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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내 삶에 찾아온 아이와의 만남
아기와의 첫 만남 / 아기와 함께 집으로 / 아기 목욕을 위한 준비 / 아기 목욕시키기 / 아기의 청결과 단장 / 배내옷 준비하기 / 아기 방 꾸미기 제2장 아이를 잘 먹이기 위해서 모유와 분유, 어느 쪽이 좋은가? / 모유 수유하는 법 / 편안한 모유 수유를 위해 기억해야 할 것들 / 수유를 하는 엄마의 식이요법 / 모유 수유 트러블, 이럴 땐 이렇게 / 아기가 충분히 먹었을까? / 젖떼기에 관하여 / 분유로 키우는 경우 / 이유식 시작하기 / 아기 성장에 꼭 필요한 영양소 / 비만과 알레르기 예방하기 / 영양섭취 트러블 해결하기 / 아이의 식욕과 입맛의 변화 / 아이를 위한 영양한 소사전 제3장 아이의 생활 아기의 수면 / 아기와 함께 외출하기 / 놀이와 장난감 / 텔레비전과 컴퓨터 / 아이를 위험하게 만드는 것들 / 장거리 이동과 여행 / 시기별 아이의 자율성 ① 혼자 먹는 법 / 시기별 아이의 자율성 ② 혼자 입는 법 / 배변 훈련 제4장 내 아이는 지금 무슨 생각을 할까 태어난 순간부터 1개월까지 / 1개월에서 4개월까지 / 4개월에서 8개월까지 / 8개월에서 12개월 사이 / 12개월에서 18개월 사이 / 18개월에서 24개월 사이 / 두 살에서 두 살 반까지 / 두 살 반에서 세 살 반까지 / 세 살, 그리고 세 살 이후 제5장 내 아이에게 반드시 가르쳐야 할 것들 아이에게 가장 필요한 교육 / 아이를 대하는 부모의 태도 / 아이의 행동과 성격 제6장 내 아이 건강하게 키우기 신생아 돌보기 / 아이의 건강 상태 확인하기 / 아이가 아플 때 해야 할 일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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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에 상관없이 목욕은 짜증난 아이가 평정을 되찾도록 도와줄 수 있다. 그만큼 목욕은 아이에게 특별한 시간이다. 익숙해지기만 하면 목욕은 아기뿐만 아니라 부모에게도 특별한 순간이 될 수 있다. 급할 거 없으니 여유를 갖고 시간을 들여 천천히 움직이고, 부드럽고 애정 어린 말들을 주저하지 말고 덧붙이자. 세세한 것 하나하나를 설명하는 것이다. 이야기하면서 하는 목욕은 아이에게 즐거움을 안겨주고 안심시켜 준다. 목욕은 아이에게 좋은 시간이기도 하지만 아이 몸 상태가 좋은지 볼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아기를 발가벗긴 채 목욕시키면서 몸에 무슨 붉은 반점은 없는지, 어디 부어오른 데는 없는지, 또는 비정상적인 자세를 취하지는 않는지 볼 수 있다.
- ‘제1장 내 삶에 찾아온 아이와의 만남’ 중에서 수유 중 주의사항 진통해열제를 제외하고는 의사의 처방전 없이 약을 복용하지 말아야 한다. 술을 마시지 말고 담배도 피해야 한다. 알코올과 니코틴이 모유 속에 함유되기 때문이다. 모유 속에 함유되는 카페인 역시 제한해야 한다. 카페인은 커피와 차, 일부 탄산음료와 에너지 음료에 들어있다. 콜레스테롤 흡수를 줄이는 피토스테롤 함유 식품은 먹지 말아야 한다. 피토스테롤은 콜레스테롤이 지나치게 많은 사람들을 위한 것이다. 콜레스테롤 과다라 할지라도 수유 기간 중에는 피토스테롤 제품을 안 먹는 게 좋다. 콩을 주성분으로 하는 음식은 하루에 최대 한 번만 먹는다. 콩의 피토에스트로겐이 모유에 섞이는데 아기의 장래 출산율에 나쁜 영향을 끼칠 수도 있다. 변비가 있으면 아이의 건강을 해칠지도 모를 완화제를 먹지 말고 채소와 과일, 통곡식을 먹는다. - ‘제2장 아이를 잘 먹이기 위해서’ 중에서 만 3세 때 적당한 장난감 이때는 상상력의 시기다. 아이들은 이제 장난감 세트를 좋아한다. 여자아이는 왕진가방을 들고 간호사 놀이를 하거나, 인형에게 주사를 놓거나 체온을 잰다. 반면에 남자아이는 기사가 되거나, 해적이 되거나, 최근 방영되는 연속극에 등장하는 주인공이 된다. 이 나이의 어린아이들은 책에 점점 더 큰 관심을 가진다. 그림을 보면서 자기가 직접 이야기를 꾸며내는 것이다. 남자아이나 여자아이 모두 집짓기 놀이와 큰 퍼즐을 좋아하며, 그림에 색칠을 하기 시작한다. 정원에서는 그네 타는 것을 좋아한다. - ‘제3장 아이의 생활’ 중에서 아이들은 동사를 많이 사용한다. 동사가 행위를 표현하므로 활동적인 나이에 동사를 사용하는 건 정상적이다. ‘아기, 산책해’라든가 ‘아빠, 갔어’하는 식으로 말한다. 대명사와 시제는 나중에 사용한다. 