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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디자인? 어떤 디자인?
2. 전략적 기능으로서의 디자인 3. 기업의 디자인 정책 4. 디자인 관리 5. 기업에서 디자인 조직화 6. 디자인에 필요한 자원 7. 디자인 브리프 8. 디자인 프로젝트 9. 디자인 평가 10. 미래를 위한 준비, 디자인 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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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은 기업, 나아가 사회 전반을 개선하는 데 매우 유용한 방법이다. 하지만 업계에 ‘이것이 디자인이다.’라고 정해진 정의는 없으며, 각 기업이 필요와 역량에 따라 활용하는 ‘각자의 디자인’이 있을 뿐이다.--- p.20
기업에서 디자인 기능을 조직화할 때 반드시 지켜야 할 규칙은 없다. 각 회사의 사업 영역과 기업 문화에 따라 조직화 유형이 달라진다. 세계화는 때로 위협적이기도 하지만, 기업이 업무를 수행하고 내부 디자인 관리를 통해 최상의 결과를 내는 데 풍부한 자원을 제공하기도 한다.--- p.70 디자인은 품질 및 혁신과 관련된 요소이며, 규모가 크든 작든 기업은 디자인을 통해 변모하고 경쟁 환경을 새로 정의할 힘을 얻을 수 있다. 디자인 기능을 적극적으로 관리하면 의사 결정에 얽힌 위험을 확실히 통제하고 디자인 관련 투자에서 높은 수익을 올리는 것이 가능해진다. --- p.1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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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라픽스가 선보이는 또 한 권의 디자인 경영 분야 책
안그라픽스는 그동안 KAIST 산업디자인학과 학과장이자 한국의 ‘디자인 경영 전도사’인 정경원 교수의『디자인 경영』을 시작으로 기업 경영에 디자인 방법론을 도입해 KT의 ‘성공 신화’를 이끈 표현명 KT 부회장과 포스코의 서비스디자인 전문가 이원식 매니저의『서비스디자인 이노베이션』, 마르크 스틱도른과 야코프 슈나이더 등 세계적인 서비스디자인 전문가들이 함께 쓴 『서비스디자인 교과서(This is Service Design Thinking)』 등 각 분야 전문가의 경험과 노하우, 성취가 담긴 디자인 경영 책을 선보여왔다. 스페인의 디자인 경영 전문가 제니아 빌라다스 성찰이 돋보이는 『디자인 경영 핸드북』은 안그라픽스가 선보이는 또 한 권의 디자인 경영 책이다. 기존의 안그라픽스 디자인 경영 책 대부분이 디자인 분야에 몸담고 있는 이들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면, 이 책은 디자인을 전공하지 않은 이들을 위해 디자인 경영의 문턱을 낮추었다. “이 책은 읽기에 까다로운 논문집이 아니라 기업이 언제나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스위스 군용 칼’이다.” 지은이가 힘주어 말하듯이 이 책으로 디자인 경영은 기업 경영과 단체 운영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접근법이 될 것이다. 창고에서 시작해 세계적인 기업으로 거듭난 애플의 원동력, 디자인 경영 디자인 경영(Design Management)은 기업이나 단체와 같은 조직에서 디자인과 관련된 의사 결정을 할 때 시장의 상황과 사용자 중심의 방법으로 접근하는 방법이자 디자인을 통해 기업이나 단체의 목적을 이루려는 방법이다. 기업이나 단체는 디자인 경영을 통해 서비스, 제품, 조직의 디자인과 관련된 사항을 최적화해 생산성, 경쟁력, 품질 등을 향상시킬 수 있다. 처음으로 디자인 경영을 시도한 기업은 1920년대 독일의 가전제품 회사 AEG이다. 전문가들은 AEG가 디자이너의 협조를 받아 회사의 CI를 확립한 것에서 디자인 경영의 기원을 찾는다. 이러한 디자인 경영은 발전을 거듭해 오늘날 아이폰, 아이팟을 비롯해 새로운 미디어 생태계를 이룩한 애플로까지 이어진다. 이제는 기업뿐 아니라 국가와 단체에서도 디자인 경영을 주목한다. 특히 영국, 일본, 한국 등에서는 산업 진흥을 위한 목적으로 디자인과 디자인 활용을 지원한다. 이는 디자인 경영이 디자인을 심미적 목적을 달성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총제적인 사용자 경험을 창출하는 방법이기 때문이다. 디자인 경영의 핵심, 디자인 사고 디자인은 사람들이 프로젝트를 제대로 이해하도록 도우며, 영감과 방법론을 결합해 혁신적인 해결책을 내놓는다. 디자인은 일반적인 동시에 특수하며, 신속하지만 세부 사항을 놓치지 않는다. 또 기업이 미리 견고한 기초를 닦을 도구를 제공한다. 