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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나오는 사람들
1. 내가 아님
2. 인류 문화에 나타난 조화와 폭력
3. 질문 제기
4. 옌스
5. 차라리 바보가 되겠다
6. 옌스
7. 오!
8. 선 너머로
9. 흑인 어머니들
10. 옌스
11. 도대체 무슨 생각이 난 거요
12. 옌스
13. 검둥이 하나, 검둥이 둘
해설
지은이에 대해
옮긴이에 대해

저자 소개 2

탕크레트 도르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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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크레트 도르스트는 1925년 기계공장을 소유한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났다. 그러나 1943년, 고등학교 시절에 나치노동봉사에 소집, 1944년 군에 징집되었다가 영국과 미국 포로수용소 생활을 경험한다. 1947년 말에 서독으로 석방된 뒤 뮌헨대학에서 독문학과 연극학을 전공했다. 1960년에 발표한 <커브>가 뤼베크에서 초연해 성공하면서부터 본격적으로 연극 활동을 시작했다. 독일 현대연극을 대표하는 작가 중 한 사람으로, 아동극, 방송극, 시나리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현재까지 활발히 작품 활동 중이다.
한국외국어대학교 독일어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독문학 박사) 독일 뷔르츠부르크대학교에서 현대 독일 문학을 공부했다.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 독일어과 교수다. 2002년부터 여러 연극인들과 희곡 낭독 공연회를 결성해 번역과 낭독 공연을 통해 여러 나라의 동시대 희곡을 소개하고 있다. 저서로 『카바레. 자유와 웃음의 공연예술』, 『하이너 뮐러 극작론』, 『하이너 뮐러의 연극 세계』(공저), 『하이너 뮐러 연구』(공저) 등이 있고, 번역한 책으로 엘프리데 옐리네크의 『욕망』, 『하이너 뮐러 문학 선집』, 『하이너 뮐러 평전』, 『욘 포세 희곡집. 가을날의 꿈』, 욘 포세의 『이름/기타
한국외국어대학교 독일어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독문학 박사) 독일 뷔르츠부르크대학교에서 현대 독일 문학을 공부했다.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 독일어과 교수다. 2002년부터 여러 연극인들과 희곡 낭독 공연회를 결성해 번역과 낭독 공연을 통해 여러 나라의 동시대 희곡을 소개하고 있다. 저서로 『카바레. 자유와 웃음의 공연예술』, 『하이너 뮐러 극작론』, 『하이너 뮐러의 연극 세계』(공저), 『하이너 뮐러 연구』(공저) 등이 있고, 번역한 책으로 엘프리데 옐리네크의 『욕망』, 『하이너 뮐러 문학 선집』, 『하이너 뮐러 평전』, 『욘 포세 희곡집. 가을날의 꿈』, 욘 포세의 『이름/기타맨』, 우르스 비드머의 『정상의 개들』, 볼프강 바우어의 『찬란한 오후』, 『브레히트 희곡선』, 독일어 번역인 정진규 시선집 『Tanz der Worte (말씀의 춤)』 등이 있다. 주요 논문으로 「독일어권 카바레 연구 1, 2」, 「전략적 표현 기법으로서의 추」, 「하이너 뮐러와 하인리히 폰 클라이스트 그리고 한국 무대의 “주워온 아이”」, 「하이너 뮐러의 산문」, 「한국 무대의 하이너 뮐러」, 「Zur Rezeption der DDR-Literatur in Sudkorea」 등 많은 논문을 썼다. 주요 드라마투르기 작품으로 손정우 연출의 「그림 쓰기」, 백은아 연출의 「찬란한 오후」, 「보이첵·마리를 죽인 남자」, 송선호 연출의 「가을날의 꿈」, 홀거 테쉬케 연출의 「서푼짜리 오페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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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7월 15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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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14.63MB ?
ISBN13
9791130492063

출판사 리뷰

말투스 가족 이야기다. 말투스는 계몽주의를 숭배하며 인종주의와 폭력에 반대하는 학자다. 극이 진행되면서 평범한 듯 보이던 말투스 가족이 안고 있는 문제가 구체화한다. 리트비아인 아내 릴은 큰아이가 장애아인 현실 때문에 힘들어하고, 아들 옌스는 스킨헤드가 되어 사사건건 말투스와 충돌한다. 급기야 옌스가 흑인 남자를 칼로 찔러 살해하는 사건이 터지고, 말투스는 판사 앞에서 아들을 변호해야 하는 상황에 놓인다.
특정한 사건이나 줄거리 없이 독립된 13개 장면으로 구되어 있으며, 극은 대체로 말투스 집이라는 사실적인 장소를 배경으로 진행되지만 흑인 남자와 흑인 어머니들이 등장하는 장면은 비현실적이고 이질적이다. 사실과 환상을 결합하는 독특한 표현 형식으로 현대사회가 안고 있는 문제들이 당장 개선해야 할 과제인 동시에 악몽 속 한 장면인 것처럼 보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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