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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스마트 맘
EPUB
우경진
세종서적(주) 2013.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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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프롤로그_일과 가정 사이, 균형 잡힌 삶을 위하여

part 1 육아_부모의 생활양식과 사고방식을 전달하는 것
1 아이는 엄마와 함께 성장한다
2 창의력 있는 아이를 원하면 엄마의 다양성을 보여주어라
3 공감력이 곧 경쟁력이다
4 청량리 베이비부머 세대 아빠를 북유럽 대디로 만들기까지
5 인성교육의 시작은 측은지심을 아는 것부터
6 나만의 육아 황금비율을 찾아라
7 엄마에게 아이는 최고의 고객(VIP)이다
8 추억이 많은 아이가 지혜로운 인물로 자란다
9 엄마가 스토리텔러가 되면 아이는 집에 머물고 싶어 한다
10 기분 좋은 아이가 공부도 잘한다
11 아이에게 인생의 정답을 줄 수는 없다
12 딸은 딸대로, 아들은 아들대로
13 육아에도 밀당이 필요하다
14 방임과 통제 사이의 균형이 자율성을 만든다

part 2 사랑_그가 나를 필요하게 만드는 것
15 남자들은 돌려 말하면 알아듣지 못한다
16 기대치를 낮추면 행복해진다
17 희생은 화끈하게, 포기는 과감하게
18 여가와 통장은 따로 또 같이 관리하라
19 남편을 활용하는 만큼 사랑받는다
20 솔직한 여자가 가장 섹시하다
21 남편에게서 나를 발견한다
22 내겐 너무 과분한 당신
23 사랑받는 여자의 아우라는 다르다
24 사랑의 불씨를 꺼뜨리지 않으려면 바람이 필요하다
25 부부의 사랑도 성장을 거쳐 성숙해진다
26 현명한 여자는 원하는 것을 분명하게 요구한다

part 3 일_여자에게 지속가능한 행복을 가져다주는 것
27 여우처럼 챙겨야 할 것은 밥그릇이 아니라 우선순위이다
28 독한 꿈보다 덧칠하는 미래가 좋다
29 영리한 여자는 스스로 부족함을 인정한다
30 가장 큰 바보짓은 남과 비교하는 것이다
31 꿈은 꼼꼼히, 이루어질 때까지 꾸는 것이다
32 자신감은 열정을 기죽이지 않는다
33 좋은 여자보다 친절한 여자가 되어라
34 무조건 손해보지 않는 게 정답은 아니다
35 스마트 맘은 단 한 줄로 자신을 표현한다
36 일 잘하는 여자는 첫인상부터 남다르다
37 일하는 엄마의 행복과 가정의 행복이 비례하려면
38 신상을 좋아하면 도전이 쉬워진다
39 결혼은 장기전, 지속가능한 행복을 추구하라

에필로그_사랑하는 엄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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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8월 20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30.63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1.3만자, 약 3.6만 단어, A4 약 71쪽 ?
ISBN13
9788984073944

책 속으로

차게 비는 내리고, 양손 가득 들어야 할 짐은 많고, 아이들은 안아달라고 보채는데, 남편은 자기 갈 길이 바쁘다고 이미 내 목소리가 들리지 않을 만큼 앞서가며 뒷모습만 보여주는 날들이 분명히 올 것이다. 그때 아이와 함께 주저앉아 펑펑 울어봤자 아무것도 달라지는 것은 없다. 스마트 맘이라면 아이들에게 재미난 이야기를 해주거나 혹은 저 능선만 넘으면 좋은 일이 있을 것이란 기대감을 주면서, 아이들보다 속도를 더 내고 끌어주어야 한다.
-‘아이는 엄마와 함께 성장한다’ 중에서

아이와 밀당을 하는 나의 목적은 근본적으로 주도권 확보에 있었지만, 주도권을 확보함으로써 이루고자 하는 목표는 교육적이고 생활지도적인 것들이 많았다. 밀당을 하다가 내가 팽팽하게 줄을 당기면, 아이들은 엄마가 무언가 자신들에 대해 불만족스러워한다는 점을 인지하고 조심하게 된다. 늘 헤헤거리고 코미디나 같이 보며 뒹구는 것이 엄마의 역할이 아님을 아이들도 아는 것이다.
-‘육아에도 밀당이 필요하다’ 중에서

아이의 능력을 최대한 이끌어내어 스스로 목표를 정하고 달성할 수 있는 역량을 계발해주기 위해서는 아이들이 어릴 때 스마트 맘은 지도자가 되고, 아이들은 스스로의 관리자가 되는 형태가 바람직하다. 지도자는 옳은 일을 행하는 자요, 관리자는 일을 올바르게 해내는 것이 목표인 자이다. 아이들이 초등학교를 다닐 때까지 엄마는 지도자가 되어 아이의 대변인이 되고, 비전을 함께 만들고 방향을 설정해주며, 작은 일이라도 아이가 올바르게 해낼 수 있도록 적극적인 코치의 역할도 해야 한다.
-‘방임과 통제 사이의 균형이 자율성을 만든다’ 중에서