이러한 이유로 많은 이들이 디자인은 기업이 현재의 어려운 시장 상황을 극복하고 장기적 성공을 도모하도록 도와줄 뛰어난 경영 기술이라고 여긴다. 최신 이론에 따르자면 디자인이야말로 미래의 경영 기술이며, 이러한 예측은 진지하게 고려할 가치가 있다. 디자인 사고(Design Thinking)는 디자인 경영의 핵심으로 디자인 방법론을 기업 경영 및 단체 운영 전반에 적용하는 사고방식이다. 고전적인 경영 이론의 한계의 부딪힌 오늘날, 디자인 사고는 기업이나 단체의 운영자에게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디자인 경영을 도입하려는 기업과 단체를 위한 ‘스위스 군용 칼’ 오늘날 시장에서 디자인은 없어서는 안 될 요소이다. 이제 디자인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인식하지 못하는 이는 거의 없다. 하지만 수많은 기업이나 단체가 여전히 디자인에 접근하는 올바른 방법을 알지 못한다. 기업이나 단체의 다른 기능과 마찬가지로 디자인에는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디자인 경영이야말로 이 방법을 순조롭게 배우고 실천하기 위한 해답이다. 이 책 『디자인 경영 핸드북』은 기업에서 디자인을 효율적으로 통합하기 위한 지침을 제시해 의사 결정에 따르는 위험을 줄일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 책을 저술한 제니아 빌라다스는 오랫동안 디자인 경영 분야에서 쌓은 경험을 통해 유용한 개념과 방법론을 제안한다. 특징 경영의 일반적인 단계인 분석, 기획, 실행, 평가의 네 측면에서 디자인 경영을 살핀다 1-3장은 분석 단계로, 1장에서는 어떤 목적으로 어느 정도 수준의 디자인을 적용할 것인지를, 2장에서는 기업이 추구하는 가치를 소비자에게 시각적으로 전달하는 디자인의 전략 기능 역할을, 3장에서는 앞에서 다룬 내용에 따라 각 기업의 디자인 정책이 달라진다는 점을 설명한다. 4-6장은 기획 단계로, 4장에서는 분석에 맞추어 수립된 목표에 따라 디자인 관리의 중요도 및 다른 부서와의 관계를 결정해야 한다는 점, 5장에서는 디자인 부서의 규모와 외주 여부 등을 결정하는 기준, 6장에서는 디자인에 필요한 물적·인적 자원에 대해 다룬다. 7-8장은 실행 단계로, 7장에서는 디자인 업무를 조직화하고 정량화하는 데 효과적인 디자인 브리프(Design Brief), 8장에서는 실제 디자인 프로젝트의 진행을 살펴본다. 평가 단계인 9장에서는 수치로 재기 어려운 디자인 프로젝트의 성과를 어느 정도 합리적으로 평가하는 방법을 보여준다. 마지막으로 10장에서는 디자인 경영으로 얻을 수 있는 여러 이점과 비전을 제시한다. 기업이나 단체의 상황을 고려해 유연한 원칙을 제시한다 기업이나 단체는 모두 고유한 문화와 이미지를 지니고 있으며 이에 따라 디자인 정책과 관리 방법도 달라진다. 이 책은 상세한 안내가 아닌 기업이나 단체가 각자의 전략과 문화에 맞추어 유연하게 응용할 수 있는 원칙을 제시한다. 디자인을 전공하지 않은 이가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쉽다 이 책은 실제 디자인 경영 컨설턴트로 일하며 자신의 회사를 세워 활동하는 지은이가 실용적 방식으로 서술한 점이 특징이다. 경영인의 시각에서 디자인 자체와 디자인 관리에 대해 논하고 있으며, 일반적으로 널리 알려진 경영 이론과 분석 도구를 사용하고 간단한 설명을 곁들여 기업인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또한 자칫 복잡하다고 느낄 수 있는 개념을 설명하는 경우에는 유기적이고 통합적인 이해가 가능하도록 다이어그램을 활용했다. 대상독자 1. 기업 경영 및 단체 운영에 디자인의 방법론을 도입하고자 하는 이 2. 기존의 두껍고 학술 용어가 가득한 디자인 경영 책 대신 좀 더 이해하기 쉬운 디자인 경영 책을 찾는 이 3. 디자인이 중요하다는 사실은 알지만 체계적 관리 방법을 몰라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인 4. 기업에서 원하는 디자인과 디자인 업무 전체가 움직이는 프로세스, 프로젝트 평가 방법 등을 알고 싶어 하는 디자인 실무자 5. 디자인 경영의 기본 개념을 잡고 싶은 디자인 및 경영 전공자 이 책은 중소기업이 경영에 효과적으로 디자인을 도입할 방법을 제시한다. 유용한 도구와 개념을 제공한다. 디자인으로 사업 아이디어를 빛나게 할 방법을 알려줄 길잡이를 원하는 경영자가 읽어야 할 책이다. - fab.com (디자인 전문 웹사이트) 이 책은 디자인을 통한 기업의 성공을 꿈꾸는 이들을 위한 거의 완벽한 책이다. 나는 내가 운영하는 회사의 디자인 전략과 철학을 구축하고 명확하게 하기 위해 수도 없이 이 책을 읽었다. 나는 이 책이 고급 경영을 위한 필독서이자 경영 분야의 고전이 되리라 확신한다. - 얼 N. 파웰(Earl N. Powell, 아마존 독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