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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1. 동상이몽_ 구직자의 착각과 취업시장의 진실
1. 동상이몽 ONE 스펙의 중요도 2. 동상이몽 TWO 개성 3. 동상이몽 THREE 진심 4. 동상이몽 FOUR 소개의 의미 5. 기업이 원하는 인재 6. 자기소개서의 의미 Part 2. 기업의 채점방식과 채점표 공개 1. 채점관의 입장에서 셀프 채점하기 2. 직무 역량 3. 채점과정과 채점표 공개 Part 3. 채점의 공통기준 역함감정 1. 꼭 갖춰야 하는 궁극의 3요소 2. 채점의 공통기준 역함감정 3. 채점의 공통기준 역함감정 4. 채점의 공통기준 역함감정 5. 채점의 공통기준 역함감정 6. 모든 것들은 역함감정에 녹아난다 Part 4. 채점관을 사로잡는 자기소개서 쓰기 1. 자기소개서 질문 유형 2. 채점관을 사로잡는 성장과정 3. 채점관을 사로잡는 성격의 장단점 4. 채점관을 사로잡는 회사 지원동기 5. 채점관을 사로잡는 직무 지원동기 6. 채점관을 사로잡는 입사 후 포부 Part 5. 창의적 베끼기 1. 베끼기에 대한 우리의 자세 2. 창의적 베끼기의 핵심포인트 3. 완성도를 높여주는 처음과 마무리 작성법 Part 6 제대로 알고 써야 하는 자소서 Q&A 1. 형식 Q&A 2. 내용 Q&A 부록 자기소개서 창작 모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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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만 장 이상의 자기소개서를 채점한 채점관이
대기업 자소서 합격의 비밀을 공개한다! # 구직자의 착각과 기업이 원하는 것 마음이 급한 구직자들은 쉽게 착각하고 오류에 빠질 수 있다. 온갖 카더라 통신에 휘둘려 지레 겁을 먹거나 진실을 보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래서 저자는 구직자들의 흔한 착각과 이에 대한 기업의 속마음을 대비하여 진실을 보여주고 있다. 여전히 스펙이 중요하다고 믿고 많은 시간을 스펙 쌓는데 보내는 구직자들에게 스펙의 중요도는 35%에 불과하다고 강조한다. 최상의 스펙을 만들기보다는 평균에 상회하는 수준으로 준비해두고 나머지 65%를 위해 자기소개서에 집중하라고 조언하기도 한다. 또한 무조건 튀어야 한다는 개성 강박증에 대해서도 일침을 놓는다. 기업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파악하지 않은 채 무조건 튀려고 하다가는 자칫 진실성 없어 보이거나, 오버하는 수준으로 밖에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이 외에도 진심에 대한 구직자들의 헛된 희망, 자기소개서에서 자신을 ‘소개’하려고만 하는 태도 등에 대한 오류를 바로잡아준다. 이렇게 착각을 깨우치는 과정은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 채점관이 원하는 것을 알고 있는가? 지원자들이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평균 7.2시간이라고 한다. 그에 비해 채점관이 한 자기소개서를 읽는 시간은 고작 7.4분에 불과하다. 자기소개서 작성이 어려운 이유는 그 짧은 시간에 채점관의 호기심을 자극하여 호감을 얻어내야 하기 때문이다. 독특한 경험, 감동적인 스토리가 많다고 해서 수월하게 쓸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문장력이 좋다고 해서 쉽게 쓸 수 있는 것도 아니다. 평범한 경험들을 기업이나 채점관이 원하는 것, 궁금해 하는 것 위주로 선별 및 배치하여 하나의 완성된 글로 꿰어낼 줄 알아야 한다. 다시 말해, 채점관의 관심을 끄는 글은 인사담당자와 기업이 궁금해 하는 내용만을 핵심적으로 드러내는 것이다. 물론 채점기준과도 일치해야 한다. 하지만 실제로 지원자들은 채점관이 전혀 궁금해 하지 않는 자신의 연대기, 부모님에 대한 과도한 설명 등으로 많은 부분을 채운다. 채점기준을 명확히 몰라 엉뚱한 곳에 포인트를 맞추는 것이다. 저자는 3만 장 이상의 자기소개서를 채점하면서 지원자들의 이러한 에너지 낭비에 안타까움을 느껴 효율적으로 취업, 그중 서류전형에 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 책을 집필했다. 이 책을 통해 채점관이 원하는 자기소개서가 무엇이고, 어떻게 써야 하는지에 대한 친절한 가이드라인을 제공받을 수 있을 것이다. # 12가지 공통의 채점기준, 역함감정 역함감정이란 채점관들이 자기소개서를 채점할 때 고려하는 12가지 기준을 압축적으로 표현하는 신조어이다. 그 12가지 기준이란 ‘친화력·정보력·문필력·유연함·영민함·독특함·진실감·배려감·자신감·진정·긍정·온정’인데, 회사마다 요구하는 인재상은 다르지만 이 12가지만큼은 공통적으로 적용한다는 것이다. 실제 기업에서 사용하고 있는 채점표가 이 기준에 신뢰를 더한다. 이 책은 각각의 기준이 정확히 무엇을 뜻하는지를 알리고 자기소개서에 어떻게 드러낼 수 있는지를 100개가 넘는 Good Case와 Bad Case를 통해 이해시키고 있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듯, 채점기준을 알면 어디에 초점을 더 맞추어야 하는지가 확실해진다. 그러므로 개요도를 그릴 때, 내용 작성 후 셀프 채점할 때, 저자가 정리한 채점기준에 따라 자신의 글을 끊임없이 체크하라. 점검하는 만큼 합격선에 보다 가까이 다가설 수 있을 것이다. # 창의적 베끼기로 채점관의 마음을 사로잡아라 사실 채점관들도 지루하고 핵심도 없는 자기소개서보다 ‘적당히 창의적으로 베껴 쓴, 잘 쓴 자기소개서’를 우위에 놓는 경향이 있다. 지원자 10명 중 4명이 자기소개서를 베껴봤다고 하는 요즘, 무조건 베끼기를 거부하지 말고 창의적 베끼기로 자기소개서의 레벨을 한층 높이는 것이 현명하다. 물론 에피소드부터 표현까지 그대로 베끼는 건 표절이므로 절대 행해서는 안 된다. 여기서 말하는 창의적 베끼기란 자기 경험이 좀 더 돋보이도록 포장하는 방법을 차용하는 것이다. 다량의 예문과 부록에 제시된 14개의 창작 사례를 참고하여 어떤 글이 잘 쓴 글이고, 어떤 글이 잘 못 쓴 글인지를 판별하는 능력을 기르고 좋은 글에서 아이디어를 얻어라. 명언, 사용할 만한 소재, 채점관의 속마음, 그 외의 팁들은 채점관의 마음을 사로잡을 무기가 될 것이다. # 곁에 두고 참고할 수 있는 친절한 항목별 작성법 자기소개서 단골 질문은 크게 5가지이다. 성장과정, 성격의 장단점, 회사 및 직무 지원동기, 입사 후 포부. 각 질문에서 어필해야 할 요소가 각기 다르기 때문에 이 책은 질문별로 어떻게 답해야 좋은지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또한 최근 새롭고 독특한 질문이 등장하고 있는데, 이런 변형 질문까지 수록해서 다양한 질문에 혼동하지 않도록 길잡이 역할을 해준다. 책 전체에 고루 분포되어 있는 많은 예문들은 이 항목별 작성법에서도 빛을 발한다. 자기소개서를 작성할 때 바로바로 활용할 수 있을 만큼 유용하니 늘 옆에 두고 계속적으로 참고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