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소리 없는 아우성
배식 너! 조심해 하이파이브 하늘로 날아오른 종이학 동경 시립도서관 점령기 길에서 길을 묻다 창살에 스민 햇살 잃어버린 나침반 봄으로 가는 길 사이보그 |
박광주
박주호의 다른 상품
|
여기에 담긴 글들은 신춘문예 응모작으로 꾸며졌다. 그 가운데 당선이 된 작품도 있고 최종심 후보에 오른 작품들도 있다. 그리고 나에게 아픔과 아쉬움만 안겨준 작품들도 있다. 열손가락 깨물어 아프지 않은 손가락이 없다고 한다. 이 모든 작품을 완성하기까지 많은 아픔의 시간을 견디어냈으며 완성한 이후에는 결과에 연연해하지 않고 흡족한 미소를 지을 수 있었다. 나의 글들이 밖으로 나와 누군가에게 읽히는 것에 감사하고 고마울 따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