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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속에서 상상의 세계를 찾아내는 어린이의 마음을 담아냈다. 엄마 심부름을 간 스티븐은 가게에서 나오던 길에 곰, 원숭이, 캥거루 등의 동물을 만나 억지 요구를 하는 그들을 보기 좋게 골탕 먹인다. 글과 그림이 엇박자로 돼 있는 반복 구조로 다음 페이지에 대한 호기심을 갖게 해준다.
곰인형의 행복
버려진 곰돌이들이 할아버지 집에 모였어요
가브리엘 뱅상의『곰인형의 행복』. 이 책은 아이들에게 버려진 곰인형들을 할아버지가 돌보면서, 다양한 곰인형들의 이야기를 해주는 동화책이다. 주인에게 버림받고 개울가에 버려졌던 곰돌이는 낡은 곰 인형을 돌보는 할아버지 집에 가게 된다. 그 곳엔 팔을 다친 곰 인형, 목이 비뚤어진 곰 인형, 한 쪽귀가 없는 곰 인형 등 버림받은 곰 인형들이 가득하다. 빼꼼이, 꺼벙이, 뾰로통, 불독, 세모, 비버, 잠보 등 다양한 곰돌이들을 만나볼 수 있으며,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아이들에게 정답게 알려준다.
쾅글왕글의 모자
★ 1969년 케이트 그리너웨이상 수상작 ★
그림책의 고전
과자 나무에 사는 쾅글왕글의 모자는 아주아주 커다래서 카나리아, 개구리, 작은 곰, 파란 원숭이
수많은 친구들이 와서 집을 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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