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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비욘드 뉴스, 지혜의 저널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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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서론 퀄리티 저널리즘 재론

01 원칙, 의견, 감정 그리고 애정
- 미국 탄생의 바탕이 된 저널리즘

02 모든 대륙에서 어제 일어난 일
- 뉴스 판매 사업

03 단순한 지성의 유통자들
- 뉴스 가치의 하락

04 케케묵은 ‘누가-무엇을-언제-어디서’여 안녕
- 해석의 귀환

05 보도 과정에 존재를 드러내지 않기 위해 노력할 테지만
- 객관성에 맞선 주장

06 측정하기 힘든 세계의 시끄러운 소음
- 저널리즘을 지혜롭게 만드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

07 희미하게 비치는 지적인 특종
- 지혜의 저널리스트, 저널리즘 조직, 독자 그리고 우리들의 정치학

감사의 글
역자 후기
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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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11월 30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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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15.36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26.1만자, 약 6.7만 단어, A4 약 164쪽 ?
ISBN13
9791130440859

출판사 리뷰

모바일의 시대, 저널리스트의 사명
뉴스의 기본 플랫폼은 웹과 모바일로 넘어갔다. 온갖 매체에서 쉴 새 없이 ‘사실(fact)’이 쏟아진다. 저널리스트의 역할도 달라졌다. 사실만 따라다녀서는 경쟁력이 없다. 사건이 벌어지고 있다는 ‘사실’이 아니라 그 사건에 대한 현명한 인식을 제공해야 한다. 사실, 뉴스는 출발부터 원래 그랬다. 벤저민 프랭클린이 활약하던 18세기, 초기 뉴스 전달자들은 사건의 맥락과 현명한 인식을 제공해 주는 것을 최대 경쟁 포인트로 삼았다. 대중 저널리즘이 본격화되기 전인 19세기 중반까지만 해도 단순한 사실 보도는 기자들에게는 너무 저급한 일이란 인식이 팽배했을 정도였다.

“저널리즘의 실패는 관점의 실패다”
스티븐스는 사실 보도에 집착하는 전통 저널리즘에 대해 가차 없는 비판의 칼날을 휘두른다. 이 지점에서 『뉴스의 역사』를 쓴 저자의 내공이 발휘된다. 1950년대 미국을 강타한 매카시 선풍을 비롯한 수많은 부조리의 근원을 따지고 들어가면 바로 그 아래에 관점과 맥락이 실종된 저널리즘이 자리 잡고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이런 관행을 ‘맹목적 인용 저널리즘’이라고 부르고 있다. 그는 아예, 최근 수십 년 동안 미국 저널리즘이 실패한 건 ‘관점의 실패’였다고 꼬집는다. 사실을 쫓아다니기에 바쁜 기자들이 분석과 전망을 보여 주는 데 실패했다는 것이다.

뉴스의 미래 ‘지혜의 저널리즘’
인터넷 덕분에 또 다시, 사실 전달자 대신 뉴스에 대한 분석과 해석이 중요해졌다. 저자는 이렇게 달라진 지형도를 ‘지혜의 저널리즘(wisdom journalism)’이라 부르고 있다. 지혜의 저널리즘이란 세계를 이해하는 우리의 능력을 한층 강화해 줄 수 있는 저널리즘을 의미한다.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같은 전통적인 육하원칙의 중요성은 갈수록 떨어지고 있다. 대신 ‘왜’란 질문이 더 중요해졌다. 큰 사건이 발생할 경우, 신문이 배달되거나 저녁 뉴스를 할 때쯤이면 이미 전 국민이 다 알고 있다. 이때 기자들은 어떤 뉴스를 전해 줘야 할까? 어떻게 해야 독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수 있을까? 어떻게 ‘지혜의 저널리스트’를 육성할 수 있을까? 이 책 『비욘드 뉴스, 지혜의 저널리즘』이 바로 이 질문들에 답한다.

■ 추천사

비욘드 뉴스에 쏟아진 찬사


“이 매력적인 책은 저널리즘이 이 시대와 공중에게 좀 더 나은 것이 되기 위해 어떻게 변해야 하는지 알려 준다. 미첼 스티븐스는 해석과 통찰, 지성 그리고 설명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비욘드 뉴스, 지혜의 저널리즘』은 그 이상을 제공한다. 사고를 북돋우고 읽는 즐거움을 선사하는 책이다.”
제네바 오버홀서,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 수석 펠로

“『비욘드 뉴스, 지혜의 저널리즘』은 과거에서 미래 저널리즘의 모델을 발견하는 놀라운 일을 해냈다.”
에번 코노그, 콜롬비아저널리즘리뷰출판사 제작책임자, 호프스트라대학교 커뮤니케이션대학 학장.

“인상적인 사례와 설득력 있는 서술로 가득찬 『비욘드 뉴스, 지혜의 저널리즘』은 저널리스트가 전통적인 5W를 뛰어넘어서 5I로 나아갈 강력한 계기를 만들어 냈다. 스티븐스가 지혜의 저널리즘이라고 부른 5I는 교양 있고(informed), 지적이고(intelligent), 해석적이며(interpretive), 통찰력 있게(insightful), 밝혀 주는(illuminating) 것을 의미한다.”
로렌 기글라이온, 노스웨스턴대학교

“미첼 스티븐스는 몸에 밴 지성과 활력을 바탕으로 좀 더 야심적이면서 더 가치 있는 저널리즘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스티븐스는 자신의 영웅이자, 재기 넘치는 위트와 날카로운 통찰력을 갖고 글을 썼던 벤저민 프랭클린의 장점을 형상화한다. 통상적인 뉴스 보도만으로는 부족하다는 사실을 보여 주기 위해 일화를 들며 미국 역사를 탐구한다. 그는 해석이 저널리즘과 저널리즘 전문가들을 살릴 수 있다고 과감하게 주장한다. 지혜의 저널리즘은 지식을 생산할 뿐 아니라 동시에 필요로 한다. 이런 면에서 스티븐스의 비전은 저널리즘 교육이 어디로 나아가야 하는지 잘 보여 준다.”
린다 스타이너, 메릴랜드대학교 저널리즘스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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