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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내며
제1부 춘(春) 가정생활에서 주워 담은 이야기들 재주가 메주 각방 쓰기 치사랑은 없다 장티푸스와 폐렴 아버지 슬픈 여행(?) 사부곡(思父曲) 빚보증은 사양 제사 교통사고 꼴머슴 아동학대 할배는 술래 제2부 하(夏) 학창 시절과 군대생활에서의 추억 모교 교정에 서서 커닝(cunning) 사건 내 친구, 월정(月庭) 유정하! 호랑이 선생님! 고(故) 정무진 선생님의 하늘나라에 홍시와 헬스 자전거 ‘돈키호테’의 길 지키지 못한 약속 위문편지 유감 부관님께! 제7313부대! 제3부 추(秋) 직장에서의 소소한 추억 선물 코피 우리 서장님! 부정주류 단속 십시일반(十匙一飯) 새해 첫날 스트레스 2014년 하계휴가 정든 분들을 떠나보내며 시간이 없습니다 퇴임의 변 ‘태풍 루사’와 야유회 잡기 내 친정 국세청 제4부 동(冬) 못다 한 이야기들 노인 용돈 공룡 같은 나라 브라질 65세 즈음에 은퇴 후의 변화 인지상정(人之常情)을 버리는 자를 경계하라 호칭 시래기 국밥 걷는 게 사는 길 술의 예찬 우애에 금 가는 소리 건강하게 산다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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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등에서의 40년 현역생활을 마무리하고 칩거하며 소년 시절부터 은퇴 후까지 신변잡기 중 가슴으로 전하고 싶은 이야기들을 한 땀씩 촘촘히 기록하였습니다. 마땅한 본을 보여주는 늙음의 선배가 귀한 세상에 늙음조차 뒤따르는 후배들에게 꿈과 희망이 되었으면 하는 희망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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