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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라 악보 쉽게 읽기
개정판
마고북스 201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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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음의 높이
음의 높이란 무엇인가? | 오선 | 음자리표 | 음자리표가 하는 일 | ‘middle C’란 무엇인가? |
음의 이름 | 일곱 음으로 된 패턴이 반복되는 이유 | 옥타브 | 연습문제 | 요점정리

2. 음의 길이
음의 길이 | 음표의 길이 | 상대적 길이 이해하기 | 빠르기를 표시하는 법 | 기둥이 달린 음표 |
점음표 | 연습문제 | 요점정리

3. 박자와 리듬
박자와 강세 | 박자와 템포 | 여러 가지 박자의 패턴들 | 박자 익히기 | 박자의 본질 |
마디로 박자 묶기 | 박자표 | 리듬에 대하여 | 요점정리

4. 멜로디
음의 높이와 리듬을 결합하기 | 멜로디 알아내기 | 악보 알아 가기 | 동시에 소리 나는 두 개의 음 | 요점정리

5. 샵과 플랫
검은 건반의 역할 | 온음과 반음 | 스케일 | 샵과 플랫 | 연습문제 | 요점정리

6. 스케일
크로매틱 스케일 기보법 | 메이저 스케일 기보법 | F 메이저 | E 샵의 특이한 경우 | 요점정리

7. 키
스케일은 왜 그렇게 중요할까 | 키 이해하기 | 조표 | 연습문제 | 세상의 모든 조표
연습문제 하나 더 | 요점정리

8. 메이저와 마이너
마이너 스케일 | 음악의 구조와 키의 관계 | 제자리표 | 실전에서 임시표 | 요점정리

9. 리듬 종합
붙임줄 | 이음줄 | 쉼표 | 점쉼표 | 다시 한번 박자표에 대하여 | 요점정리

10. 코드
음표와 음표 사이의 거리 | 메이저 코드 | 마이너 혹은 다른 코드 | 코드 기호
요점정리

11. 그 밖의 것들
도돌이표 | 발상 기호 | 템포 마크 | 셈여림표 | 꾸밈 기호 | 셋잇단음표 | 박자표
더블샵, 더블플랫 | 요점정리

12. 케이스 스터디
피아노 악보 | 피아노와 바이올린 | 노래 | 합창곡 | 찬송가 | 오페라 | 관현악
요점정리

저자 소개

저자 : 피터 닉콜(Peter Nickol)
작곡가이자 음악 편집자이다. 1946년생으로, 영국 요크 대학에서 음악을 전공하고 음악서적 편집과 디자인 경력을 쌓다가 1990년부터 작곡을 시작했다. 2004년 그가 만든 세 개의 비올과 류트를 위한 곡 ‘Still Life’가 첼튼햄 페스티벌에서 처음 연주된 이후 다수의 곡이 여러 콘서트와 성당에서 연주되었다. 악보편집상을 수상했으며, 그가 집필한 책들은 많은 학교에서 활용되고 있다. 2003년에 “Pop Music: the Text Book”을 공저로 펴냈고, 1999년에 처음 출간한 이 책 “Learning to Read Music”은 지금까지 판과 쇄를 거듭하면서 악보 읽기의 기본을 배우고자 하는 초보자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역자 : 주효
1986년생으로 본명은 송승근. 영국에서 음악을 공부했고(London College of Music), 귀국 후 ‘더 리딩 클럽’을 결성하여 리더 겸 보컬로 활동하고 있다. ‘더 리딩 클럽’의 미니앨범 ‘세상에서 가장 큰 피그미’와 솔로 싱글 ‘슈퍼로켓’을 냈다. 현재 JYP Publishing 소속 작곡가로 활동하는 동시에 홍대 클럽을 기반으로 한 공연도 이어가고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8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172쪽 | 290g | 153*224*20mm
ISBN13
9788990496690

출판사 리뷰

악보를 읽으면 음악이 달라진다.
핵심만 짧고 굵게,
악보 읽기 ‘깔딱고개’를 술술 넘는 독학 가이드


“귀와 감에만 의존하는 음악으로는 멀리 가기 어렵지요.
악보를 읽으면 음악 세계가 넓고 깊어집니다.” - 가수 이은미

악보 모르고 음악 하기? 악보 읽고 음악 하기!
악보를 모르고 음악 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불가능한 건 아니다. 기타 연주자에겐 타브 악보가 있고, 합창단원이라면 옆사람 소리를 눈치껏 따라가도 된다.하지만 음악이라는 언어의 알파벳인 오선 악보를 모르고서 음악 세계 안에서 넓고 깊은 소통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약속된 기호들을 통해 소리를 만들고 듣는 것이 음악 세계의 기초 문법이기 때문이다. 오선 악보는 어렵다는 선입견, 혹은 오선 악보 학습의 몇몇 고갯길이 당신의 악보 읽기 시도를 방해했을 수도 있다. 그러나 알고 보면 오선 악보란 간단한 논리와 법칙으로 이루어져 있어 우리가 외국어를 배울 때처럼 온갖 예외를 암기하지 않아도 오를 수 있는 순한 산이다.

‘없을 건 없고 있을 건 꼭 있는’ 얇고 쉬운 책
그럼에도 이론은 어려워 보인다. 특히 초심자가 혼자 공부할 때 잔가지가 많은 책은 학습자가 길을 잃고 낙오하거나 개념 습득에 실패하는 결과를 초래하기 쉽다. 그런 점에서 ‘없어야 할 것은 없고 있어야 할 것은 꼭 있는’ 이 책의 구성은 초심자용 혹은 예전에 배웠으나 구멍이 많아서 다시 정리하기를 원하는 학습자용으로 매우 좋다. 부담 없이 얇고 구성이 명쾌한 이 책을 한 번 독파하면 악보 읽기에서 필요한 내용의 거의 대부분을 익힐 수 있다. 꼭 다뤄야 할 기본 이론은 핵심만 짧고 쉽게 설명하면서 우리에게 친숙한 곡과 악기를 들어 실제 예를 보여주고, 다시 연습문제와 요점정리를 통해 새롭게 습득한 지식을 재확인할 수 있게 하는 구성이기 때문이다.

이유 있는 분야 1위 스테디셀러
이 책을 지은 피터 닉콜은 작곡가이며 음악 편집자이며 교육자이다. 말하자면 이런 종류의 책을 가장 잘 쓸 수 있는 배경을 가지고 있다는 얘기다. 1999년에 초판이 나온 이 책은 십수 년 동안 판과 쇄를 거듭하면서 영국에서 가장 많이 활용되는 악보 읽기 학습서로 자리를 굳혔다. “이미 알고 있는 음악 관련 지식을 보충하는 데 더없이 훌륭한 책. 좋아하는 음악의 악보를 늘 곁에 두고 볼 수 있는 점이 가장 좋다.”(Education Otherwise)거나 “음악을 가르칠 때 주눅들곤 하는 비전공자 초등학교 선생님들에게 유용한 책”(Music Journal)이라는 관련 매체의 평가, “특히 악기를 배우려는 모든 사람들에게 이상적인 책”이며 “이해하기 쉽게 매우 잘 쓴 책”이라는 영국 독자들의 평가도 이 책의 가치를 잘 말해준다. 끝으로, 이 책을 우리말로 옮긴 싱어송라이터 주효는 군데군데 꼬리말을 달아 우리 독자들과의 사이를 좀 더 부드럽게 연결하는 다리 역할을 맛깔나게 수행했음을 밝혀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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