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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말
제1부 고복저수지 고복저수지/ 봄앓이/ 경계를 허물다/ 하늘 아래/ 고물줄놀이/ 한라산 가는 길/ 노을/ 감/ 보름달/ 첫눈 눈꽃세상/ 겨울 아침/ 겨울 나무/ 이슬/ 녹음/ 식욕/ 햇살이여 · · 중략 · · 제5부 화분에 물을 주며 화분에 물을 주며/ 오늘도 난/ 사랑/ 새벽을 낚다/ 잠을 설치다/ 내가 아파보니/ 남산/ 포옹/ 콩나물 밥 입동/ 나이/ 하윤이/ 자화상/ 슈퍼문/ 등 굽은 소나무/ 눈 내리는 날/ 아버지의 숟가락/ 동심으로 돌아가서 그 사람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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