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004 펴내는 글
1장. 행복한 사람들 010 전지적 소나무 시점 020 초보교사 성장일기 038 선택의 순간 2장. 솔깃한 여행이야기 050 가방의 여행 058 지리산 셰프 068 미션수행, 서울탐험 3장. 쑥쑥 자라나는 학교 080 싸목싸목 094 잔치가 된 동아리발표회 106 꿈과 사랑의 하모니, 합창으로 하나 되다 4장. 희망을 품고 미래로 116 필드하키, 미래를 디자인하다 124 향나무가 있는 풍경 136 졸업 에필로그 146 학교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 159 작가의 말 |
김동연의 다른 상품
|
생에 가장 빛나는 고교시절
학교와 함께 성장하는 ‘나’ 『지평선에서 하늘을 품다』는 학생과 선생님의 성장 이야기다. 현재 학교를 다니고 있는 학생이라면 감정이입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나이가 많은 이들에게는 추억을 읽을 수 있는 책이다. 하늘을 품는다는 것은 여러 가지 의미일 수 있다. 지평선이 보이는 곳에서 품은 ‘하늘’은 ‘꿈’이 될 수도 하고, ‘자유’가 될 수도 있다. 혹은 읽는 이의 마음에 따라 또 다른 의미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제1장 행복한 사람들은 스스로 행복한 사람이라고 여기는 이들이 주인공이다. 첫 번째 이야기 「전지적 소나무시점」은 오래도록 한 곳을 지켜온 소나무의 시선으로 바라본 학교의 풍경이다. 학교의 모든 사람들이 그려지며, 그곳의 역사를 알 수 있다. 두 번째 이야기 「초보교사 성장일기」는 흔히 있을 수 있는 교사생활의 어려움을 담고 있다. 세 번째 이야기 「선택의 순간」은 고등학교 진학을 고민하는 학생의 이야기다. 누구나, 또 언제나 선택은 어려운 문제일 수밖에. 제2장 솔깃한 여행이야기는 체험수업을 위해 여행을 경험하는 에피소드다. 체험학습을 준비하고 기다리는 설렘이 녹아있어 읽는 이의 입가에 미소를 짓게 한다. 「가방의 여행」은 중국 여행을 함께한 가방의 시점으로 전개된다. 「지리산 셰프」는 지리산에서의 체험이 실감나게 그려진다. 「미션수행, 서울탐험」은 난생처음 서울에서 길을 찾으며 우정을 다진다. 제3장 쑥쑥 자라나는 학교는 서로채움 성장소설이다. 「싸목싸목」, 「잔치가 된 동아리발표회」, 「꿈과 사랑의 하모니, 합창으로 하나 되다」 읽다 보면 어느덧 학교의 한가운데서 함께 하고 있는 듯 착각에 빠질 것이다. 어쩌면 풋풋한 추억의 한 장면을 떠올리게 될지도 모를 일이다. 제4장 희망을 품고 미래로, 희망은 우리에게 기대를 주고 미래는 우리에게 의미를 준다. 「필드하키, 미래를 디자인하다」는 기대하게 하는 이야기다. 「향나무가 있는 풍경」, 「졸업」은 인터뷰 방식의 소설이다. 총 4장, 열두 편의 이야기로 구성된 책이다. 자극적이지 않은, 포근한 이야기가 책 전반에 넘실댄다. 잔잔하고 따뜻한 이야기가 읽고 싶다면 『지평선에서 하늘을 품다』를 권한다. ‘스스로, 더불어, 즐겁게!’ 생활하며 ‘나를 찾는 여행’을 떠난 지 3년이 된 김제고는 함께 하는 배움 속에 모두가 행복한 학교가 되었습니다. 학교의 역사와 미래, 교육활동을 각종 사진과 보도자료 등으로 묶는 것도 역사 기록물로서 충분히 가치 있는 일이지만, 학교라는 공간을 누구든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이야기로 풀어나가는 것이 독자들이 재미를 느끼고, 공감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였습니다. 『지평선에서 하늘을 품다』는 학교의 어제와 오늘, 혁신학교로 성장하는 모습, 학교를 좋아하는 학생과 학부모, 선생님의 열정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는 ‘스스로 더 즐거운 학교생활 이야기’ 열두 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이야기에는 지평선을 볼 수 있는 김제평야에 자리한 김제고등학교 학생들의 꿈이 담겨 있습니다. 책이 나올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한 교직원, 학생들을 포함한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취재를 통해 이야기를 만들어 준 김동연 작가님, 편집과 출판을 맡으신 출판사 관계자분들, 혁신학교 기록물 발간을 지원해주신 우리 도교육청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 이야기 속의 주인공들인 우리 모두가 오래오래 행복하길 바라면서, 학생들을 사랑하고, 교육의 힘을 믿는 모든 사람들의 마음이 모여 우리 학교와 우리나라 학교 교육이 발전하길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