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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의 행복한 미래를 위해서 꼭 필요한 경험은 무엇일까?
인공지능이 발전하고 시대가 점점 바뀌고 있지만, 많은 가정과 학교에서는 여전히 학생들에게 열심히 공부해서 시험만 잘 치면 편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다고 말한다. 성공과 행복이 일류 대학과 좋은 직장 그리고 더 많은 보수로 결정된다는 오랜 믿음이 흔들리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한국의 청소년들은 여전히 과도한 입시 경쟁에 내몰려 있다. 청소년들은 입시 경쟁으로 자기가 정말로 무엇을 원하는지 고민하고 미래를 꿈꿀 시간조차 없다. 만약 인공지능이 수많은 직업을 대체하는 날이 온다면 오직 입시와 취업만을 목표로 하는 청소년들은 자신만의 길을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 자신만의 길을 찾기 위해서는 남들과 구별되는 자신만의 생각을 하고, 그것이 맞는다는 걸 확인하기 위해서 남들과 다른 경험을 시도해야만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입시 공부와 시험뿐만 아니라 새로운 도전과 그에 따른 다양한 실패 경험이 꼭 필요하다. 『실패 수업: 사회·정치·스포츠 편』에는 이러한 실패를 경험하고도 포기하지 않고 자신만의 길을 찾아간 다양한 위인들이 등장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