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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호모 옴니쿠스의 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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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호모 옴니쿠스의 출현
다양한 채널을 그때그때 니즈에 맞게 이미 사용하고 있는 우리가 바로 무경계 옴니채널형 인간인 ‘호모 옴니쿠스’가 아니겠는가. 나는 유선 전화로 통화하고 현금만 들고 다니던 시대에 태어나고 성장해서, 무선 전화와 신용카드의 시대를 지나, 휴대폰 하나로 사는 것이 가능해진 시대에 살고 있다. 같은 상품에 대해 X세대는 친근함을, MZ세대는 새로움을 느끼는데 그들이 한 세상에 살고 있고, 나는 그 고객들에게 온라인으로 상품을 팔아야 한다. 타깃 고객에 맞게 상품과 서비스를 연결하여 쉽고 편리하게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배려 커머스가 필요하다. 은퇴 후의 나를 위하여 내가 받고 싶은 서비스를 만들어놓고 은퇴할 것이다. 2. 옴니채널 라이프 어디에 있든 컴퓨터의 끝에 붙어서 서로 연결되어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스스로의 시간과 업무의 질을 통제하는 것이 필요하다. 은행이 고객에게 줄 수 있는 친절은 미소가 아니라 돈이다. 즉 지점의 운영 비용을 이자로 돌려 고객에게 경제적 혜택으로 주는 것이 인터넷 전문은행의 가장 큰 장점일 것이다. 그 사람들이 누구인지도 모르며 보이지도 않지만 누군가는 나와 같은 고민과 귀찮음을 느끼면서도 이 활동을 함께 하고 있다는 것이 큰 힘이 되는 것이다. 원격 교육 자체의 문제점을 제기하기보다는 원격 교육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방식으로 고도화할 아이디어들이 필요하다. 그리고 여기에 사업의 기회 또한 있다. 인터넷 기술을 사물에 넣는 것이 어려운 일은 아니다. 다만 생활의 어느 맥락에 넣었을 때 고객들이 가치 있다고 느끼고 그것을 활용할까가 문제다. ‘인간지능’이 아닌 ‘인공지능’이 더 많은 데이터와 기술을 통하여 외로운 현대인인 우리를 더 이해해주는 날이 올 수도 있겠다, 슬프게도… 3. 옴니채널 쇼핑 라이프 짧은 광고 속에 녹여낼 수 없었던 많은 이야기가 실제 생활인의 경험담에서 쏟아져 나온다. 뭘 들고 다니거나 기억하지 않아도 되고 눈 한번 부릅뜨거나 얼굴을 보여주거나 안되면 지문으로라도 로그인과 금융 거래가 된다고 생각하니 벌써 행복하다. 눈, 지문, 얼굴을 어딘가에 두고 가거나 잃어버릴 일은 없을 테니 말이다. 감성적 라스트 마일에 따라 고객을 우리 브랜드 아주 가까이로 데려올 수도, 혹은 아주 돌아오지 못할 먼 곳으로 보내버릴 수도 있다. 많이 보여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결품’ 없이 잘 배송하는 것은 더 중요하다. 물건을 잘 받아야 다음에도 또 그 다음에도 지속적으로 방문할 충성고객이 되기 때문이다. 한 명의 고객은 틀릴 수 있어도 만인이 틀리기는 어려운 집단 지성의 힘을 빌어 그 상품이 얼마나 보편적으로 훌륭한지 상품평을 통해 판단할 수 있다. 상품의 구색과 편의성을 넘어 환경까지 생각해야 하는 의식 있는 온라인 쇼핑업체가 되어야 하는 어려운 시대다. 새롭게 나타나는 신기술들이 우리의 삶에 필요한 곳으로 정렬되어 적어도 나와 내 가족이 먹고 있는 먹거리가 안전한 것인지를 알려주면 좋겠다. 4. 옴니채널의 진화 역시 내가 원하는 나를 위한 ‘무노력 쇼핑’ 서비스가 곧 고객을 위한 서비스이다. 전통에서 오는 ‘오랜 친근함’이라는 감성에 기술을 연결함으로써 효율화라는 가성비만 중요한 시대가 아니라 감성비도 충분히 작동하게 할 수 있다. 체험의 느낌은 기술을 통하여 가상으로 살리고 실제로는 다른 사람들로부터 거리 두기가 가능한 새로운 비대면 아바타 쇼핑이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 같다. 세상은 변한다. 인간도 변한다. 인간은 계속 필요하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결합하고 거기서 생성되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온 · 오프라인을 운영하며 물류망을 전방위적으로 구축하는 ‘신유통’을 시도하고 있다.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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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전문적인, 매우 재미있는!!
