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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릿말 | 글그림 잔치 소개 및 발자취 004
제1부 작품으로 만나는 이야기 054 제2부 따뜻하고 가슴뭉클한 나의 이야기 090 제3부 계절이 들려주는 아이들의 이야기 190 부록 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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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밤따기
김민호(초2)/아름다운지역아동센터 가을은 너무 좋다. 내가 좋아하는 밤을 먹을 수 있으니까 장대로 탁탁 밤을 땄다. 밤나무가 잘못도 안했는데 왜 때려 왜 때려 말하는 것 같아 미안했다. --- p.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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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러기사랑나눔회의 글그림잔치는 어려운 환경에 처한 어린이, 청소년들이 생활 속 고민과 생각, 느낌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축제의 장입니다. 한창 행복한 꿈을 향해 나아가야 하는 시기에 환경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이들과 청소년들이 글과 그림을 통해 자신들의 상황을 표현함으로써 다시금 희망과 용기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제 28회 글그림잔치에서는 ‘나의 특별한 순간, 그 계절의 기억’이라는 주제를 통하여 아이들이 간직한 소중한 추억 이야기를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고자 합니다. 삶에 지친 대중들이 이 책을 통하여 삶을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힘이 생기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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