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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작가의 말
1. 감자꽃
2. 유채꽃밭
3. 전염병과 감자
4. 썰물과 밀물
5. 산길
6. 민어의 울음소리
7. 귀한 명태
8. 여자가 어선을 타고
9. 중선배를 탄 쥐
10. 빨판상어가 사는 법
11. 참새와 딱새의 대화
12. 홀로 핀 야생화
13. 잠자리와 거미
14. 그 책의 고민
15. 어둠이 좋은 박쥐
16. 누명을 쓴 멧돼지
17. 이상하게 생긴 호박
18. 같은 색의 개
19. 까마귀와 민물조개
20. 들깨와 고구마
21. 쑥 향기
22. 방아깨비의 충고
23. 로봇청소기와 다이아몬드
24. 참새와 허수아비
25. 먹이 사냥
26. 딱새 엿보기
27. 개미들의 힘
28. 고구마순과 농부
29. 고구마들의 경쟁
30. 남의 삶
31. 마늘밭의 아이
32. 진짜 노동자
33. 수박이 가는 길
34. 호미
35. 빈집
36. 빈집의 벌레
37. 병든 풋고추
38. 딱새의 사랑
39. 이웃집 사과나무
40. 쥐와 참새
41. 절에서 사는 쥐와 고양이
42. 물통에 빠진 개구리
43. 떠돌이 개
44. 덜 익은 감
45. 강낭콩과 녹두
46. 먼저 피는 꽃
47. 부추밭의 풀
48. 청설모의 밥
49. 잉어의 꿈
50. 호박의 꿈
51. 숲속의 고욤나무
52. 노인의 말씀
53. 오마이 갓
54. 고욤나무의 뿌리
55. 모자를 쓴 고사리
56. 참두릅과 땅두릅
57. 길경과 도라지
58. 흔한 민들레
59. 유리 장벽
60. 웅덩이의 잉어
61. 잔치 마당의 길고양이
62. 새장의 종달새
63. 살찐 개
64. 배꼽걸이
65. 썩은 복숭아 열매
66. 번개탄의 하소연
67. 예쁜 머리
68. 멧돼지와 옥수수
69. 아파트와 시골집
70. 박쥐 동굴
71. 뱀의 충고
72. 토마토와 방울토마토
73. 올가미에 걸린 멧돼지
74. 메뚜기와 지렁이
75. 토마토와 가지
76. 풀밭의 들깨
77. 길가의 뽕나무
78. 홍시 다섯 개
79. 풀밭의 도토리
80. 고래를 닮은 바위
81. 잉어의 재주
82. 쓰레기가 무서워
83. 미꾸라지와 붕어
84. 입맞춤의 추억
85. 사랑의 미끼
86. 그물 속의 아귀와 꽃게
87. 머나먼 육지
88. 철없는 귀신
89. 잘못된 계산
90. 높은 숫자
91. 길고양이의 호강
92. 건물주와 소나무
93. 산들바람과 에어컨
94. 파리와 걸레
95. 땅벌과 고라니
96. 흑염소 농장
97. 집 나간 너구리 새끼
98. 독버섯과 식용버섯
99. 벌초
100. 일꾼 구하기
101. 자리공의 독
102. 멧새 둥지의 뻐꾸기
103. 기차역 노숙인들
104. 가물치 대 황소개구리
105. 어미 고라니의 당부
106. 붕어의 건망증
107. 왕따 배스
108. 별 따기
109. 귀찮은 파리
110. 산에 오르기
111. 들녘의 참새
112. 물떼새의 유인술
113. 파도에 휩쓸린 물고기
114. 추억의 가마솥
115. 서리 맞은 고구마 모종
116. 채소밭에 물 주기
117. 향긋한 곰취
118. 바위틈의 칡
119. 집토끼 산토끼
120. 앵무새의 목소리
121. 양파꽃
122. 산토끼 몰이
123. 거미줄
124. 돌팔매
125. 어느 보육원
126. 황조롱이와 인간
127. 참매와 꿩
128. 흰 제비(동화)

저자 소개 1

1955년 전남 함평 출생. 초등학교 6학년 1학기를 마치고 객지로 나와 여러 공장에 다니다 고기잡이 배를 탔고, 하선한 뒤에는 막노동을 하면서 문학을 공부했다. 시집 『나 홀로 시골살이』 출간 장편소설 『바다 아리랑』 출간 장편소설 『자장면으로 맺은 인연』 출간 짧은 소설 『그래서 사는 사람들』 출간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10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92쪽 | 300g | 128*188*20mm
ISBN13
9791165369019

출판사 리뷰

단숨소설 127편과 동화 [흰제비] 수록

꾸준히 시집과 소설 창작을 하고 있는 박운익 저자가 이번에는 ‘단숨소설’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나타났다. 우화처럼 동물과 식물이 주인공으로 등장하여 저자의 목소리를 우회적으로 드러낸다. 저자는 도시 생활을 접고 고향으로 돌아와 동식물도 인간과 마찬가지로 생존 경쟁을 하며 끈질긴 생명력으로 살아나감을 눈으로 보고 우화를 써야겠다는 마음을 먹었다고 한다. 흔히 우화라고 하면 이야기 자체보다는 그 속에 숨겨진 풍자나 교훈이 무엇인가가 중요하다고 생각하겠지만, 저자는 그보다는 재미있는 이야기를 쓰려고 노력했다고 한다. 글로 누군가의 뜻을 바꾸는 것은 독재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저자의 의도처럼, 독자가 숨겨진 뜻을 해석하는 데 집중하기보다는 이야기를 즐기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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