끝까지, 단숨에, 여러 번 읽게 되는 경제 실용서 시대에 뒤처질까 걱정하는 우리를 위한 독서 흥미로운 이야기와 재치 있는 삽화에 빠져들다 보면 어느새 ‘호모 옴니쿠스’인 나의 미래를 발견합니다! 소상공인부터 대기업 리더에 이르기 까지 사회 초년생부터 멋진 은퇴를 준비하는 기업인까지 언제나 멋진 미래를 꿈꾸는 모든 사람들에게 이 책을 권합니다. 현직 대기업 온라인 유통조직 리더인 저자는 내가 아는 사람 중 가장 열심히 살면서도 가장 재미있는 사람이다. 그녀의 재치와 유머가 언제나 주변 사람을 편하게 하고 조직 구성원들에게 인기 많은 상사인 것을 여러 정황을 통해 알게 되었다. 충분히 ‘꼰대’가 될 수 있는 연륜을 가졌으나 누구보다 신선하고 새로운 사람이다. 그러면서도 자기 자신에게만은 항상 정확하고 엄격한 속내를 보았기에 더욱 매력적이다. 이러한 저자의 글을 짤막한 칼럼으로 접하면서 책으로 엮고 싶은 소망이 간절했다. 원고를 받고 최초의 독자가 되어 한 번에 빠져들었다. 가장 전문적인 이야기를 가장 쉽게 풀어 낸 저자 특유의 재치가 군데군데 묻어난다. 재미있는 삽화와 함께 여유롭게 글을 읽다가도 정신이 번쩍 들게 하는 저자의 예리한 분석과 전문 지식은 새로운 시대를 조명해주는 소중한 불빛이 되어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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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 시대에 태어난 대표적 ‘디지털 이민자’로서 시대적 변화에 따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대한 공감과 변화의 필요성을 가슴으로 느끼게 해주는 책이다. - 임일순 (홈플러스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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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모 옴니쿠스’는 옴니채널 전략에서 소비자의 이해가 가장 중요함을 강조하는 키워드다.
저자는 예리한 통찰력으로 유통기업의 전략가들에게 큰 도움을 주리라 확신한다. - 박진용 (한국유통학회장, 건국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경영학 박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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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유통 관련 산업에서의 마케팅과 이커머스 업무 경력을 기반으로 고객의 옴니채널 라이프를 아주 읽기 쉽고 편하게 풀어냈다. - 정승인 ((전) 세븐일레븐(코리아세븐) 대표이사, 경영학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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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디지털 세상 이야기를 마치 한 편의 소설처럼 풀어주었다. 누구보다도 열심히 살아왔던, 저자를 통해 이 시대를 살아가는 ‘호모 옴니쿠스’인 ‘나’를 알게 되는 것, 또 다른 세상을 준비하는 일이다.
- 김길환 (한국마케팅협회 이사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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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어떻게 변화하고 적응했는지, 앞으로 어떻게 변화할지 생각해 보게 하는 아주 재미있는 글이다. 기술로 변화하는 일상을 이해하고, 고객 행동 변화를 이해하고 싶은 마케터, 유통 관련 종사자에게 큰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 정일권 (EY Consulting 파트너, Technology Transformation Lea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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