이혼을 하거나 독신으로 사는 것처럼 극단적인 처방을 택하지 않고 만족스러운 가정생활과 사회생활을 동시에 유지하려면, 여러 가지 역할 중에 가장 먼저 집중할 부분을 선택하는 것이 현명하다. 하지만 나머지 역할도 반드시 살피면서 가야 한다. 나 같은 경우에는 아이가 어느 정도 자란 후부터는 부분적으로 부모 역할을 포기한 면도 있었다. 딸은 초등학교 저학년 때부터 7시 이전에 출근하는 엄마, 아빠 대신 혼자서 문을 잠그고 학교에 다녔다. 또 내가 교수로 일한 이후부터는 매일 혼자 일어나서 아침을 차려 먹었고, 때로는 스스로 도시락을 싸가기도 했다.
-‘희생은 화끈하게, 포기는 과감하게’ 중에서

남자란 동물은 시각적, 후각적인 면에서 약한 모습을 보인다. 후줄근하고 다 떨어진 바지를 입고 칙칙한 이불이 깔린 침대에 누워 남편과 무드 있는 밤을 연출할 수는 없다. 손톱 밑까지 남아 있는 김치 냄새, 마늘 냄새를 라벤더 향의 샤워 코롱과 보디 오일로 제거하고 남편이 원하는 여자가 되어보자. 장기적으로 보면 이런 노력들이 새로운 남자를 만나 맞추고 적응해 서 얻는 행복의 총합보다 크며, 자존심 상하는 일이 아님을 스마트 맘은 이미 감지하고 있을 것이다.
-‘사랑받는 여자의 아우라는 다르다’ 중에서

밀린 설거지에 빨래가 산더미처럼 쌓여 있고, 식사 준비까지 해야 하는 상황에 아이마저 칭얼거려서 주저앉아 울고 싶어질 때 여자를 진심으로 도와주던 친정엄마는 회사에 없다. 아예 그런 기대는 접고, 사안을 재빨리 파악하고 문제를 처리하려는 노력이 필요할 뿐이다. 제일 먼저 해결해야 할 일, 그리고 나중에 해도 될 일을 정하는 습관은 회사에서 자신의 위치를 차별화시키는 경쟁력이 된다. 상황이 불리할수록 필사적으로 ‘내가 아니면 안 되는 영역’을 만들고 지켜내야 한다.
-‘여우처럼 챙겨야 할 것은 밥그릇이 아니라 우선순위이다’ 중에서

무엇 하나 놓치고 싶지 않다며 욕심낼수록 인생의 밸런스는 무너진다. 무게중심을 잃는 것이다. 특별한 자비로움이 없는 한 사교육에 몰입한 극성 엄마는 남편과 소원해지고, 사회적 성공만 좇는 워커홀릭 엄마는 가정의 소중함을 잊게 된다.
-‘영리한 여자는 스스로 부족함을 인정한다’ 중에서

출근하는 순간부터 회사는 일분일초 직원을 판단하고 평가한다. 왜곡되고 조작된 평가와 하향 평준화에 휘둘리지 않으려면, 회사가 원하는 자신의 모습과 자신만이 가지고 있는 특징을 적절하게 맞추어나가야 한다. “나는 이러이러한 사람입니다”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도록 자신만의 개성이 드러나는 복장과, 시의적절한 표정과, 태도를 습관화해야 한다.
-‘스마트 맘은 단 한 줄로 자신을 표현한다’ 중에서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일은 놓지 말고, 사랑은 잃지 말고, 아이는 붙잡지 말고 가라!”
워킹맘은 고달프고 슈퍼맘은 버거웠던 일하는 여자들을 위한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

오늘도 맞벌이 가정의 여자는 현명한 아내, 좋은 엄마, 착한 며느리, 대견한 딸로 살아가면서 사회인의 의무도 똑소리나게 잘 해내야 한다는 압박감을 느끼며 가정의 안주인과 회사의 관리자 역할 사이에서 갈등한다. 이런 문제들은 일을 포기하고 전업주부가 된다고 해서 해결되는 것이 아니다.
아이가 어느 정도 크면 자신의 진짜 모습을 찾아 다시 일하는 여자로의 삶을 꿈꾸게 되므로 일과 육아, 사랑받는 아내로 살아야 하는 문제는 여자들이 평생 안고 가야 하는 숙제인 셈이다. 행복하려고 선택한 남자와의 결혼, 사랑하는 아이, 경제적인 윤택함과 성취감을 가져다주는 일, 이 모두를 포기하지 않고 잘 해내는 방법은 없을까?

