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추천사
프롤로그 1부 혁신을 해부하다 1. 혁신은 어떻게 구조화되고 지속되는가 2부 이성적 혁신 동력 요인 1. 전략적인 혁신 구조 2. 경영 시스템 3. 혁신 기계 4. 혁신가와 혁신 멘토 5. 실행 관리와 성과 관리 3부 감성적 혁신 동력 요인 1. 학습 2. 꿈 3. 창의성 4. 영웅들 5. 정신력 4부 혁신의 성공 사례 1. 센트럴파크 프로젝트 에필로그 ‘월풀’ 경영자의 말 저자의 말 옮긴이의 말 참고문헌 찾아보기 |
|
다른 기업들의 혁신 접근법은 주로 창의성을 높이고, 좋은 아이디어를 만들어내거나, 혹은 제출된 아이디어가 특출한 노하우인지 아닌지를 검증하는 방식이었다. 반면에 월풀의 혁신은 조직의 각 분야에 혁신이 뿌리 내리는 방법을 찾는 것이었다. 월풀에서 혁신은 추가되는 것이 아니라 기업문화로서 내재화되는 것이다. ---p. 23
혁신을 내재하려는 기업들이 종종 간과하는 것이 바로 출시 이후의 분석이다. 많은 경우 파이프라인에 대부분의 힘을 쏟아서 제품을 시장에 출시한 이후에는 전과 같은 노력을 기울이지 않는다. 후에 이러한 사실을 파악한 기업은 혁신을 출시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혁신이 빠져나갔음을 깨닫게 된다. ---p. 118 상당수의 관리자가 팀원들이 혁신을 하게 만들려면 그들에게 어떠한 형태든 보상이나 인센티브를 제공해야 한다고 믿는다. 그러나 사람들은 어떤 일을 하고 있거나 담당할 때 그 과정을 통해 배우고 성장하며, 지금의 자신보다 더 큰 것을 추구하는 데 일조한다는 사실에 자극을 받는다. 물론 금전적인 면도 중요하지만 그것만으로는 인간이 본능적으로 갖는 성장과 배움의 욕망을 채우지 못한다. ---p. 136 누군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다고 하면, 많은 이들이 대부분의 상사나 동료들로부터 안 된다는 답변을 받을 거라고 믿는다. 또 자신이 의견과 경험을 이야기해도 모든 이들이 수용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며, 따라서 몇 번 시도하다가 결국은 포기해 버린다. 인터뷰 응답자들은 아이디어 평가 과정이 너무나 많은 절차를 거치고 조사 및 검증 단계가 복잡하여 시장에서 제품으로 검증받기 전에 지쳐서 나가떨어진다고 말한다. ---p. 207 3M의 이 혁신 영웅은 포스트잇 메모지로 사용된 풀을 우연히 발견했다. 그리고 이것은 우리 모두가 듣고 다른 이들에게 퍼뜨린 혁신 신화의 중요한 사례가 되었다. 혁신 영웅 스토리는 특이한 것을 발명하기 위해서는 인내해야 한다는 사실을 내포하고 있다. 의심을 품고 접근한 사건, 또는 고정관념이라고 알려진 것을 뒤집어 보는 그런 사례들 말이다. ---pp. 223~224 |
|
‘경영전략의 대가’ Gary Hamel이 극찬한 최고의 기업 혁신 안내서!
경직된 기업에 활력을 불어넣는 ‘진짜 혁신’을 만나다! 오늘날 수많은 경영진들이 침체된 기업에 활력을 불어넣는 법을 고민하고 있다. 하지만 오래되고 규모가 큰 기업일수록 이러한 과정에서 어려움을 느낀다. 수많은 혁신 관련 도서들이 신생 기업이나 구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같은 테크놀로지 기업을 예로 드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이것이 혁신이다》는 ‘내재화된 혁신’이라는 새로운 개념을 이야기한다. ‘내재화된 혁신’이 내세우는 것은 다음과 같다. 첫째, 지속적이고 장기적인 혁신이다. 단기성 프로젝트나 구호성 혁신과 달리 장기적으로 이윤을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두 번째는 특정한 사람이나 팀 또는 지도자를 넘어서, 전 직원이 능동적으로 참여하는 혁신이다. 직급과 직능에 상관없이 누구나 혁신 프로젝트에 참여하면서 배우고, 꿈꾸고, 성장하는 기회를 갖는다. 두 저자는 직원들의 창의력을 끌어내기 위해 글로벌 기업 구글처럼 울창한 숲과 정원, 근사한 카페테라스를 마련할 필요는 없다고 말한다. 그보다는 직원들의 의지를 불태울 수 있는 조직 구조를 마련하고, 개인의 동기를 자극할 수 있는 경영혁신 시스템을 갖추어야 한다. 이러한 환경이 마련되면 직원들은 스스로 배우고, 꿈꾸고, 창조하며 회사를 성공의 경지로 이끌 것이다. 런던 비즈니스 스쿨 교수인 게리 하멜이 21세기 경영 리더들의 필독서라고 극찬한 이 책은 규모나 분야에 상관없이 어느 기업에나 적용할 수 있는 탁월한 혁신 방법을 소개한다. 더불어 기업의 혁신에 관심을 가진 학자나 경영학 전공 학생들에게도 다양한 사례를 제시할 것이다. 변화의 속도에 대응하고, 침체된 기업에 활력을 불어넣는 법 빠르게 변하는 시장의 속도에 맞춰 대응하는 것과 경직된 기업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 이 두 가지가 오늘날 수많은 기업이 안고 있는 문제다. 그간 직원들에게 성실함이나 근면함, 화려한 스펙을 요구했던 기업들이 창의적인 인재, 변화하는 인재상을 요구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하지만 기업이 직원에게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지 못한다면 이러한 인재가 들어와도 무용지물이 될 것이다. 