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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보는 영화 제작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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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들어가는 말

역사 이전

빛을 이용한 놀이

19세기

1800년대
최초의 영화 제작자들
1890년대
첫 번째 상영

20세기

1900년대
마술과 환영
1910년대
[인톨러런스(편협)]의 세트
시네마: 영화관
시대를 이어온 영화관들
1920년대
사운드!
1930년대
컬러!
1940년대
필름 누아르
1950년대
사무라이 미학
[7인의 사무라이]의 세트
편집
1960년대
프랑스 누벨바그
1970년대
[스타워즈]의 세트
1980년대
인공적인 배경
1990년대
다양한 확장

21세기

2000년대
문화적 교류
2010년대
종합
미래
유산

팀을 만나요!

용어 풀이
참고문헌
옮긴이의 말
찾아보기

저자 소개2

애덤 올서치 보드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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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am Allsuch Boardman

영국의 도시 리즈에서 주로 활동하는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애니메이터, 작가이고 차(茶)를 무척 좋아한다. 영화와 텔레비전, 그리고 애거사 크리스티와 아이작 아시모프의 작품에서 많은 영감을 얻는다. 국립미술관 전시나 교육용 출판물, 역사와 관련된 작업을 주로 하며, 직접 쓰고 그린 『그림으로 보는 영화 제작의 역사』는 6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었다. 그림을 그리지 않을 때는 〈스타 트렉〉이나 〈닥터 후〉를 보며 시간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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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평론가. 건국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겸임교수. 동국대학교 연극영화학과 대학원에서 한국영화사로 석사를, 애니메이션 이론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건국대학교를 비롯한 여러 대학교에서 꽤 오랜 기간 영화와 애니메이션, 스토리텔링과 신화, 섹슈얼리티에 관한 강의를 하고 있다. 이야기공작소 ‘파수’의 대표이며, 영화연구소 씨네포럼의 운영위원이다. 저서로는 『영화 스토리텔링』, 『예술로서의 애니메이션』, 『미야자키 하야오』, 『포켓몬 마스터 되기』, 공저로는 『신화, 영화와 만나다』, 『영화서사 자세히 읽기』, 『신화의 숲에서 리더의 길을 묻다』가 있다. 역서로는 『그림으로 보는 영화제작
영화평론가. 건국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겸임교수. 동국대학교 연극영화학과 대학원에서 한국영화사로 석사를, 애니메이션 이론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건국대학교를 비롯한 여러 대학교에서 꽤 오랜 기간 영화와 애니메이션, 스토리텔링과 신화, 섹슈얼리티에 관한 강의를 하고 있다. 이야기공작소 ‘파수’의 대표이며, 영화연구소 씨네포럼의 운영위원이다. 저서로는 『영화 스토리텔링』, 『예술로서의 애니메이션』, 『미야자키 하야오』, 『포켓몬 마스터 되기』, 공저로는 『신화, 영화와 만나다』, 『영화서사 자세히 읽기』, 『신화의 숲에서 리더의 길을 묻다』가 있다. 역서로는 『그림으로 보는 영화제작의 역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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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9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111쪽 | 352g | 185*245*20mm
ISBN13
9791191040036

책 속으로

“이 책은 초창기의 야심만만한 설립자들부터 상업적 제국들에 이르기까지 영화 제작의 역사를 이루는 장치들과 방법, 그리고 사람들을 탐구하였습니다. 여러분들이 이 매력적인 분야에 흥미를 느끼고 영화 제작을 향한 자신만의 길을 만들어 나가기를 바랍니다.”
---「들어가는 말」중에서

“영화의 기원과 관련된 여러 종류의 시각 장치를 소개하며 시작되는 이 책은 영화가 무엇인지, 어떻게 만들어지고 발전해왔는지, 앞으로의 영화는 어떻게 변모할 것인지를 재치 있는 그림으로 매우 쉽게 설명해줍니다.”
---「옮긴이의 말」중에서

영화의 편집은 움직이는 이미지에 구조와 시각적 언어를 적용하는 활동이다. 초창기의 영화들은 움직이는 사진들에 불과하여 오늘날 우리가 기대하는 연속성은 결여되었다. 영화 제작자들은 1890년대가 끝나갈 무렵 더 큰 야심을 품게 되어 한 작품 속에 여러 개의 쇼트를 포함시켰다. 전문 장비를 발명하기 전 최초의 편집자들은 가위와 테이프를 사용해 문자 그대로 필름을 자르고 붙였다.
--- p.60

크로마키는 필름 푸티지에서 특정한 컬러 영역을 없애거나 바꾸는 것과 관련된 후반 작업이다. 보통은 서로 다른 필름 조각들을 합성하는 데 쓰여 각각의 물체와 움직임들이 같은 공간을 차지하고 있다는 환영을 만들어낸다. 2000년대의 기술적 발전으로 푸티지 합성은 훨씬 용이해졌다. 케리 콘랜의 감독 데뷔작인 [월드 오브 투모로우](2004)에이 기술이 광범위하게 채택되어 거의 대부분의 촬영이 녹색 스크린 앞에서 소니 HDW-F900 캠코더로 이루어졌다. 촬영 자체는 겨우 24일이 걸렸지만 대부분의 시간과 노력, 비용은 후반 작업의 CGI 효과에 소요되었다.

--- p.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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