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롤로그Part 1. 비포Part 2. 하딘의 시간Part 3. 애프터
|
ANNA TODD
안나 토드의 다른 상품
강효준의 다른 상품
|
그는 그녀의 순결한 세상을 약탈해 구렁텅이에 처넣었다. 그녀를 용서 받을 수 없는 암흑의 세계, 완벽하게 낯선 세계에 빠뜨렸다. 그리고 냉정하게도 철저히 버림받게 만들었다. 그녀는 처음엔 교회에서, 그 다음엔 가족에게서 외면당했다. 소문은 가혹했다. 남 말하기 좋아하는 사람들의 입을 타고 삽시간에 퍼져나갔다. 가족을 비롯해서 그녀의 편을 들어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그녀의 실수는 단지 잘 모르는 채로 그를 믿어버린 것뿐이었는데 말이다.
--- p.16, 「나탈리」중에서 언니는 갖고 싶은 건 전부 가졌다. 진짜 기분 더럽다. 그 뒤꽁무니를 쫓아가는 게 이젠 정말 진절머리가 난다. 내가 더 심하게 굴지 않았으니까, 운 좋은 줄 알아야지. 나는 둘 모두에게 상처줄 수 있었다. 훨씬 더 심한 방법으로. 지금 당장 떠오르는 것만 해도 깜짝 놀랄 방법이 많다…. 썩 마음에 들기도 한다. --- p.58, 「스테프」중에서 그녀의 존재는 그를 편안하게 해주었다. 그의 가슴 속에 이글거리던 불덩이를 식혀주었고, 그는 그런 그녀에게 중독되었다. 그는 그녀를 가질 때까지 갈망했다. 그녀를 갖게 되자, 두 사람은 멈출 수 없었다. 그녀의 몸은 그의 안식처였고, 그녀의 마음은 그의 집이었다. 그는 그녀를 사랑할수록 상처를 주었지만 그녀에게서 멀어질 수가 없었다. 끝없는 다툼과 성장 끝에 그들은 결국 그토록 갈망하던 평범한 삶을 살게 되었다. --- p.66, 「하딘」중에서 사람은 살면서 많은 잘못과 실수를 저지른다. 그는 할 수 있는 모든 잘못과 실수를 이미 저질렀다. 그의 마음은 혼란의 도가니였고, 그녀를 존중했던 마음은 완전히 사라진 듯했다. 그는 그녀를 사랑했고, 자기 목숨보다 더 아꼈다. 하지만 그 마음을 보여주는 데는 실패에 실패를 거듭했다. 그는 그녀를 가지고 놀았고, 그녀를 두고 유치한 게임을 벌였다. 그리고 한 번도 자신의 진심을 보여주지 않았다. 감추어두었던 그의 진심은 꽁꽁 묶인 채 묻혀 있었다. --- p.123, 「하딘」중에서 잘은 모르겠지만 그녀는 꽤 괜찮아보였다. 그리고 아주 예뻤다. 맞다, 그녀는 테사를 떠올리게 했다. 그래, 테사를 잊으려면 시간이 오래 걸릴 거다. 어쩌면 이건 바보 같은 생각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대부분의 일이 다 그렇지 않나? --- p.385, 「제드」중에서 “만약에 내가 잘 안다고 생각했던 사람을 보지 못한 거라면?” 트리시가 속사포처럼 질문했다. 곧이어 더 빠르게 다음 말을 쏟아냈다. “만약에 내가 안정된 삶보다 관심을 더 받고 싶은 거라면?” 트리시는 머리를 쥐어뜯었다. 광기가 서린 모습이었다. 그러다가 어깨를 똑바로 세우고 나를 쳐다보았다. “만약에 내가 우정과 사랑을 혼동하고 있는 거라면 어떡하지? 켄과 내가 그러고 있는 것 같지 않아?” 트리시가 내 손을 내려다보았다. 나도 모르는 새에 내 손은 그녀의 손을 잡고 있었다. --- p.411, 「크리스찬」중에서 잠든 얼굴 위로 흐트러진 머리카락을 쓸어 넘겼다. 그녀는 나의 평온이며, 나의 열정, 나의 숨결, 나의 고통이다. 우리가 앞으로 무슨 일을 겪든, 우리가 함께하는 동안은 매 순간이 가치 있는 삶이다. --- p.450, 「헤사」중에서 |
|
인생의 반쪽을 찾아 헤매는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테사를 사랑하기 전 하딘은 어땠을까? 『애프터』 시리즈의 후속작인 『비포』는 테사를 만나기 전 하딘의 삶을 조명한다. 온갖 사고를 저지르는 나쁜 남자로 성장한 하딘은 어린 시절부터 망나니였을까? 책은 『애프터』 1, 2권에서 다뤄지지 않았던 하딘 시점의 이야기들도 풀어놓는다. 그리고 하딘과 테사의 삶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던 주변 인물들의 목소리까지 담아낸다. 절친이었지만 결국 배신자로 친구들 곁을 떠난 스테프를 비롯해 몰리와 제드, 랜던까지 둘의 사랑에 관여했던 친구들의 뒷이야기가 펼쳐진다. 그리고 이 모든 것들의 근원이었던 하딘 가족사의 비밀을 당사자의 과거를 통해 엿볼 수 있다. 가슴 설레게 했던 『애프터』 8권을 총망라하는 이 책은 숨 막히게 이어온 충격적 서사와 인물들의 진짜 속내를 속속들이 들여다보게 해준다. 너무도 다른 두 남녀의 격정적 사랑과 그 모든 일을 겪은 뒤에 찾아온 평온한 삶의 이야기가 당신을 미소 짓게 할 것이다. 세계 최대 전자책 커뮤니티 ‘왓패드(Wattpad)’ 15억 뷰 기록!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전 세계 40여 개국 번역 출간! 영화 [애프터] 전 세계 17개국 박스오피스 1위!프랑스, 이탈리아, 독일, 스페인 등 베스트셀러 1위, 한국어판 완간!“당신이 이 책에서 한 가지 확신할 수 있는 게 있다면, 그건 바로 ‘예상치 못한 전개’다!” - [빌마의 북블로그]“이건 마치 『트와일라잇』을 접했을 때와 같다. 나는 하던 일을 모두 중단하고 오로지 책 읽는 데에만 열중했다. 안나 토드, 당신은 정말 천재야!” - [도서 전문 블로그 Once Upon a Twilight]“나는 울고 있고, 소름이 돋았다. 실제 삶보다 더 현실 같은 이야기에 중독됐다.” - [아마존] 독자 서평 중에서
|
|
“젊은 세대를 대표하는 천재 이야기꾼!” - [코스모폴리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