그래서 당분간 문장은 주로 한두 개의 단어 더하기 동사로 구성된다. 이전 단계에서는 단어 하나가 문장이었다. 아기 말투는 만 1세 반에서 2세까지 계속된다. 아이는 수프라는 말을 못해서 [푸프]라고 말하지만, 수프가 식사 때 나오는 액체라는 사실을 아주 잘 이해하였다. 수프라고 말하는 걸 자주 듣다보면 아이는 그렇게 말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언어는 무엇보다도 모방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어른이 아이의 말투를 모방하면 어른은 자신의 역할을 해내지 못하고, 어른이 단어들을 변형시키면 아이는 잘못된 단어를 오랫동안 되풀이할 것이다. 이건 문제다. 이 나이의 어린아이는 주변에 있는 물건들의 이름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아이는 새로운 단어를 들으면 몹시 기뻐한다. 어떤 단어들은 아이를 매혹시키기까지 한다. - ‘제4장 내 아이는 지금 무슨 생각을 할까’ 중에서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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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에서 수백만 부 팔린 초베스트셀러!
47년 동안 40번의 개정판을 내면서 최신 정보를 상세하게 풀어낸 육아 대백과! 첫아이를 잘 키우고 싶은 모든 부모들의 소망을 담아내다 프랑스에서 어머니들의 대모로 불렸던 저자 로랑스 페르누는 임신부였던 상황에서 임신출산과 육아 전문서의 필요성을 절감하며, 자신이 직접 기획하여, 먼저『세상에서 가장 많은 부모들이 보는 임신출산(J'attends un enfant)』을 집필하게 되었다. 이 책은 1956년에 출판되었는데, 그 당시 대대적인 성공을 거두어, 이후 1965년 육아서인 『세상에서 가장 많은 부모들이 보는 육아(J'??e mon enfant)』를 집필하게 된 것이다. 그로부터 오늘날까지 프랑스에서 육아 분야 부동의 1위를 지켜왔으며, 또한 40개국으로 번역되어 전 세계에서 수백만 부 팔린 초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이 책은 저자 자신이 아이를 낳아 직접 기르면서 필요한 정보들을 골라 집필한 것이기 때문에, 육아에 필요한 모든 정보가 총망라되어 있다고 봐도 전혀 무리가 없다. 그리고 47년 동안 40번의 개정판을 내, 최신의 정보만을 수록하였다. 안타깝게도 2009년 초 저자가 고인으로 세상을 떠나 앞으로는 고인이 참여한 개정판을 볼 수 없다. 하지만 이 책은 그녀의 생애 마지막 개정판을 한국어로 번역한 책으로, 마지막까지 부모에게 알차고 유익한 정보를 실으려고 했으며, 특히 저자가 아이의 감정과 지성의 발달에 관심이 있어 특별히 애정을 쏟아서 수록하였다. 따라서 이 책은 이런 역사가 있는 만큼 한국의 부모들에게도 유익한 책이 될 것이다. 아이를 위한 부모의 필독서! 모든 부모들이 궁금해 하는 질문에 해법을 제시하다 부모의 삶 속으로 들어온 첫아이, 대부분의 부모들은 아이를 바라보며 온갖 의문에 사로잡힌다. ‘아이의 시력은 어떻게 되지?’ ‘큰 아이가 질투하지 않을까?’ ‘아이는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등 대부분의 부모들은 아이에 대해 모르는 것 투성이라 당황하기 일쑤다. 이 책은 육아의 바이블답게 부모들이 궁금해 할 수 있는 모든 주제를 다루고 있다. 아이에게 무엇을 먹여야 하는지, 아이의 생활은 어떤지, 내 아이에게 반드시 가르쳐야 할 것들이 무엇인지, 내 아이를 건강하게 키우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 등 탄생에서부터 만 4세까지 잠, 건강, 수유 및 이유, 아이의 심리적 각성과 잠재적인 어려움 등 아이의 모든 일상을 주제로 하고 있다. 또한 육아와 관련된 소아과의사, 심리학자, 영양학자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팀을 이뤄 집필에 참여해 굉장히 세세한 부분까지 전부 다 담아내어 내용이 광범위하면서도 알차, 이 책을 읽게 되면 아이를 잘 키울 수 있겠다는 확신을 갖게 될 것이다. 자칫 어려울 수 있는 내용도 무척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으며, 사진이나 그림도 많아서 책장을 쉽게 넘길 수 있다. 따라서 이 책은 첫 아기를 낳아 기를 때 필요한 완벽한 가이드북이라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