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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광화문 연가
피아노 2단 악보 lead sheet (lead sheet ; 멜로디와 가사, 리듬의 종류, 코드만 표시된 악보. 악보에 없는 것은 연주자가 알아서 자기의 기량을 발휘하여 연주하거나 합주하면서 서로 맞추어 가는데 기본적으로 사용되는 악보이다. 시중에서 흔히 보는 대중가요의 악보) 해설 연주될 코드의 피아노 손가락 위치 2. 난 아직 모르잖아요 피아노 2단 악보, lead sheet, 해설, 피아노 코드의 운지 3. 난 아직도 널 피아노 2단 악보, lead sheet, 해설, 피아노 코드의 운지 4. 내일 피아노 2단 악보, lead sheet, 해설, 피아노 코드의 운지 5. 만남 피아노 2단 악보, lead sheet, 해설, 피아노 코드의 운지 6. 사랑 피아노 2단 악보, lead sheet, 해설, 피아노 코드의 운지 7. 친구여 피아노 2단 악보, lead sheet, 해설, 피아노 코드의 운지 8. I can’t stop loving you 피아노 2단 악보, lead sheet, 해설, 피아노 코드의 운지 9. Unchained melody 피아노 2단 악보, lead sheet, 해설, 피아노 코드의 운지 10. What a wonderful world 피아노 2단 악보, lead sheet, 해설, 피아노 코드의 운지 부록 Slow Rock 아르페지오 7 15 21 30 38 45 52 60 70 76 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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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자기가 자라온 세대에 즐기던 음악들이 있다. 사춘기와 청춘을 거치면서 듣고 부르고 때로는 연주하던 음악과 노래들은 평생 잊지 못하고 그들의 마음 속에 살아있다. 특히 7080세대 들은 더욱 그렇다. 한국 가요에서 서양의 포크와 팝송을 접하기 시작했고 다분히 멜로디와 서정적인 가사 중심적인 노래에 열광한 세대들이다. 요즘은 너무 리듬성이 강해서 가끔은 젊은 세대들도 과거의 멜로디가 좋았던 7080 노래들을 부르곤 한다. 물론 그대로 부르진 않고 더 멋지게 편곡하고 리듬을 변화시켜 부른다.
이 책은 7080 새대의 음악을 피아노로 연주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을 위한 피아노 책이다. 기본적으로는 원곡의 편곡과 느낌을 최대한 반영하였다. 그러니까 피아노를 전공하였거나 클래식 피아노를 배워 체르니 30정도면 아마 악보를 보고 원곡을 연주할 수 있다. 피아노를 전공하지 않은 사람들은 lead sheet(멜로디와 가사 그리고 리듬과 코드만 표시된 악보. 대중음악을 연주하는 사람들은 주로 이러한 lead sheet를 사용한다. 그러니까 리듬과 화음이 결정되면 나머지 부분은 연주자가 스스로 만들고 보충해서 연주하여야 한다.)를 보고 연주하면 된다. 특히 기타를 치는 사람들은 이 악보가 도운이 될 것이다. 음악 전공 유무와 상관없이 곡 뒤에 붙은 해설은 연주를 하는데 크게 도움이 될 것이다. 화성(코드)을 사용한 이유와 화성이 진행하는 이유가 분명히 존재한다. 작곡자와 편곡자는 멜로디 다음으로 리듬을 결정하고 그 다음에는 화음을 결정한다. 편곡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므로 화음을 사용한 이유를 알면 음악을 이해하는데 크게 도움이 되고 노래의 맛을 살리는 연주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이다. 나아가서는 멜로디와 리듬, 코드(사실 이 3가지가 음악의 3요서이다)를 외워서 연주하면 비슷한 상황의 다른 음악을 연주할 때 크게 도움이 될 것이다. 자기가 사용하고 싶은 코드의 구사가 이러한 바탕 위에서 이루어진다. 좀 더 멋지게 연주하고 싶고 원곡을 변형하여 자기만의 색깔을 내고 싶다면 반드시 코드 진행의 이유를 알아야 한다. 만일 피아노를 칠 줄 모르거나 아니면 피아노를 칠 줄 알지만 클래식 위주의 악보를 보고 연주하는 것에 익숙한 사람은 코드식의 연주를 하고 싶을 것이다. 코드식 연주의 기본은 왼손으로 화음을 넣고 오른손으로 멜로디를 연주하는 것이다. 이런 사람들을 위해 피아노의 운지를 그림으로 표시하였다. 피아노를 전혀 쳐보지 않은 사람이나 초보자, 코드를 모르는 사람들도 이 그림을 통해 피아노 연주에 도전할 수 있다. 각 장마다 있는 해설은 도전의 밑거름이 될 수 있다. 기본적인 패턴에 익숙하게 되었다면 마지막 장에 있는 Slow Rock 아르페지오(Arpegio ; 분산화음)의 다양한 방법을 익혀서 그 중에 하나를 골라 사용하면 자신만의 편곡된 음악을 즐길 수 있다. 좀 더 익숙해지면 소개된 패턴을 응용하여 자기만의 완전한 아르페지오(분산화음)를 만들어 연주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