극성부리지 않고 엄친딸 엄친아를 기르고 싶은 그녀들에게 전하는
육아, 사랑, 일의 밸런스를 유지하는 스마트 맘의 지혜


[스마트 맘]의 저자 우경진 교수는 20대에 대한민국의 평균 남자와 결혼한 후, 부모의 도움 없이 남편과 유학길에 올라 호텔리어로 변신했다. 매일 호텔로 출근해 화려한 타이틀 뒤에서 고군분투하며 커리어를 쌓아가던 30대에 이미 한 아이의 엄마였던 그녀는 모두가 부러워하던 홍보실장이라는 자리를 버리고 둘째 아이를 계획하며 다시 공부를 시작했고, 마침내 대학교수가 되었다. 우 교수가 하이힐을 신고 우유병과 문제집을 양손에 들고 뛰어다니며 일에 참맛을 느껴가던 40대를 지나는 사이, 딸은 유학길에 올라 명문대를 졸업하고 금융가 입성을 거쳐 엄마의 뒤를 이어 교육자가 될 준비를 하고 있으며, 공부가 취미인 아들은 엄마를 배려하고 이해하는 엄친아로 자라났다.
부부가 20여 년 동안 강단에서 수많은 제자를 배출하면서 속 한 번 썩이지 않고 인성과 지성을 겸비한 아이들과 단란한 가정을 가꾼 비결에 대해서 물어보면, 우경진 교수는 “일과 사랑, 육아의 균형을 잃지 않았던 것뿐”이라며 “일과 가정 두 마리 토끼를 다 잡기 힘들다고 하지만, 하나씩 우선순위를 정하면 세 마리 토끼를 잡는 것도 가능하다”고 답한다. 이 말은 모든 것을 잘 해내야 한다는 강박 속에서 다 이루어내는 사람은 드물며, 다만 상황에 따라 먼저 해야 할 것과 더 집중해야 할 것의 우선순위를 정해서 하나씩 이루어나가면 좀 더 유연하게 살 수 있음을 뜻한다.
실제로 그녀는 매일 아침 출근길에 운전하며 화장을 완성하고, 집에 돌아오면 신발을 갈아 신으며 앞치마를 입고 저녁 식사를 준비했다. 하지만 아이들이 어느 정도 성장한 후로는 아침 식사는 각자 챙겨먹는 것이 이 가족의 규칙이었으며, 아이의 성적과 숙제를 체크하기보다는 쾌적한 집안 분위기를 유지하여 학교에서 돌아오면 엄마 옆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공부를 마친 후 함께 문화생활을 즐기는 것을 생활화했다. 자칫 겉돌기 쉬운 남편의 자리를 만들기 위해 웬만한 청소와 요리는 할 줄 알고 아이들과 놀아주는 가정적인 아빠로 변화시키면서도, 부부간의 사랑과 예의를 지키며 원하는 선물과 대접을 받는 아내의 위치를 지켜나갔다. 한편 그동안 길러낸 수많은 제자들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서비스 전문가로 자리잡고 있으니, 이렇듯 때로는 조금 놓고 때로는 악착같이 당겨 잡았던 인생의 고삐가 그녀의 지속가능한 행복을 만들어낸 것이다.

일중독에서 벗어나 사랑받는 아내가 되고 싶은 그녀들에게 전하는
결혼 전에는 미처 몰랐던 여자의 삶에 관한 39가지 이야기


육아, 사랑, 일의 3부로 구성된 [스마트 맘]은 여자의 인생에 도움이 될 이야기들을 전하고 있다. 주제에 따라 나누어져 있지만 ‘스마트 맘 우경진’의 인생을 담고 있으므로 모든 이야기가 유기적으로 얽혀져 인생의 멘토를 만나 카페에서 대화를 나누는 것처럼 친근하고 정답다. 특히 우경진 교수의 성공의 한 축이 ‘사랑도 육아도 일처럼 하라’는 메시지를 내포하고 있는 만큼 여자의 일에 관한 이야기는 그 어떤 조언보다도 현실적이다. 결혼 후 직장에서 밀리는 느낌을 받는 그녀에게, 일과 육아에 치여 전업주부가 되고 싶은 그녀에게, 남편과 경제 관리로 신경전을 벌이거나 시집 잘 간 친구와 자신의 처지를 비교하는 그녀에게 스마트 맘 우경진은 꿈은 수채화처럼 조금씩 덧칠해나가는 것이라며 남편과 단기 계획부터 점검할 것을, 부부간의 사소한 베풂을 위해서라도 각자 명의의 통장을 허용할 것을, 비교하는 것만큼 바보짓은 없음을 경험에 근거하여 조목조목 일러준다. 그러므로 이 책은 여자의 스마트한 삶을 위한 종합선물세트가 되기에 충분한 가치를 지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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