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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중년을 위한 동의보감 이야기
중년의 건강이 백세를 좌우한다 EPUB
행성B 2020.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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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서문 중년 건강이 백세를 좌우한다

프롤로그 왜 《동의보감》일까

1장. 원리를 알면 오해가 풀린다

침 : 막힌 곳을 뚫어 길을 낸다
뜸 : 핫팩과 다르다
부항 : 다이어트에도 좋다
약침 : 침 맞기 힘들고 한약도 싫다면
향기 치료 : 당장 약을 먹지 못할 때
간독성 : 한약이 간에 안 좋다는 오해의 배경
약재 : 식품용 vs. 의약품용
셀프 처방 : 보약이 아니라 독약이 될 수 있다
사상의학 : 몸을 넘어 마음의 병까지 들여다본 선구적 의학

〈숨 고르기〉
12경맥
일제의 한의학 말살사
약과 음식은 근원이 같다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한약들

2장. 여성 질환: “여성 한 명을 치료하는 것이 남성 열 명을 치료하는 것보다 어렵다”

관절염 : 피가 문제다
산후풍 : 유산 후에도 있다
밑이 빠지는 느낌이 들 때 : 자궁이 보내는 SOS
갱년기 1 : 물로 다스려라
갱년기 2 : 호흡법을 바꿔라

3장. 비혼 여성 질환: 산과와 부인과로 나뉜 이유가 있다

난소암?자궁체부암 : 찬 곳에 앉지 마라
유방암 : 가슴에 화가 쌓이지 않게 조심할 것
나잇살 : 다이어트 잘못하면 근육만 잃는다
노화 : 고치법으로 늦춰라

〈숨 고르기〉
자궁에 좋은 약재들과 올바른 좌훈 사용법
임맥과 독맥

4장. 남성 질환: 건강을 자신해 건강을 잃기 쉽다

간 질환 : “술을 자주 마시면 수명이 준다”

성기능 장애 질환 : 신장 경락이 관건이다
전립선 질환 : ‘허실’의 전략을 쓰면 좋다
갱년기 : 몸과 마음이 교통하는 곳 ‘심장’을 보해라

〈숨 고르기〉
혈자리 쉽게 찾는 법

5장. 아이들 질환 “부인 열 명을 치료하기보다 아이 하나를 치료하기가 어렵다”

성장 장애 : 무엇보다 잘 자게 할 것
소화 불량 : 비장이 약하면 성적도 떨어진다
감기 : 아플 곳을 알아낼 기회다

에필로그 한의학을 신뢰해도 되는 이유
참고 문헌

저자 소개 2

한의사. 서울대를 졸업한 뒤 인터넷 포털, 휴대폰 소프트웨어 개발 회사에서 일했다. 건강에 대한 고민을 시작으로 한의학에 관심을 갖고 공부하게 되었다. 사람을 고치는 의학이자 과학으로의 한의학뿐 아니라 오랜 역사와 함께한 문화로서의 한의학에 관심이 많다. 한의학은 허준과 《동의보감》으로 대표되는 자랑스러운 우리의 자산이지만, 지나간 옛 의학이라는 편견도 있다. 강의와 저서 활동을 통해, 한의학의 장점을 알리고 잘못 알려진 오해를 풀고자 노력한다. 좀 더 많은 이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쉽고 재미있는 한의학에 대해 늘 고민중이다. 《중년을 위한 동의보감 이야기》, 《(한의사
한의사. 서울대를 졸업한 뒤 인터넷 포털, 휴대폰 소프트웨어 개발 회사에서 일했다. 건강에 대한 고민을 시작으로 한의학에 관심을 갖고 공부하게 되었다. 사람을 고치는 의학이자 과학으로의 한의학뿐 아니라 오랜 역사와 함께한 문화로서의 한의학에 관심이 많다. 한의학은 허준과 《동의보감》으로 대표되는 자랑스러운 우리의 자산이지만, 지나간 옛 의학이라는 편견도 있다. 강의와 저서 활동을 통해, 한의학의 장점을 알리고 잘못 알려진 오해를 풀고자 노력한다. 좀 더 많은 이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쉽고 재미있는 한의학에 대해 늘 고민중이다.

《중년을 위한 동의보감 이야기》, 《(한의사 윤소정 선생님이 맥을 짚어주는) 한의대로 가는 길》, 《얼굴과 몸을 살펴 건강을 안다》를 집필했다. 현재 오마이뉴스에서 《한의사와 함께 떠나는 옛그림 여행》을 연재중이다.
서울대를 다니다 오랜 꿈이던 한의사가 되기 위해 대전대 한의학과에 다시 들어갔다. 홍산한의원 원장을 거쳐 현재 여해한의원 원장이다. 진료하면서 환자들에게서 자주 받는 질문을 토대로 이 책을 썼다. 단순히 지식을 전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한의학의 원리를 이해시키려 애썼다. 뜸, 침 등 치료법의 바탕에서 작동하는 원리만 살펴봐도 한의학이 얼마나 인간에 대한 이해가 깊은지 알게 되리라 자신한다. 사상체질만 해도 몸을 넘어 마음의 문제까지 접근한 선구적인 이론이다. 앞으로도 한의학에 대한 오해를 이해로 바꾸기 위해 노력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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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10월 27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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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23.95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1.6만자, 약 3.7만 단어, A4 약 73쪽 ?
ISBN13
9791164711161

출판사 리뷰

중년의 건강이 백세를 좌우한다
기울어진 건강법을 바로잡아 주는 『동의보감』 이야기


중년은 인생뿐 아니라 건강에 관한 것을 다시 설계할 때다. 이 시기에 어떻게 준비하느냐에 따라 백세 모습이 달라질 수 있다. 골골대면서 백세를 견디고 싶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럼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우리의 건강법이 서양의학에 기울어져 있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다른 한쪽에 한의학을 놓음으로써 건강의 균형을 잡아 나가면 된다.

