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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이 형제 입문
스톱 모션, 도미토리움, 드로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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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05 책을 펴내며
07 퀘이 형제의 생애와 예술
29 필모그래피
73 충동에서 탄생하는 것들(인터뷰: 퀘이 형제)
97 퀘이 형제 영화 세계의 모티프와 성좌들
121 유리 위의 환영들: 퀘이 형제의 광학 상자와 설치 작품에 관하여
145 퀘이 형제, 오토마타로서의 시네마
157 형제와 일하기(인터뷰: 김우찬 뼈대 엔지니어)
173 도미토리움
199 블랙드로잉
213 일러스트레이션 & 콜라주
241 퀘이 형제: 도미토리움으로의 초대(전시)
277 찾아보기

저자 소개 1

전주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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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ONJU International Film Festival

전주국제영화제는 영화예술의 대안적 흐름과 독립 · 실험 영화의 최전선에 있는 작품들을 소개하고자 2000년에 출범했다. 영화 상영뿐만 아니라 전주시네마프로젝트(JCP)를 통한 제작 지원, 지역영화 지원사업 등을 통해 미래 영화의 주역이 될 재능 있는 영화인을 발굴하고, 전 세계 영화작가들이 만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영화는 무엇이 될 것인가》(2021), 《발리우드 너머의 영화들》(2013), 《한국단편영화의 쟁점들》(2007) 등 발간사업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Launched in 2000, JEONJU International Film F
전주국제영화제는 영화예술의 대안적 흐름과 독립 · 실험 영화의 최전선에 있는 작품들을 소개하고자 2000년에 출범했다. 영화 상영뿐만 아니라 전주시네마프로젝트(JCP)를 통한 제작 지원, 지역영화 지원사업 등을 통해 미래 영화의 주역이 될 재능 있는 영화인을 발굴하고, 전 세계 영화작가들이 만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영화는 무엇이 될 것인가》(2021), 《발리우드 너머의 영화들》(2013), 《한국단편영화의 쟁점들》(2007) 등 발간사업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Launched in 2000, JEONJU International Film Festival has introduced alternative currents of film art and films at the forefront of independent and experimental films. In addition to screening films, JEONJU IFF provides opportunities to meet and communicate with film auteurs around the world by discovering talented filmmakers who
will become the leaders of future films through production support via JEONJU Cinema Project (JCP) and local film support programs. In addition, JEONJU IFF has actively published the official books such as WHAT WILL BECOME OF THE CINEMA? (2021), Films Beyond Bollywood (2013), Issues in the Korean Short Films (2007), etc. JEONJU International Film Festival will fulfill its role as a dynamic platform that provides a variety of films to the aud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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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10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84쪽 | 274g | 110*175*15mm
ISBN13
9788998143695

책 속으로

우리는 이탈리아 르네상스 전체를 멀리서나마 경외하고 있지만, 더 ‘짧은 이야기’ 또는 특히 ‘각주’와 같은 엄청나게 작은 테마들로 달아나곤 한다. 우리가 필연적으로 상상력의 모든 챕터를 열어젖히도록 한 것은 바로 그런 것들이며, 여기서 우리는 애니메이션이 더욱 주관적인 필터를 통해 증류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 p.80, 「퀘이 형제 인터뷰」 중에서

주변적인 것, 아무것도 아닌 사람, 그리고 주목받지 못한 것에 대한 퀘이 형제의 예술적 헌신은 그들이 ‘그늘진 조우와 거의 공모적인 비밀의 시학’이라고 부르는 바에 대한 탐구를 거쳐 숭고한 것으로 조용히 승격된다.
--- p.118, 「수잰 버컨(런던왕립예술대학교 교수)」 중에서

퀘이 형제는 그들의 설치 작품에서도 ‘렌즈에 기반한’ 예술에 대한 대안으로서 유리를 통한 온갖 매개 기법을 사용한다. 몽상적인 세팅 안에서 관람객들이 하나의 반사면에서 다른 반사면으로 몽유병자처럼 걷도록 만듦으로써, 퀘이 형제는 우리를 ‘움직임 속으로’ 안내한다.

--- p.143, 「에드윈 카렐스(로테르담영화제 프로그래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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