황은 변하고 있다. 파송 교회의 상황도 변했고, 선교지도 변했다. 이런 상황은 선교사의 책임과 자리에 대한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 선교사는 일방적으로 지도하고, 주고, 안내하는 지도자가 아니다. 선교사는 완벽한 지도자도 아니다. 그리고 모든 역경과 문제들을 특별한 능력으로 변화시키고, 주도하는 영웅은 더욱 아니다. 선교지 교회는 대개 한국보다 경제적, 교육적, 사회적 수준이 낮기 때문에 우리의 자원을 통해 그들을 선도하고자 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하나님의 교회는 신비롭다. 왜냐하면 유명한 선교대학원에서 배우지 못한 아름다운 신앙의 유산이 선교지 교회에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선교사가 해야 할 일은 하나님이 어떻게 그들 가운데 역사했는가를 배우는 것이다. 그리고 현지교회는 그 상황 가운데서 어떻게 사역하고 있는지를 배워야 한다. 카렌족은 미얀마와 태국의 국경지역을 중심으로 여러 지역에 흩어져 거주하는 소수부족으로 한때 미얀마와 태국역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였지만 이후 잊혀진 민족이다. 이 책은 카렌족 선교사 오영철 선교사가 직접 경험한 생생한 사역 현장을 그대로 보여준다. 그들에게 무엇인가를 베풀고자 선교사역을 시작했던 오 선교사는 카렌교회의 신앙의 순수성과 열정, 자립심 등에서 오히려 자신이 배우고 있음을 고백한다. 또한 카렌족 개개인의 삶의 현장에 깊숙이 들어가서 그들의 기쁨, 슬픔, 사랑, 죽음과 함께 한 오영철 선교사가 우리 에게 들려주는 감동의 대서사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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