원리를 알면 오해가 풀린다

『중년을 위한 동의보감 이야기』는 대표적인 한의학서인 『동의보감』을 중심으로 한의학 원리와 주요 치료법, 건강 관리법을 소개한다.『동의보감』은 한의학 지식을 총망라한 책이어서 한의학 그 자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한의학에 대한 흔한 오해 중 하나가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고리” 즉 주먹구구식으로 진단, 처방한다는 것이다. 비과학적이란 시선이다. 저자들은 1장 〈원리를 알면 오해가 풀린다〉에서 한의사로 일하면서 주변 지인들과 환자들에게서 자주 받은, 오해에서 비롯된 질문들을 뽑아 답한다. 단순히 사실 여부를 밝히는 데 그치지 않고, 원리를 중심으로 궁금증을 해소해 줌으로써 한의학이 비과학적이란 오해를 불식시킨다. 아울러 한의학에 대한 오해와 불신이 일제의 한의학 말살 정책에서 비롯되었다는 역사적 배경도 밝힌다.

중년 이후 잘 걸리는 질환만 엄선

『동의보감』은 목차 2권, 본 내용만 23권일 정도로 방대하다. 저자들은 여기에서 지금 사람들에게 필요한 내용만 엄선했다. 특히 일차 독자로 염두에 둔 40대 중후반 기혼/비혼 여성에게 요긴한 정보를 뽑아냈다. 아이들 질환이 별도의 장으로 구성된 이유다.

마흔 전후에 노화가 본격화된다. 몸이 이전 같지 않다는 걸 느끼기 시작한다. 자신뿐 아니라 남편, 아이, 부모들 건강에 더욱 관심을 갖고 신경 쓰는 시기이기도 하다. 구체적으로 저자들은 중년 이후에 잘 걸리는 질환들을 뽑고 『동의보감』에서 그 병의 원인을 어떻게 보고 치료하는지 알려 준다. 옛 사람들과 현대인들이 걸리는 병이 다 같진 않을 것이다. 하지만 예나 지금이나 치료라는 건 기본적으로 ‘몸’을 전제로 하는 것이라, 원리에 무게를 두면 접근하지 못할 병은 없다. 이 책에서 중년 여성들의 큰 고민인 ‘나잇살’, ‘다이어트’ 문제도 다룰 수 있었던 이유다.

저자들은 질환을 여성, 비혼 여성, 남성, 아이들로 크게 나누었는데, 이것은『동의보감』 내용에 따른 것이기도 하다. 『동의보감』에 따르면 여성은 결혼과 출산 여부에 따라 걸리는 병이 다르고, 여성과 남성이 걸리는 병이 다르며, 아이와 어른들이 걸리는 병 또한 다르다.

한의학의 진가를 보아야 할 때

책에는 저자들이 직접 치료한 환자들 얘기도 실려 있다. 대부분 병원에 다녀도 몸이 나아지지 않아 찾아온 이들이다. 서양의학이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는 방증이다. 그렇다고 해서 서양의학, 한의학 이분법으로 나누어 누가 더 나은지 우열을 겨루려는 건 아니다. 저자들은 상대적으로 덜 평가된 한의학의 진가를 알리고 싶어 한다. 한의학은 서양의학보다 먼저 예방의학에 눈떴고 단순히 몸만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 몸을 넘어 마음의 문제까지 간파했다. 아주 오래전부터 정신과 육체가 밀접하게 연결돼 있음을 통찰한 것이다. 사상체질 이론만 해도 당대 의술로 낫지 않은 병이 있어 다른 치료법을 고민하다 고안된 것이다. 즉 지금 당장 아픈 곳, 겉으로 드러난 증상을 아무리 치료하려 애써도 낫지 않을 때 사람이 태어날 때부터 갖고 있는 성향 즉 체질을 판단하고 그에 따른 치료를 시도해 보려 한 것이다. 이처럼 한의학은 어느 의학보다 인간에 대한 이해가 깊다. ‘웰빙 의학’으로 재조명되는 까닭이다.

삼계탕 약재 문제 등 실용적인 팁도 다양

또한 이 책에는 고치법, 호흡법, 음양탕 등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 관리법도 곳곳에 배치돼 있다.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한약들을 소개하고, 마트에서 쉽게 살 수 있는 삼계탕 약재는 의약품용이 아닌 식품용여서 안전하지 않을 수 있다는 등 기억해 두면 좋을 생활 정보들도 전한다. 약재를 직접 사다 달여 먹는 ‘셀프 처방’이 왜 위험한지도 일깨운다.

이 책은 건강을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되는 정보들을 찬찬히 흥미롭게 알려 주는 실용서일 뿐 아니라 한의학 하면 어려운 한자어들(이를테면 혈자리들)이 먼저 떠올라 고개를 저었던 분들에겐 쉬운 한의학 입문서가 되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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