이러한 와중에 글로벌 기업 구글과 우리 기업문화를 비교한 인상적인 설문조사 결과가 발표되었다. 대한상의가 직장인 500명에게 구글 기업문화를 100이라 했을 때 우리나라의 기업문화가 얼마인지를 물었더니 결과는 평균 59.2점이었다. 평균치에도 미치지 못하는 충격적인 점수였다. 과연 무엇이 문제일까? 규정과 절차를 탈피하라, 직원을 꿈꾸게 하라 그간 기업들은 위험을 피하고, 각 조직이 유기적으로 움직일 수 있도록 나름의 규정과 절차를 마련해 왔다. 한때는 이것이 기업을 성공으로 이끌었으나 오늘날에는 발목을 잡는 방해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떠올려보라. 어느 부서에서 취급해야 할지 애매하다는 이유로 허공에 붕 뜬 문제들, 상부의 동의를 얻지 못해 그 자리에서 멈춰선 아이디어들, 승인 절차를 기다리는 수많은 프로젝트들. 결코 낯설지 않을 것이다. 이처럼 규정과 절차에 얽매인 기업은 수시로 변하는 시장 상황에 발 빠르게 대처하지 못한다. 오늘날 기업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규정과 절차를 최소화하고, 직원이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일이다. 이 도서는 이와 관련된 새로운 ‘혁신’을 소개한다. 바로 ‘내재화된 혁신(embedded innovation)’이다. 전 직원의 참여를 이끌어내는 진정한 혁신 내재화된 혁신은 이성적 동력 요인과 감성적 동력 요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저자들은 이를 F1 경기에 비유하여 설명한다. 디자인과 성능이 뛰어난 레이싱 카를 가지고 있으면 경주에서 승리할 확률은 높아진다. 하지만 승리에 대한 확신과 열망, 운전자의 판단력 등이 없으면 레이싱 카가 지닌 잠재력은 무용지물이 되고 만다. 내재화된 혁신도 이와 같다. 이성과 감성 두 가지 요소가 적절히 결합되지 않으면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효과를 얻지 못한다. 따라서 먼저 이성적 동력 요인을 통해 전략 구조와 경영 시스템 등을 바꾸어야 한다. 직능이나 직급에 상관없이 전 직원이 혁신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면, 감성적 동력 요인은 스스로 빛을 발한다. 모든 직원이 회사의 비전을 공유하고 이해하면서, 자발적으로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새로운 것을 배워나가고, 혁신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회사 안에서 자신의 꿈을 이루게 되는 것이다. 전 직원의 참여라는 막강한 동력을 얻은 회사는 놀라운 성공의 길로 나아가게 된다. 분야와 규모에 상관없이 어느 기업에나 적용할 수 있는 ‘진짜 혁신’을 만나다 애플, 구글 등 테크놀로지 기업들과 20년 이하의 신생기업들을 바탕으로 혁신을 정의하고 기술한 것이 지금까지의 혁신 관련 도서들이다. 따라서 창의성을 높이고, 훌륭한 아이디어를 내며, 이러한 아이디어의 시장성 여부를 체크하는 데만 초점을 맞추었다. 물론 이 또한 중요한 일이지만, 이는 특정 분야의 회사에서만 빛을 발한다는 한계를 갖는다. 내재화된 혁신은 규모와 분야를 막론하고 어느 회사에나 적용할 수 있는 탁월한 혁신 접근법이다. “장소와 직급을 불문하고 어느 곳에서나 모든 사람으로부터 혁신을 불러일으켜라!” 이것이 바로 기업문화로 내재화된 혁신의 핵심이다. 《이것이 혁신이다》에서는 성공 사례로 월풀을 언급하고 있다. 월풀은 백색가전을 만들어서 판매하는 90년 된 제조회사로, 내재화된 혁신을 통해 중간 이윤을 0%에서 20%로 끌어올리며 글로벌 유력 기업으로 성장하였다. 이러한 월풀의 혁신 과정은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을 비롯하여, 세계 각국의 경영대학원에서 다루는 대표적인 성공 사례가 되었다. 21세기 경영 리더들의 필독서 내재화된 혁신에서는 리더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글로벌 경쟁이 치열한 시대에 발 빠르게 움직이기 위해서는, 상부의 승인을 기다릴 필요가 없는 혁신 그룹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하기 때문이다. 또한 혁신을 단기 프로젝트가 아닌 장기 프로젝트로 보는 안목이 필요하다. 경영 전략의 대가 게리 하멜은 이 책을 ‘21세기 경영 리더들의 필독서’라고 언급하였다. 그의 말대로 이 책은 침체된 기업을 깨우고, 회사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하는 모든 경영진과 오너들에게 탁월한 해결법을 제시한다. 또한 부하 직원들이 업무 수행 능력과 혁신 아이디어를 동시에 끌어내기를 원하는 팀의 리더나 부서장들에게도 유용하다. 경쟁 전략, 혁신, 조직 변화, 팀 구축에 관심을 가진 학자나 경영학 전공 학생들에게도 다양한 사례를 제시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